Di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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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 Me


발매일
1984년 3월 27일
수록 앨범
작사
아드리안 벨류
작곡
로버트 프립, 빌 브루포드, 아드리안 벨류, 토니 레빈
장르
인더스트리얼, 인더스트리얼 록, ,아트 록
재생 시간
3:17
프로듀서
킹 크림슨
스튜디오
애니스 섀크(풀, 도시), 마커스(런던), 베어스빌(우드스톡, 뉴욕)
레이블
E.G.레코드, 워너 브라더스
1. 개요
2. 가사



1. 개요[편집]


킹 크림슨의 10번째 정규 앨범 Three of a Perfect Pair의 곡이다.


2. 가사[편집]



Dig Me

It's here I sit and rust amid this ruin and rancor like tire irons
난 여기 앉아서 타이어와 다리미처럼 이 폐허와 원한 속에서 녹슬고 있어
toothy grills and car parts before me...the acid rain floods my
내 앞에 있는 이빨에 그릴즈와 자동차 부품은...산성비에 잠겨있어
floorboard, burns my pores, and rots my upholstry.. once I was
마루판이 내 모공을 태우고 집안 물건들을 썩게 만들었지.. 그랬었어
worshipped, polished magnificently, now I lay in decay by the dirty
숭배받고, 멋지게 빛이 났고, 이제는 쓰레기들 곁에서 썩어가며 누워있지
angry bay...
베이는 화가 났어...
I'm ready to leave
떠날 준비가 됐어
I wanna get out of here
난 여길 떠나고 싶어
I'm ready to ride away
여길 떠나갈 준비가 됐어
I don't want to die in here
난 여기서 죽고싶지 않아
I'm ready to ride
여길 떠나갈 준비가..
mmy skin is metallic now, no longer an elegant powder blue... my body
내 피부 이제는 금속이야, 더이상 우아고 옅은 파란 빛이 아니야
unhinged and sleeping in the jungle of motor block manifolds and metal
모터블록 매니폴드와 금속 정글에서 경첩이 풀리고 잠을 자고있어
relics... what was deluxe becomes debris, I never questioned loyalty,
유물...사치스러운 것은 쓰레기가 되고, 나는 충성심을 의심한 적이 없었어
but this dead end demolishes the dream of an open highway...
하지만 이 막다른 골목은 나의 뚤린 고속도로에 대한 환상을 무너뜨려
I'm ready to leave
떠날 준비가 됐어
I wanna get out of here
난 여길 떠나고 싶어
I'm ready to ride away
여길 떠나갈 준비가 됐어
I don't want to die in here
난 여기서 죽고싶지 않아
I'm ready to ride
여길 떠나갈 준비가..
dig me...but don't...bury me
날 파줘...하지만...파묻지는 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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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권에서 dig이 관심을 갖다는 뜻 으로도 쓰이기에 중의 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