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ja Vu(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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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나
의진
하이디
뉴썬


[ 전 멤버 ]
[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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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 Vu
미니 1집
2014.12.29.

CUSHION
미니 2집
2015.07.20.

넘나 좋은 것
미니 3집
2016.06.29.

나 너 좋아해?
싱글 1집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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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OX PART.1
싱글 2집
2017.08.14.

HAPPY BOX PART.2
싱글 3집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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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음반 (발매일순)
데뷔

미니 1집

Deja Vu

2014. 12. 29.

미니 2집
[[CUSHION|{{{#!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1px 5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649d1; font-size: 0.865em; color: #fff; letter-spacing: -0.2px"
CUSHION]]
2015. 07. 20.

Deja Vu
1ST MINI ALBUM

파일:external/image.bugsm.co.kr/474331.jpg

발매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12월 29일
가수
파일:소나무 로고.svg
기획사
파일:external/www.tsenter.co.kr/ts_top_logo.gif파일:RBW 심볼.svg
유통사
파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svg[[파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로고 화이트.svg파일:래드컴 로고.png
곡 수
6곡
재생 시간
18:32
타이틀곡
Deja Vu

1. 개요
2. 수록곡
2.1. Into Me (Intro)
2.1.1. 가사
2.2. Deja Vu
2.2.1. 가사
2.3. Love call
2.3.1. 가사
2.4. 국민 여동생
2.4.1. 가사
2.5. 가는 거야
2.5.1. 가사
2.6. 아낌없이 주는 나무
2.6.1. 가사



1. 개요[편집]


2014년 12월 29일 발매된 소나무의 첫 미니 앨범이자 데뷔 앨범.


2. 수록곡[편집]


트랙
곡명
작사
작곡
편곡
1
Into Me (Intro)
박수석, 박은우
박수석, 박은우
박수석
2
Deja Vu
스타트랙, 마르코
스타트랙, 마르코
마르코
3
Love call
스타트랙, 마르코
스타트랙, 마르코
마르코
4
국민 여동생[1]
스타트랙, 마르코
스타트랙, 마르코
마르코
5
가는 거야
박수석, 인우(iNoo), 슬리피(Sleepy)
박수석, 윤영민
박수석, 윤영민
6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전다운, 미친감성, KZ, 디액션(D.Action)
전다운, 미친감성, KZ
전다운, 미친감성, KZ


2.1. Into Me (Intro)[편집]


'소나무' 일곱 소녀들이 표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기회! 그녀들의 첫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o Me" 는 R&B 장르에 기반한 '슬로우 템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각 멤버들의 순수한 열정과 포부 및 자신감을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담아내었으며, 자연스러운 멋 속에 스며들어 그들이 가요계에 가져다 줄 영향력을 살며시 나타내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시적인 표현이 주를 이루는 영어 가사는 곡의 미적 감각을 더해 만연한 상상력을 자아내기도 한다. 자, 이제 '소나무' 의 눈빛과 목소리에 빠질 준비가 되었다면 다 함께 "Into Me".


2.1.1. 가사[편집]




2.2. Deja Vu[편집]


TS 뮤직의 대표 프로듀싱 팀 스타트랙과 대표 작곡가 MARCO가 합작한 "DEJA VU" 는 어떤 걸그룹과도 완벽한 차별화를 이루기에 충분한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트랙이다. "DEJA VU" 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처음 만난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마주쳤던 것만 같이 자꾸 끌리는 운명적인 사랑' 을 중독성 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수줍지 않은, 당돌한 가사와 이제는 TS의 색깔이라 해도 좋을 '힙합 강세' 에 부합하는 강렬한 랩은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선사한다. 계속되는 변주를 통해 매 verse마다 새로운 임팩트를 주는 것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리스닝 포인트.


2.2.1. 가사[편집]




2.3. Love call[편집]


그루브 넘치는 리듬의 힙합 사운드의 "Love Call" 은 스타트랙과 MARCO가 공동 작업한 곡이다. 언제든 사랑을 담아 불러달라는 가사의 내용이 당당하고 자신감 넘쳐 더욱 사랑스럽다. 턴 테이블 디제잉의 cut in 기법으로 만든 드럼 스네어 소리가 특징이며, '1년 내내 푸른 소나무처럼 변치 말자, 이 사랑은' 과 같이 '소나무' 라는 팀 명을 인용해 넣은 랩 가사가 재치있고 귀엽게 느껴진다.


2.3.1. 가사[편집]




2.4. 국민 여동생[편집]


스타트랙과 MARCO의 합작으로 탄생한 "국민 여동생" 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국민 여동생처럼 언제나 사랑 받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DEJA VU" 와 함께 마지막까지 타이틀곡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을 정도로 '소나무' 와 잘 어울리는 이 곡은 듣는 이를 저절로 설레게 만드는 풋풋한 느낌의 보컬과 랩이 매력적이다. 특히 곡의 도입부에 TS의 차세대 주자인 '소나무' 를 소개하는 독특한 보이스 샘플이 인상적이다. 업 템포 디스코 리듬에 기타 리프 연주와 신디 사이저가 더해진 밝고 신나는 펑키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2.4.1. 가사[편집]




2.5. 가는 거야[편집]


"가는거야" 는 작곡가 박수석, 윤영민의 합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와 풍성한 들을 거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본적으로 오르간 사운드 위주의 가스펠을 기반으로 슬랩 베이스가 주도하는 펑키, 피아노의 화려한 릭이 이끌어가는 블루스, 맛깔 나는 기타의 리듬플레이가 도드라지는 퓨전 재즈의 느낌까지, 이지 리스너는 물론 음악에 조예가 깊은 청자들의 귀까지 사로잡을만한 음악적 내공이 돋보인다. 당당하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소나무의 초심과 의지를 듬뿍 담아낸 가사는 가수 스스로에게도, 또 용기가 필요한 이 시대의 모든 청춘들에게도 큰 응원이 될 것이다.


2.5.1. 가사[편집]




2.6. 아낌없이 주는 나무[편집]


'소나무' 의 티저 영상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R&B 트랙으로 작곡가 전다운, 미친 감성, KZ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이다. 도입부터 거칠고 강한 힙합 비트가 묵직하게 울리며 시작되지만, 뜻밖의 청아한 '소나무' 멤버들의 음색이 비트 위를 수놓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아름답게 노래해 특별한 조화를 이룬다.


2.6.1.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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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ja Vu'와 타이틀곡 후보에 올랐던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