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G KIA/발로란트/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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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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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1일 'exy' 박근철 선수의 영입을 공시했다. #

챌린저스 시즌1 본선 풀리그에서 3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HM를 잡고 올라간 승자 2라운드에서 ONS를 넘지 못하고 패자조로 내려왔고, 다시 만난 HM에게 복수를 당하며 최종 4위로 마무리했다.

2022년 3월 29일 'iNTRO' 강승균, 'Jeong Hi' 이정하, 'Eugene' 김수영, 'hyeoni' 윤현석 선수들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

2022년 4월 11일 'Hate' 이예훈 선수를 재영입하였다.

챌린저스 시즌2 본선 풀리그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스피어와 ONS를 연달아 이기면서 드디어 승자조 결승에 갔으나 DRX에게 패해 패자조로 내려왔고, 패자조 결승에서 전 멤버인 정하이가 소속된 마루에게 1:3으로 복수를 당하며 최종 3위로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13일 'Hate' 이예훈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되었고, IGZIST에서 활약 중이던 'Lakia' 김종민 선수의 임대이적과 'allow' 박상욱 선수의 영입을 공시하였다.

동아시아 LCQ에서는 강력한 챔피언스 진출 후보 중 하나로 꼽혔으나, 일본의 CR과 중국의 KONE에게 연달아 무너지며 광탈하고 말았다.

2022년 9월 21일, 발로란트 챔피언스 리그(VCT) 퍼시픽 리그 프렌차이즈에 탈락하면서 팀이 존속될지 중요한 기로에 섰다.# 프렌차이즈 선정 기준과 관련하여 잡음도 있는 상태다.#[1] 담원 기아 '솔로' 강근철 감독도 이번 결정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트윗, #디코

발표 이후 팀 운영과 관련되어 공식 입장은 없지만, 어떤 해외 발로란트 분석가가 "담원 기아가 로스터를 모두 방출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실제로 텍스쳐 등 선수들의 계정 닉네임에 DK를 없앤 상황이라 사실로 보여진다.

10월 17일에 텍스쳐가 GE로 이적하는 등의 소식이 전해졌지만 담원에서는 별다른 소식 및 대응이 없는 상황이다. 11월 2일 솔로 감독이 담원은 팀 해체없이 챌린저스로 시작해서 1부 승격을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최근 리빌딩을 진행 중이고 새로운 코치도 영입했다는 소식도 전해줬다.#

같은 날, 공식 SNS을 통해 챌린저스 어센션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또, 정범기 'peri' 코치가 합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2022년 11월 17일, Estrella가 팀에 합류#했으며, 이어서 exy, Esperanza, allow, 임대 이적이였던 Lakia가 재계약을 해 정식적으로 이적을 하며# 로스터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