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Chu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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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국내에서의 인지도
3. 그의 음악적 색깔





1. 소개[편집]


DJ chuckie는 네덜란드의 DJ이자 프로듀서이다. 2004년 첫 싱글 "Ballen tot we vallen"을 발매하였고 꾸준히 활동하며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Dirty Dutch 레이블을 설립하였고 레이블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더치하우스가 주력장르이다
Deorro와 동일인물이라는 추측이 있다.

2. 국내에서의 인지도[편집]


그가 국내에 이름을 알린 연도는 2011년도로, 그 해 발매한 "What Happens in Vegas"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의 그의 인지도가 상승하였다.


자신의 국내 인지도를 끌어올린 "What Happens in Vegas(Feat Gregor - Salto Miami VIP)"


그리고 그 해 발매한 "Who Is Ready to Jump" 역시 히트하였다.


그리고 2012년 발매한 "Make Some Noise (with Junxterjack)" 역시 히트를 쳤다. 국내 무대에서 3연속 안타

3. 그의 음악적 색깔[편집]


그의 음악의 주요 장르는 더치 하우스로 빠른 비트에서 나오는 낮은 베이스와 워블 사운드가 특징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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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중 더치 하우스를 주 장르로 하는 아티스트가 의외로 많다. 대표적으로 Afro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