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BY DAYLIGHT/추천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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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EAD BY DAYLIGHT
DEAD BY DAYLIGHT의 조합이다.
해당 문서는 대격변 패치 이전을 기준으로 작성된 후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것들이 많아, 대부분의 내용이 현재 메타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도록 하자.
치료와 데하 그리고 주류 견제퍽이 너프된 상황에서 대부분 킬러가 무난하게 쓸수있는 세팅이다.
과거 크게 악명을 떨쳤던 '변태 전구'와 유사한 세팅. 발전기가 뭉칠 가능성이 높고 1인 or 2인 발전기가 자주 뜨는 게임 맵 혹은 래리 맵에 한정해서 쓸 수 있는 세팅으로, 맵에 있는 모든 덫을 모아 뭉치게 만들 발전기 3개를 지정해 발전기 주변에 자동 덫을 모조리 깔아두고 패트롤을 무한 반복하는 식으로 게임을 굴린다. 3발전기에 덫 작업만 완료되면 사실상 가불기에 가까운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으나, 덫을 모두 찾기 전에 뭉치기 후보가 될 발전기가 다 돌아가거나 발전기 근처에 덫을 두는 거리를 잘못재서 생존자가 덫을 제거하지 않고도 틈을 비집고 들어가 발전기를 돌리게 될 경우 게임이 터져버린다.
기동성을 이동속도로 채울 수 있는만큼 루인-불멸을 무난하게 들 수 있다. 땜장이의 경우 종을 치면 공포 범위가 없어지는 레이스 특성상 발전기 70% 안내만 받아볼 수 있어서 바칠, 불협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고, 대인전 퍽은 돼지, 브루탈, 밤부즐 모두 쓸모가 있으므로 취향껏 채용할 수 있다.
쌍폭풍을 들게 되면 은신 해제 시 속도가 너무 느려지는게 단점인데, 이를 길막이나 심리전 후 종프린트 등의 테크닉으로 커버를 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익숙지 않을 경우 낮은 등급의 폭풍 하나를 빼고 신속한 사냥을 채용해 적절한 이동속도와 은신에서 벗어나는 속도를 모두 챙긴 '밸런스' 형태로 애드온을 구성하면 난이도를 꽤 낮출 수 있다.
한 때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기동력을 크게 보강해주는 애드온 조합인지라 레이스의 조합 중 가장 강한 세팅으로 평가되었으나, 4.6.0 패치로 은신시 기본 속도가 상향되는 한 편 폭풍 시리즈의 속도 증가량이 줄어들면서 옛말이 되었다. 이로 인해 쌍폭풍을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고 폭풍을 하나만 채용하고 앞서 언급한 신속한 사냥, 또는 만물을 보는 눈 시리즈나 그림자 무도 등을 채용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폭풍을 배제하는 것도 충분히 실전에서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종소리가 나지 않고 은신 해제 후 6초간 심장소리가 사라짐으로써 기습을 가능하게 하는 조합. 래리 기념 연구소 같은 벽이 많은 맵에서 주로 채용된다. 래리 기념 연구소에서는 속임수가, 게임 맵과 호킨스에서는 짐승같은 힘이 어울리며 무난하게 돼지를 드는 것도 가능.
무음 빨드온 '의식용 종망치'보다 저렴한 애드온인 종 소리를 전 맵에 울리게 하는 '뼈로 만든 종망치'로 바꾸는 가성비 세팅도 있는데 이는 따로 '소음 종구' 또는 '알리스타#내가 젖소 알리스타(Moo Cow Alistar) 종구'라고 부른다. 무음처럼 타이밍을 아예 가늠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종을 울려서 심리전을 거는 식으로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다.심리전이고 뭐고 미친듯이 종을 치고다니며 생존마들 고막을 파괴하는 변태들도 있다
거미 레이스 조합은 짐승 같은 힘이나 속임수를 빼고 먹이 농락 퍽을 넣으면 된다. 이 경우 은신 및 해제를 통해 부족한 이동 속도를 보충하는 장점이 있다.
판자, 발전기 파괴와 창틀 넘기가 빨라지는 '그림자 무도' 애드온을 드는 일종의 예능 세팅. 크게 그림자 무도 하나에 발전기, 판자를 발로 찰 경우 은신에서 벗어나는 똥드온 '뱀'을 채용해서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은신을 해제하여 변수를 창출하는 세팅과 그림자 무도 2개를 써서 극 파쿠르를 추구하는 세팅으로 나눠진다.
기동력이 좋은 힐빌리에게 루불땜은 그야말로 찰떡에 가까운 조합이며, 여기에 판자존에서는 강하나 창틀 존에서 약한 힐빌리의 약점을 채워줄 수 있는 속임수를 채용한다.
애드온은 리워크 이후 너프가 너무 심해져서 쓸만한 가짓수가 많지 않다. 실외맵 기준 속도를 늘려주는 판화에 땜장이가 터졌을 때 전기톱 소리조차 없이 달려들 수 있는 소음기를 조합하면 그럭저럭 쓸만하긴 하지만 돈값을 하는 세팅이라고 보긴 힘들고 무난한 플레이를 위해선 쌍판화나 선회율을 올려주는 부츠 계통의 애드온, 과열 게이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애드온 등을 무난하게 채용할 수 있다.
현재 너스의 가장 강력한 세팅을 원한다면 루인+불멸+원깜에 바칠 or 차단 스위치 를 끼자.
점멸 타격 성공 시 이동 속도가 4.6으로 늘어나는 대신 점멸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예능 세팅이다.
예능5불토 세팅이다. 그러나 한번 포텐셜이 발동하면 가장 강력한 상황이 나오는 세팅이다.
생존자가 루인을 부수려고 할 때 원혼이 깃든 대지짭토를 먼저 터뜨리면 대신 불멸이 터지면서 생존자들은 약점노출 상태가 된다. 거기에 응징으로 생존자의 오라를 보고 사냥을 하면 된다. 벽을 점멸로 자유자재로 넘어다닐수 있는 너스의 특성상 생존자의 오라를 볼 수 있는 상황은 굉장히 좋은 상황이다. 만약 위에 언급된 상황에서 다른 생존자가 루인 대신 원혼이 깃든 대지를 또 터트려주면 게임은 완전히 살인마 쪽으로 기운다. 대개 위에 상황이 나오면 4지렁이 상황이 종종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는데 모든 퍽이 한 상황을 위해 세팅 된 것이기에 모든 불토가 터진 이후에는 0퍽 내지 1퍽 게임이 되기도 한다. 또 생존자들이 눈치를 채고 불토를 안 부수면 루인만 쓰는 상황이 나오기에 1퍽 게임이 되는 경우는 동일하다.
아마 이 세팅을 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언급된 상황이 나올 때 생존자의 오라를 볼 수 있는 15초 동안 얼마나 많은 생존자를 사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살인마 유저의 실력에 달려있다고 본다
초보에게 그렇게 화려한 퍽은 없다
쉐이프 조합은 밑의내용을 참고.
2단계 거울 식구의 경우 긁힌 거울 대신 화장 거울을 쓰고 남자친구의 메모 대신 토끼 시체를 넣으면 된다. 이 조합이면 2단계 쉐이프의 공포범위가 2단계 쉐이프 기본 공포범위(16m)에 관찰과 학대(8m감소)와 토끼 시체(4m감소)의 공포범위 감소가 합쳐져서가 돼서 최종적으로 공포 범위가 4m가 된다. 대신 1단계와는 달리 붉은 안광은 보이니 주의할 것.
암살용 세팅이라 대처법을 알면 대처하기가 쉽다. 구조물을 돌면 1단계의 느린 이속 때문에 구조물에서 뺑뺑이를 오래 돌게 될 수밖에 없다. 사실상 양학용 세팅에 가깝다.입문자와 친구 죽이기에서 한번씩은 해본다는 세팅
루-불-땜 메타의 도래로 닥터 역시 루인-불멸을 필수로 챙겨준다. 닥터는 전기 충격 능력으로 토템을 까는 중인 생존자를 원거리에서 견제할 수 있어 주술 토템과 더욱 잘 맞는다. 단, 땜장이의 경우 공포 범위를 일시적으로 없애준다는 특성이 오히려 닥터의 '정전기 폭발' 능력과 역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잘 들지 않는다.
대인전 핵심 퍽으로 쉐이프의 전승 기술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 일명 '공속'을 챙긴다. 운영형 살인마임에도 4.6 뚜벅이라는 특성 상 닥터는 템포가 느릴 수밖에 없는데, 그 약점을 공속으로 채우는 것. 집착자는 전기 충격으로 견제하고 비집착자들을 상대로 빠르게 공속을 쌓아나가면 된다. 애드온 또한 공속을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대인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전기 충격 강화 애드온 '징벌' 계통과 사거리 증가 애드온을 추천한다. 만약 공속이 없거나 활용이 어렵다면 생존자의 템포를 늦추는 데 용이한 돼지 퍽을 대체용으로 들어준다.
마지막 한 자리는 자유. 일반적으로는 닥터에게 전기 충격을 당하기 전에 먼저 판자를 내리는 식으로 대응한 생존자들에 대비해 브루탈을 들어주며, 고인물 생존자들은 전기 충격에 맞기 전에 창틀 넘기를 선입력해놓는 식으로 대응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비한 밤부즐 역시 고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루인-불멸 옆에 대체퍽으로 제시된 깜상, 개입 등도 좋고 공속과 돼지를 함께 드는 것도 가능하며 루인-불멸이 완성되지 않았을 경우 또는 역시너지를 감수하고도 최후의 보험이 필요하다면 한방을 고려하는 것도 가능.
루인-불멸과 더불어 닥터의 특수 능력인 '정전기 폭발'을 극대화시킨 기술. 비참함과 침착을 함께 들어줌으로서 48m에 달하는 넓은 범위에 전기충격을 먹여줄 수 있다. 특히 맵이 좁은 실내맵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리워크 이전 '자기장 모드'를 켜서 공포 범위 내에 전기를 계속 방출할 수 있던 시절에는 절대 게임을 끝내지 않는 미친 살인마로 악명이 높았던 세팅. 리워크가 이뤄지고 정전기 폭발이 60초의 쿨타임을 가지게 되면서 절대 게임을 끝나지 않는 수준은 아니지만, 아직도 발전기를 잘 뭉치게 만든다면 생존자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는 세팅이다.
리메이크 후 카니발의 가장 무난하고 강력한 세팅으로 평가되는 조합. 전기톱 돌진의 지속시간과 속도를 증가시켜 그 힘을 극대화시키는 세팅으로, 먼 거리에서도 전기톱으로 상대를 따라잡을 수 있다. 여기에 판자는 철근처럼 씹어먹을 수 있으나 창틀에서는 무력화되는 전기톱의 특성상 창틀을 막아주는 퍽 '속임수'는 필수로 채용한다.
루불땜 메타 도래 이후 남은 3자리는 루인-불멸-땜장이가 가장 무난하다. 물론 취향에 따라 고전적인 깜상+@ 조합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나이트메어의 경우 기본 능력이 뛰어나고 애드온들이 나사빠진 경향이 있어서 애드온은 후술할 붓체인 조합이나 꿈판자 조합에서만 쓰인다.
꿈 올가미 대신 꿈 판자를 사용할 경우 하는 세팅이다. 생존자들의 수준이 낮지 않은 이상 꿈 판자는 높은 확률로 구별 가능하기 때문에 판자가 많은 맵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그는 루인이 리워크가 됐어도 부정한 개입보단 여전히 루인을 채용한다. 역방향 곰덫의 발동 메커니즘과 루인의 시너지가 훌륭하고 역방향 곰덫으로 생존자 한명을 무력화 하여 발전기를 돌리는 인원을 감소시켜 루인의 자동 파괴 효과를 보기도 쉽기 때문이다.
4.5.0 패치로 클라운의 노란색 애드온 '용매 주전자'에서 탈진 효과가 없어지면서 그 자리를 대체한 조합. 리워크 방구의 새 능력인 '해독제'의 능력을 극대화한 애드온 조합으로, 해독제를 자신만 흡입해 16m 내 맵핵 능력을 일방적으로 활용하여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최근 호재 메타로 인해 치료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악독한 도살자 대신 다른 퍽을 채용할 것을 권고한다.
클라운의 조합 중 가장 포텐이 높다고 평가되는 조합. 가스 병에 직격당한 생존자를 한 방에 눕힘으로서 템포를 최대한 당길 수 있다.
현재 날먹이라고 불리우는 스피릿 최강 세팅.
자동 색적이 가능한 '검은 향'을 핵심 애드온으로 하는 세팅. 색적을 애드온으로 채우는만큼 나머지 퍽은 대인전과 발전기 견제 퍽을 눌러담으면 된다.
스트리머 살인마협회장이 제시한 조합으로, '마사지 오일'의 빠르게 충전하는 효과가 부정한 숙청(빨토)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빨토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세팅이다.
발전기에 감염을 해놓고 대깨발을 막는 조합으로, 생존자를 직접적으로 감염시킬 순 없지만, 발전기를 통한 감염으로 생존자를 바로 눕힐 수 있는 조합이다. 특히 부상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타나토포비아를 통한 발전기 속도를 늦츨 수 있으며, 공포 조장을 통해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의 데드 하드나 스프린트등을 억제할 수 있다.
고스트페이스의 핵심 애드온 중 하나는 '이빨 자국이 난 펜'으로, 고페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밤의 장막'의 쿨타임을 8초나 줄여주는지라 사실상 모든 고페의 필수 애드온으로 취급된다. 이빨펜이 없다면 동일 사양에 6초를 단축해주는 노란 애드온 '올슨의 주소록'이라도 드는 것이 권장된다.
'야외 보안 카메라'는 바베큐&칠리를 대체할 수 있는 글로벌 색적 능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암살에만 특화되어있고 대인전과 발전기 견제가 모두 영 좋지 않은 고페인데다 애드온에도 딱히 대인전에 도움 되는 게 없는지라 퍽에서 최대한 대인전을 보완하기 위해 보안 카메라로 색적 퍽을 대체하는 것.
퍽으로는 보통 발전기 견제 퍽 2개와 대인전 퍽 2개를 조합하게 될텐데, 발전기 견제퍽은 개입-깜상, 루인-깜상 등 취향에 따라 들어주면 되며 2명 이상을 한 번에 관음할 기회를 주는 불협화음도 나름 수요가 있는 편. 대인전 퍽으로는 표식을 찍어도 무조건 평타를 써야되는 고페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악독한 도살자, 일명 '돼지' 퍽이 추천되며 그 외에 고려할만한 대인전 퍽은 다른 뚜벅이들과 비슷하게 브루탈, 밤부즐 등이 있다.
찢어발기기는 공속퍽의 스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데모고르곤은 집착자만 찢어발기기로 타격해 공속퍽 스택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데모고르곤의 애드온은 대부분 성능이 부실하므로 쥐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애드온은 취향껏 끼워도 된다.
4.7.0 패치 이후에 데모고르곤의 웬만한 애드온들이 쓸만하게 개편되었으며, 특히 러프로스 이끼는 포탈을 탈 때마다 맵핵을 쓰기 때문에 러프로스 이끼에 포탈 개수를 1개 늘려주면서 약간의 버프가 생기기 때문에 러프로스 + 야옹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야옹이의 내장이 별로 쓸만하지 않다 싶으면 판자를 부수는데 시간이 좀 짧아지게 하는 바바라의 안경을 채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쉐이프의 전승 기술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 일명 '공속'을 핵심 퍽으로 챙긴다. 데스슬링거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인전은 강력하지만 그렇게 원거리 공격을 맞추고도 상대를 끌고와서 마무리는 결국 평타로 해야되는 특성으로 인해 정직하게 2대를 때려야하며 여기에 작살을 끌고 오는 시간, 장전 시간의 존재, 4.4 뚜벅이라는 점이 더해져 템포가 느린 것이 약점으로, 공속 퍽은 원거리 공격까지 평타로 마무리하는 데스슬링거의 특성상 템포를 많이 땡겨줄 수 있다. 집착자를 때리지 않아야된다는 약점은 일부러 작살총 저항을 띄워 부상을 입힘으로서 집착자를 견제함으로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으며, 작살총 저항을 잘 띄울 수 있다면 데스슬링거의 필수 애드온인 장전 시간 애드온과 더불어 기절 시간 감소 애드온을 챙기는 것으로 공속 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만약 공속 퍽을 전승하지 못했거나 스택 관리에 익숙지 않아서 공속 퍽을 쓰지 않는다면 대체 퍽으로는 돼지 퍽을 고려한다. 작살총으로 맞춘 후 끌고와도 평타를 때려야하는 특성상 돼지는 거의 무조건 발동하고, 치료 시간을 늘림으로서 생존자들의 템포를 늦춤으로서 데스슬링거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 아예 확실하게 템포를 챙기기 위해 공속-돼지를 동시에 드는 것도 가능.
뚜벅이 살인마답게 루인-불멸 혹은 개입-깜상, 바칠-깜상 등 색적+발전기 견제 2개 세트는 필수로 챙긴다. 다만 루인-불멸을 챙길 경우 3신기 세트로 자주 채용되는 '땜장이'는 필수 퍽으로까지 쓰지는 않는데, 4.4 뚜벅이인데다 공포 범위 자체가 좁은지라 데스슬링거 입장에선 70%가 돌아갔다는 안내를 받는 용도 정도로만 쓸 수 있기 때문.
남은 한 자리의 경우 꽤 자유롭다. 앞에서 언급된 땜장이를 써도 괜찮고, 발전기 견제나 색적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발전기 세트 2개에서 들지 않은 개입, 깜상, 루인, 바칠 등을 들어도 되고 이 외에도 불협화음 등을 고려할 수 있으며, 창틀 건너편에서는 작살을 맞추고 끌고 와서 때릴 수 있지만 판자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데스슬링거의 특성을 고려한 브루탈, 루인-불멸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 작살총으로 끌고 와도 평타를 치는 데스슬링거의 특성상 보험이 되어줄 수 있는 한방도 고려해볼만하다.
조준 상태일 때의 심음 소리를 8m 혹은 4m까지 줄여서 생존자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기습하는 것을 노리는 세팅으로, 평소의 데스슬링거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긴 하나 사실상 거울 식구, 암살 종구 등의 하위 호환 신세를 면하기가 어려운 예능 세팅.
문자 그대로 잠수 총구. 일체 플레이 요소 없이 한 자리에 잠수하다가, 발전기가 다 돌아가고 출구에 전원이 들어가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예능 빌드이다. 살인마는 지하실에서 가만히 잠수를 하되, 지하실에 하나씩은 꼭 있는 상자가 화면에 보이도록 위치를 잡고 가만히 기다린다. 생존자들은 살인마가 매크로거나 잠수이면 그 앞에 와서 알짱거리면서 점수를 챙기려 드는데, 이 점과 지하실에는 상자 하나가 무조건 생성된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
발전기는 그냥 돌아가게 두고, 생존자들이 눈앞에 와서 난리를 쳐도 가만히 있는다. 발전기가 모두 돌아가고 나면 나머지 점수를 채우려고 생존자들이 출구를 열지 않고 살인마 앞에서 쇼를 하는데, 상자를 열려는 생존자가 있다면 바로 작살을 꽂고 끌어당겨 한 방으로 눕힌다. 화들짝 놀란 생존자들이 도망치건 말건 무시하고, 누워버린 생존자는 뒤로 한 채 출구로 가서 직접 출구를 열어버려야 한다. 다시 지하실로 돌아오면, 지렁이가 된 생존자는 벗어나려고 기어서 도망가고 있을 것이며, 적당히 시간을 끌다가 시간이 1/3정도로 남으면 지렁이를 들고 갈고리에 걸면 된다.
어안이 벙벙한 상태의 생존자들은 일단 출구가 열렸으니 거기서 대기하고 있긴 한데, 살인마가 한 명을 눕혀놓고 또 잠수를 하는 것 처럼 보인다면 안 나가고 버티고 있는 행동을 취할 때가 있다. 이 점을 이용해 시간을 끌다가, 출구에서 가까운 갈고리까지 지렁이를 들고 걸면 피의 교도관이 발동된다. 그 후로는 생존자를 구하던 말던 내버려 두면 된다. 만약 갈고리에서 구한다면 빈사상태의 생존자가 없기 때문에 엔드게임 타이머가 2분 분량으로 흐르며, 그 말인 즉슨 절반 이하로만 내려간 상태에서 갈고리에 걸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시간 만료 확정킬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갈고리에서 늦게 구출될수록 엔드게임 타이머가 늘어져 피의 교도관이 끝나버릴 수 있는 점은 유의. 확정킬 각이 나왔다면 적당히 생존자들과 놀아주다가 엔티티가 잡아가는 걸 직관하면 된다.
전승 기술이라곤 피의 교도관 뿐, 나머지는 모두 공용 기술을 쓰므로 피의 교도관이 전승만 되어있다면 모든 살인마가 다 쓸 수 있는 예능 빌드이지만, 유달리 총구인 이유는 즉발에 가까운 원거리 공격 기능 덕분이다. 다른 원거리 공격 가능 살인마들은 선딜이 있거나 모션이 커서 경계하던 생존자가 피해버릴 가능성이 있고, 가장 사거리가 긴 편이므로 상자에서 멀찍이 떨어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어서 생존자들을 방심시키기 좋다.
으레 이런 빌드가 그렇듯 단점은 저 시나리오대로 안 흘러가면 모조리 말짱 꽝이라는 것. 한 명이라도 경계심이 강한 생존자가 있다면 게임을 말아먹으며, 발전기가 돌아가지 않았는데 지하실에서 상자만 홀라당 까먹고 도망가기라도 하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블러드포인트에 욕심이 없어서 발전기만 돌리고 후다닥 나가는 생존자도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잠수 살인마를 만나서 블포 챙긴다고 토템을 싸그리 까부숴서 출구에 전원이 들어갔어도 한 방이 안 켜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 와중에도 예능용 잠수 빌드중에선 가장 실용성이 있는 편(...).
삼각두는 기본적으로 갈고리에 거는 횟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바칠이나 깜상 등 갈고리와 상호작용하는 퍽을 100% 활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발전기 견제를 위해 루인을 거의 필수로 채용해야하며, 자연스럽게 루불땜 3신기를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난전보다는 캠핑 및 터널링에 특화된 뚜벅이라는 특성상 땜장이에 대한 의존도 역시 낮은 편이고 개입-루인-불협 등 자신만의 조합을 선택하기도 한다.
대인전 퍽 역시 특별히 시너지가 나는 퍽은 없다. '지옥의 처벌'의 존재로 인해 창틀존에서도, 판자존에서도 강하기 때문에 브루탈도, 밤부즐도 필수 퍽은 아니다. 비주류 퍽 중 고페의 전승퍽 '밝은 귀'가 벽 너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삼각두와 시너지가 있어 채용 빈도수가 높은 것이 특기할만한 점.
하지만 루인이...
애드온 역시 비싼 애드온의 효율이 애매하기에 가장 무난하게 쓸만한 지옥의 처벌 사거리 증가, 고통의 흔적 시간 증가를 고려한다.
현재 블라이트의 가장 강력한 세팅이다.
블라이트 초보자가 연습하기 좋은 세팅으로, 선회율 애드온 2개를 사용해 질주 도중 기동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똥드온 화합물 7은 비추천.
기동력을 극대화한 세팅으로, 발전기 견제 및 로밍에 특화되있다.
다이아몬드 커프랭크와 트릭 칼을 사용하는 조합
좀비이속조합 : 감손된 잉크 리본or브라이언의 소장+미하일의 눈
촉수 조합 : 좀비의 심장+마빈의 피(노드온 저가세팅)
촉수 조합 : T바이러스 샘플or 타이런트 고어+마빈의 피(초드온 섞어 세팅)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울림, 차단 스위치, 짐승같은 힘, (주술 : 피할 수 없는 죽음, 눈속임) + (걸쭉한 타르, 무제의 고통, 더러운 까마귀, 까마귀 정물화, 슬픔이여, 사랑이여, 잘린 손) 을 조합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다
특히 차단 스위치, 까마귀 정물화, 슬픔이여 사랑이여, 잘린 손은 시너지가 좋으므로 채용하는것이 좋다
현재 그나마 쓸만한 조합으로는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울림 차단 스위치를 기용하고
애드온은 부서질 듯한 바람개비와 전화기를 조합하는게 좋다
생존자들은 살인마들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캐릭터 스텟은 모두 동일하다.
대격변 패치, 살인마의 소폭메타 그리고 생존자의 호재메타 이후로 많이 채용되는 퍽들이다. 자가치료 하향 이후로 거의 쓰이지않고 힐호재로 대체하거나 메디킷을 드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으며, 마찬가지로 칼찌의 너프와 비공개 조건의 상향으로 비공개 조건이 칼찌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데드 하드 역시 너프를 먹긴하였으나 어느정도 숙련자라면 채용할 가치가 있으며, 그게 아니면 기회의창 + 유연함(펭프린트)조합을 많이 채용하는 추세이다.
솔큐는 다인큐의 장점인 브리핑없이 맵의 판자 위치 및 개수등을 알기위해 기회의 창을 채용하는 것이 좋으며, 본인이 어느정도 어그로를 잘 끌 수 있다면 그림자미행을 채용하는것도 좋다.
3인 이상의 다인큐에서는, 브리핑을 통해 빠르게 발전기를 돌리는 것을 목표로 최소 2명 정도는 자기 증명을 채용하는것이 좋다. 터널링이 주 메타가 현 시점에서 비공개 조건을 채용하는 것 역시 다른 팀원이 더욱 빠르게 발전기를 잡게 해줄 수 있는 수단으로써 채용하는것이 좋으며, 최소 한명이 호재를 들고와 특정 장소에서 빠르게 힐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용퍽 '회복력'과 '등골이 오싹해'를 함께 드는 조합이다. 두 기술 모두 수리 속도를 포함한 각종 행동 속도를 올려주는 유니크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함께 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어그로가 끌리지 않으면 자힐 99작을 해놓고 회복력의 수리 속도, 토템 정화 9%를 활용하면 되고 어그로를 끌경우 15% 빠른 창틀 넘기 속도가 빛을 발한다. 공용퍽을 핵심으로 하는 특성상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조합이기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 어그로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조합인지라 숙련자가 잡으면 더욱 빛을 발하는 조합.
주의할 점으로 백스텝에 능숙한 숙련된 살인마를 상대로는 뛰어넘는 타이밍에 고양이퍽의 효과가 취소될 위험이 있어 뺑뺑이 심리전이 더 복잡해진다.
두 퍽 모두 기본 기술이라 전승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대부분의 조합들은 다른 생존자의 퍽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DLC를 구입하거나 파편을 모아 구매해야하지만 회복냥이 조합은 기본 캐릭터인 클로뎃과 데이비드의 기술만 전승하면 누구든지 충분히 맞출 수 있다.
2022년 '등골이 오싹해' 퍽의 너프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조합이다.
퀵콰와 파로마를 이용한 교란 조합으로, 퀵콰를 통해 안전하게 캐비넷에 숨어서 어그로에서 벗어나거나, 살인마가 캐비넷을 열려고 할때 파로마를 통해 기절시키는 조합이다. 단점이 있다면, 맵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캐비넷이 거의 없는 그늘진 숲, 썩은 들판, 폐차장 같은 맵에선 동선을 짜기에 매우 힘들며, 살인마가 고문퍽을 채용하거나 군단일 경우에도 색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하지만 캐비넷이 비교적 많은 실내맵에선 실외맵보다 더욱 안전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파로마는 다른 탈진퍽과는 달리 3초라는 대기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칫 살인마의 시야에서 캐비넷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뒷목 잡힐 수 있기때문에, 항상 쉬프트 키를 누른채로 대기하고 있어야한다.
호재를 이용하여 회복, 어그로, 불굴, 이속 증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조합이다. 토템의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지라 토템을 완벽히 외우지 못했거나 시간이 아깝다면 무지개 지도를 들거나 혹은 초록색 지도에 애드온을 추가하여 빠르게 토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이전의 상자깡 조합의 경우 예능에 가까운 조합이었으나, 엘로디 라코토의 출시로 판별 퍽이 생기면서 실용성 또한 뛰어나게 되었다.
이 조합은 엘로디의 판별과 공용퍽인 약탈자의 기술, 에이스의 비장의 패 기술을 채용하며 앞의 두 개의 퍽은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한다.[1]
약탈자의 본능 퍽으로 상자 색적 및 높은 등급의 아이템 획득, 비장의 패 퍽으로 애드온을 부착, 판단 퍽으로 빠른 상자 뒤지기와 더 많은 아이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상자깡을 통한 아이템 파밍으로 열쇠, 구급상자 등의 아이템을 굉장히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상자깡을 하면서 구급상자 퍽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서 자가치료 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 무엇보다 보라색 등급 이상의 열쇠를 획득할 확률이 높아서 열쇠로 비상탈출구를 열어 탈출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다만 기술의 자리를 3개나 차지하는데, 한 자리는 전력질주나 죽기살기 퍽을 필수로 사용하는 현 메타 때문에 자유도는 높지 않다. 비장의 패 기술을 배제한다 해도 3칸이 고정이다.
쿠엔틴의 불침번 퍽으로 빠르게 탈진 및 각종 디버프를 카운터치는 퍽. 탈진의 시간조절이나 스프린트 각을 매우 잘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숙련자용 퍽세팅이다.
생존자가 살인마에게 업힌 상태에서 갈고리에 걸리기 전 갈고리를 부숴 생존자가 발버둥을 쳐서 풀려나게 해주는 세팅이며, 동시에 탈출퍽을 통해 빠른 탈출이 용이해진다. 하지만 솔큐로 할시에는 제약이 많기에, 주로 듀오나 다인큐이상에서만 빛을 볼 수 있는 세팅이며 그렇지 않다면 트롤로 낙인찍힐 수 있으니 꽤 많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특히 이 조합은 클로뎃이나 아담 같은 흑인 캐릭터와 어두운 색 옷의 조합으로 시각적 스텔스에도 신경쓰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 세팅을 들고 스텔스만 하며 발전기나 구출 어느것도 하지 않으면 팀원이 한 명 없이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최소한의 발전기 수리나 팀원 치료라도 하면서 스텔스를 하자.
또한 호재의 출시로 그림자 미행이 바칠이나 러프로스같은 색적을 무효화 할 수 있으므로 스텔스를 하는데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치료의 순환까지 낄 경우 호재를 깔고 그 근처에서 스텔스만 한다 해도 호재 근처에서 팀원들이 자가치료를 잘 들키지 않고 할 수 있고, 근처에서 스텔스를 하기 때문에 살인마가 호재를 끄고 간다 하더라도 다시 빠르게 호재를 만들 수 있어 팀원을 서포트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대가리 깨져도 발전기라는 의미로, 치료나 다른 팀원을 위한 세팅보다는 발전기에 올인한 세팅이라고 볼 수 있다. 치료퍽이나 살인마 견제 및 판도퍽이 없기때문에 스텔스 실력이 매우 중요하며 어느정도 게임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잠복근무의 토큰이 없을 경우 대성공을 잘 맞춰야하기에 대성공을 밥먹듯이 할 줄 아는 실력마저 겸비해야하기에 꽤나 숙련자용 세팅이다.
다인큐에서 쓰기 괜찮은 이속 버프형 퍽 조합. 피의 협정을 통해 한명의 이동속도를 계속 지원해주는 퍽이다.
패기를 통해 빠르게 다른 팀원을 커버치는 조합으로, 패기를 쌓음으로써 인내상태를 만들어, 안전한 보험을 하나 만들 수 있으며 계속되는 커버로 터널링당하는 팀원을 보호해줄 수 있다. 메디킷과 식물학지식으로 치료를 함으로써 빠른 치료 역시 용이하다.
일명 판찌(판자 찌르기)조합으로, 칼찌(결정적인 일격)와 같이 지렁이 상태에서 살인마에게 업혔을 때 판자를 맞추어 탈출할 수 있는 조합이다. 사실상 거의 예능용에 가깝다.
참고로 이윤진의 퍽인 대히트는 판프린트라고 불린다.
1. 개요[편집]
DEAD BY DAYLIGHT의 조합이다.
해당 문서는 대격변 패치 이전을 기준으로 작성된 후 수정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것들이 많아, 대부분의 내용이 현재 메타와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도록 하자.
2. 살인마 조합[편집]
2.1. 교착원깜 조합[편집]
치료와 데하 그리고 주류 견제퍽이 너프된 상황에서 대부분 킬러가 무난하게 쓸수있는 세팅이다.
2.2. 트래퍼 조합[편집]
2.2.1. 라쿤 덫구[편집]
2.2.2. 쌍빨[편집]
2.2.3. 변태 덫구[편집]
과거 크게 악명을 떨쳤던 '변태 전구'와 유사한 세팅. 발전기가 뭉칠 가능성이 높고 1인 or 2인 발전기가 자주 뜨는 게임 맵 혹은 래리 맵에 한정해서 쓸 수 있는 세팅으로, 맵에 있는 모든 덫을 모아 뭉치게 만들 발전기 3개를 지정해 발전기 주변에 자동 덫을 모조리 깔아두고 패트롤을 무한 반복하는 식으로 게임을 굴린다. 3발전기에 덫 작업만 완료되면 사실상 가불기에 가까운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으나, 덫을 모두 찾기 전에 뭉치기 후보가 될 발전기가 다 돌아가거나 발전기 근처에 덫을 두는 거리를 잘못재서 생존자가 덫을 제거하지 않고도 틈을 비집고 들어가 발전기를 돌리게 될 경우 게임이 터져버린다.
2.3. 레이스 조합[편집]
2.3.1. 쌍폭풍[편집]
기동성을 이동속도로 채울 수 있는만큼 루인-불멸을 무난하게 들 수 있다. 땜장이의 경우 종을 치면 공포 범위가 없어지는 레이스 특성상 발전기 70% 안내만 받아볼 수 있어서 바칠, 불협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고, 대인전 퍽은 돼지, 브루탈, 밤부즐 모두 쓸모가 있으므로 취향껏 채용할 수 있다.
쌍폭풍을 들게 되면 은신 해제 시 속도가 너무 느려지는게 단점인데, 이를 길막이나 심리전 후 종프린트 등의 테크닉으로 커버를 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익숙지 않을 경우 낮은 등급의 폭풍 하나를 빼고 신속한 사냥을 채용해 적절한 이동속도와 은신에서 벗어나는 속도를 모두 챙긴 '밸런스' 형태로 애드온을 구성하면 난이도를 꽤 낮출 수 있다.
한 때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기동력을 크게 보강해주는 애드온 조합인지라 레이스의 조합 중 가장 강한 세팅으로 평가되었으나, 4.6.0 패치로 은신시 기본 속도가 상향되는 한 편 폭풍 시리즈의 속도 증가량이 줄어들면서 옛말이 되었다. 이로 인해 쌍폭풍을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고 폭풍을 하나만 채용하고 앞서 언급한 신속한 사냥, 또는 만물을 보는 눈 시리즈나 그림자 무도 등을 채용는 경우가 많으며 아예 폭풍을 배제하는 것도 충분히 실전에서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2.3.2. 무음 암살[편집]
종소리가 나지 않고 은신 해제 후 6초간 심장소리가 사라짐으로써 기습을 가능하게 하는 조합. 래리 기념 연구소 같은 벽이 많은 맵에서 주로 채용된다. 래리 기념 연구소에서는 속임수가, 게임 맵과 호킨스에서는 짐승같은 힘이 어울리며 무난하게 돼지를 드는 것도 가능.
무음 빨드온 '의식용 종망치'보다 저렴한 애드온인 종 소리를 전 맵에 울리게 하는 '뼈로 만든 종망치'로 바꾸는 가성비 세팅도 있는데 이는 따로 '소음 종구' 또는 '알리스타#내가 젖소 알리스타(Moo Cow Alistar) 종구'라고 부른다. 무음처럼 타이밍을 아예 가늠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종을 울려서 심리전을 거는 식으로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다.
2.3.3. 만물 암살[편집]
발전기 견제 및 색적을 빠르게 하고 막힌 벽이 많은 맵에서의 기습을 가능하게 하는 조합. 래리 기념 연구소 같은 벽이 많은 맵에서 주로 채용된다. 래리 기념 연구소에서는 속임수가, 더게임과 호킨스에서는 짐승같은 힘이 어울린다.
2.3.4. 기습(쌍사냥)[편집]
거미 레이스 조합은 짐승 같은 힘이나 속임수를 빼고 먹이 농락 퍽을 넣으면 된다. 이 경우 은신 및 해제를 통해 부족한 이동 속도를 보충하는 장점이 있다.
2.3.5. 파쿠르[편집]
판자, 발전기 파괴와 창틀 넘기가 빨라지는 '그림자 무도' 애드온을 드는 일종의 예능 세팅. 크게 그림자 무도 하나에 발전기, 판자를 발로 찰 경우 은신에서 벗어나는 똥드온 '뱀'을 채용해서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은신을 해제하여 변수를 창출하는 세팅과 그림자 무도 2개를 써서 극 파쿠르를 추구하는 세팅으로 나눠진다.
2.4. 힐빌리 조합[편집]
2.4.1. 정석[편집]
기동력이 좋은 힐빌리에게 루불땜은 그야말로 찰떡에 가까운 조합이며, 여기에 판자존에서는 강하나 창틀 존에서 약한 힐빌리의 약점을 채워줄 수 있는 속임수를 채용한다.
애드온은 리워크 이후 너프가 너무 심해져서 쓸만한 가짓수가 많지 않다. 실외맵 기준 속도를 늘려주는 판화에 땜장이가 터졌을 때 전기톱 소리조차 없이 달려들 수 있는 소음기를 조합하면 그럭저럭 쓸만하긴 하지만 돈값을 하는 세팅이라고 보긴 힘들고 무난한 플레이를 위해선 쌍판화나 선회율을 올려주는 부츠 계통의 애드온, 과열 게이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애드온 등을 무난하게 채용할 수 있다.
2.5. 너스 조합[편집]
2.5.1. 클래식[편집]
과거 너스의 가장 강력한 세팅.
현재 너스의 가장 강력한 세팅을 원한다면 루인+불멸+원깜에 바칠 or 차단 스위치 를 끼자.
2.5.2. 뚜벅이[편집]
점멸 타격 성공 시 이동 속도가 4.6으로 늘어나는 대신 점멸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예능 세팅이다.
2.5.3. 전염성 공포[편집]
땜장이를 덕통으로 바꾸고 할 수도 있다.위치를 안다면 그 좋은 로밍으로 한두명을 한방에 눕힐수 있기 때문.
2.5.4. 루불짭응[편집]
예능5불토 세팅이다. 그러나 한번 포텐셜이 발동하면 가장 강력한 상황이 나오는 세팅이다.
생존자가 루인을 부수려고 할 때 원혼이 깃든 대지
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는데 모든 퍽이 한 상황을 위해 세팅 된 것이기에 모든 불토가 터진 이후에는 0퍽 내지 1퍽 게임이 되기도 한다. 또 생존자들이 눈치를 채고 불토를 안 부수면 루인만 쓰는 상황이 나오기에 1퍽 게임이 되는 경우는 동일하다.
아마 이 세팅을 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언급된 상황이 나올 때 생존자의 오라를 볼 수 있는 15초 동안 얼마나 많은 생존자를 사냥할 수 있을지에 대한 살인마 유저의 실력에 달려있다고 본다
2.5.5. 초보용[편집]
2.6. 쉐이프 조합[편집]
쉐이프 조합은 밑의내용을 참고.
2.6.1. 거울[편집]
2단계 거울 식구의 경우 긁힌 거울 대신 화장 거울을 쓰고 남자친구의 메모 대신 토끼 시체를 넣으면 된다. 이 조합이면 2단계 쉐이프의 공포범위가 2단계 쉐이프 기본 공포범위(16m)에 관찰과 학대(8m감소)와 토끼 시체(4m감소)의 공포범위 감소가 합쳐져서가 돼서 최종적으로 공포 범위가 4m가 된다. 대신 1단계와는 달리 붉은 안광은 보이니 주의할 것.
암살용 세팅이라 대처법을 알면 대처하기가 쉽다. 구조물을 돌면 1단계의 느린 이속 때문에 구조물에서 뺑뺑이를 오래 돌게 될 수밖에 없다. 사실상 양학용 세팅에 가깝다.
2.6.2. 욕심[편집]
2.6.3. 클래식[편집]
2.6.4. 토끼[편집]
2.6.5. 무한 삼단계(무삼)[편집]
2.6.6. 묘비[편집]
2.7. 해그 조합[편집]
2.7.1. 민트족쇄[편집]
2.7.2. 난전[편집]
2.8. 닥터 조합[편집]
2.8.1. 공속[편집]
루-불-땜 메타의 도래로 닥터 역시 루인-불멸을 필수로 챙겨준다. 닥터는 전기 충격 능력으로 토템을 까는 중인 생존자를 원거리에서 견제할 수 있어 주술 토템과 더욱 잘 맞는다. 단, 땜장이의 경우 공포 범위를 일시적으로 없애준다는 특성이 오히려 닥터의 '정전기 폭발' 능력과 역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잘 들지 않는다.
대인전 핵심 퍽으로 쉐이프의 전승 기술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 일명 '공속'을 챙긴다. 운영형 살인마임에도 4.6 뚜벅이라는 특성 상 닥터는 템포가 느릴 수밖에 없는데, 그 약점을 공속으로 채우는 것. 집착자는 전기 충격으로 견제하고 비집착자들을 상대로 빠르게 공속을 쌓아나가면 된다. 애드온 또한 공속을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대인전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전기 충격 강화 애드온 '징벌' 계통과 사거리 증가 애드온을 추천한다. 만약 공속이 없거나 활용이 어렵다면 생존자의 템포를 늦추는 데 용이한 돼지 퍽을 대체용으로 들어준다.
마지막 한 자리는 자유. 일반적으로는 닥터에게 전기 충격을 당하기 전에 먼저 판자를 내리는 식으로 대응한 생존자들에 대비해 브루탈을 들어주며, 고인물 생존자들은 전기 충격에 맞기 전에 창틀 넘기를 선입력해놓는 식으로 대응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비한 밤부즐 역시 고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루인-불멸 옆에 대체퍽으로 제시된 깜상, 개입 등도 좋고 공속과 돼지를 함께 드는 것도 가능하며 루인-불멸이 완성되지 않았을 경우 또는 역시너지를 감수하고도 최후의 보험이 필요하다면 한방을 고려하는 것도 가능.
2.8.2. 비참함+침착[편집]
루인-불멸과 더불어 닥터의 특수 능력인 '정전기 폭발'을 극대화시킨 기술. 비참함과 침착을 함께 들어줌으로서 48m에 달하는 넓은 범위에 전기충격을 먹여줄 수 있다. 특히 맵이 좁은 실내맵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8.3. 변태 전구[편집]
리워크 이전 '자기장 모드'를 켜서 공포 범위 내에 전기를 계속 방출할 수 있던 시절에는 절대 게임을 끝내지 않는 미친 살인마로 악명이 높았던 세팅. 리워크가 이뤄지고 정전기 폭발이 60초의 쿨타임을 가지게 되면서 절대 게임을 끝나지 않는 수준은 아니지만, 아직도 발전기를 잘 뭉치게 만든다면 생존자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는 세팅이다.
2.9. 헌트리스 조합[편집]
2.9.1. 탈진도끼[편집]
2.9.2. 한방도끼[편집]
2.10. 카니발 조합[편집]
2.10.1. 칠리판화[편집]
리메이크 후 카니발의 가장 무난하고 강력한 세팅으로 평가되는 조합. 전기톱 돌진의 지속시간과 속도를 증가시켜 그 힘을 극대화시키는 세팅으로, 먼 거리에서도 전기톱으로 상대를 따라잡을 수 있다. 여기에 판자는 철근처럼 씹어먹을 수 있으나 창틀에서는 무력화되는 전기톱의 특성상 창틀을 막아주는 퍽 '속임수'는 필수로 채용한다.
루불땜 메타 도래 이후 남은 3자리는 루인-불멸-땜장이가 가장 무난하다. 물론 취향에 따라 고전적인 깜상+@ 조합도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2.10.2. 쌍빨[편집]
2.10.3. 기만[편집]
2.11. 나이트메어 조합[편집]
나이트메어의 경우 기본 능력이 뛰어나고 애드온들이 나사빠진 경향이 있어서 애드온은 후술할 붓체인 조합이나 꿈판자 조합에서만 쓰인다.
2.11.1. 붓체인[편집]
현재 나이트메어 세팅 중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세팅이다. 나이트메어는 나머지 애드온들이 전부 쓸 일이 없는 대신, 빨간 물감 붓을 사용하면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2.11.2. 꿈 판자[편집]
꿈 올가미 대신 꿈 판자를 사용할 경우 하는 세팅이다. 생존자들의 수준이 낮지 않은 이상 꿈 판자는 높은 확률로 구별 가능하기 때문에 판자가 많은 맵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12. 피그 조합[편집]
2.12.1. 클래식[편집]
피그는 루인이 리워크가 됐어도 부정한 개입보단 여전히 루인을 채용한다. 역방향 곰덫의 발동 메커니즘과 루인의 시너지가 훌륭하고 역방향 곰덫으로 생존자 한명을 무력화 하여 발전기를 돌리는 인원을 감소시켜 루인의 자동 파괴 효과를 보기도 쉽기 때문이다.
2.13. 클라운 조합[편집]
2.13.1. 담뱃갑 화장용키트[편집]
4.5.0 패치로 클라운의 노란색 애드온 '용매 주전자'에서 탈진 효과가 없어지면서 그 자리를 대체한 조합. 리워크 방구의 새 능력인 '해독제'의 능력을 극대화한 애드온 조합으로, 해독제를 자신만 흡입해 16m 내 맵핵 능력을 일방적으로 활용하여 심리전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최근 호재 메타로 인해 치료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악독한 도살자 대신 다른 퍽을 채용할 것을 권고한다.
2.13.2. 한방[편집]
클라운의 조합 중 가장 포텐이 높다고 평가되는 조합. 가스 병에 직격당한 생존자를 한 방에 눕힘으로서 템포를 최대한 당길 수 있다.
2.14. 스피릿 조합[편집]
2.14.1. 클래식[편집]
현재 날먹이라고 불리우는 스피릿 최강 세팅.
2.14.2. 가성비[편집]
2.15. 군단 조합[편집]
2.15.1. 핏빛 단추[편집]
2.15.2. 경직 감소[편집]
2.15.3. 쌍칼[편집]
2.16. 역병 조합[편집]
2.16.1. 검은 향[편집]
자동 색적이 가능한 '검은 향'을 핵심 애드온으로 하는 세팅. 색적을 애드온으로 채우는만큼 나머지 퍽은 대인전과 발전기 견제 퍽을 눌러담으면 된다.
2.16.2. 마사지 석판[편집]
스트리머 살인마협회장이 제시한 조합으로, '마사지 오일'의 빠르게 충전하는 효과가 부정한 숙청(빨토)에도 적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빨토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세팅이다.
2.16.3. 발전기 감염[편집]
발전기에 감염을 해놓고 대깨발을 막는 조합으로, 생존자를 직접적으로 감염시킬 순 없지만, 발전기를 통한 감염으로 생존자를 바로 눕힐 수 있는 조합이다. 특히 부상상태를 유지함으로써, 타나토포비아를 통한 발전기 속도를 늦츨 수 있으며, 공포 조장을 통해 발전기를 돌리던 생존자의 데드 하드나 스프린트등을 억제할 수 있다.
2.17. 고스트 페이스 조합[편집]
2.17.1. 이빨펜 카메라[편집]
고스트페이스의 핵심 애드온 중 하나는 '이빨 자국이 난 펜'으로, 고페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밤의 장막'의 쿨타임을 8초나 줄여주는지라 사실상 모든 고페의 필수 애드온으로 취급된다. 이빨펜이 없다면 동일 사양에 6초를 단축해주는 노란 애드온 '올슨의 주소록'이라도 드는 것이 권장된다.
'야외 보안 카메라'는 바베큐&칠리를 대체할 수 있는 글로벌 색적 능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암살에만 특화되어있고 대인전과 발전기 견제가 모두 영 좋지 않은 고페인데다 애드온에도 딱히 대인전에 도움 되는 게 없는지라 퍽에서 최대한 대인전을 보완하기 위해 보안 카메라로 색적 퍽을 대체하는 것.
퍽으로는 보통 발전기 견제 퍽 2개와 대인전 퍽 2개를 조합하게 될텐데, 발전기 견제퍽은 개입-깜상, 루인-깜상 등 취향에 따라 들어주면 되며 2명 이상을 한 번에 관음할 기회를 주는 불협화음도 나름 수요가 있는 편. 대인전 퍽으로는 표식을 찍어도 무조건 평타를 써야되는 고페의 특성과 잘 어울리는 악독한 도살자, 일명 '돼지' 퍽이 추천되며 그 외에 고려할만한 대인전 퍽은 다른 뚜벅이들과 비슷하게 브루탈, 밤부즐 등이 있다.
2.18. 데모고르곤 조합[편집]
2.18.1. 무난한 데모고르곤[편집]
찢어발기기는 공속퍽의 스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데모고르곤은 집착자만 찢어발기기로 타격해 공속퍽 스택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데모고르곤의 애드온은 대부분 성능이 부실하므로 쥐간을 제외하면 나머지 애드온은 취향껏 끼워도 된다.
4.7.0 패치 이후에 데모고르곤의 웬만한 애드온들이 쓸만하게 개편되었으며, 특히 러프로스 이끼는 포탈을 탈 때마다 맵핵을 쓰기 때문에 러프로스 이끼에 포탈 개수를 1개 늘려주면서 약간의 버프가 생기기 때문에 러프로스 + 야옹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야옹이의 내장이 별로 쓸만하지 않다 싶으면 판자를 부수는데 시간이 좀 짧아지게 하는 바바라의 안경을 채용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2.19. 악귀 조합[편집]
2.19.1. 목발 상투[편집]
2.20. 데스슬링거 조합[편집]
2.20.1. 공속[편집]
쉐이프의 전승 기술 '가장 좋은 것은 마지막에', 일명 '공속'을 핵심 퍽으로 챙긴다. 데스슬링거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인전은 강력하지만 그렇게 원거리 공격을 맞추고도 상대를 끌고와서 마무리는 결국 평타로 해야되는 특성으로 인해 정직하게 2대를 때려야하며 여기에 작살을 끌고 오는 시간, 장전 시간의 존재, 4.4 뚜벅이라는 점이 더해져 템포가 느린 것이 약점으로, 공속 퍽은 원거리 공격까지 평타로 마무리하는 데스슬링거의 특성상 템포를 많이 땡겨줄 수 있다. 집착자를 때리지 않아야된다는 약점은 일부러 작살총 저항을 띄워 부상을 입힘으로서 집착자를 견제함으로서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으며, 작살총 저항을 잘 띄울 수 있다면 데스슬링거의 필수 애드온인 장전 시간 애드온과 더불어 기절 시간 감소 애드온을 챙기는 것으로 공속 퍽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
만약 공속 퍽을 전승하지 못했거나 스택 관리에 익숙지 않아서 공속 퍽을 쓰지 않는다면 대체 퍽으로는 돼지 퍽을 고려한다. 작살총으로 맞춘 후 끌고와도 평타를 때려야하는 특성상 돼지는 거의 무조건 발동하고, 치료 시간을 늘림으로서 생존자들의 템포를 늦춤으로서 데스슬링거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다. 아예 확실하게 템포를 챙기기 위해 공속-돼지를 동시에 드는 것도 가능.
뚜벅이 살인마답게 루인-불멸 혹은 개입-깜상, 바칠-깜상 등 색적+발전기 견제 2개 세트는 필수로 챙긴다. 다만 루인-불멸을 챙길 경우 3신기 세트로 자주 채용되는 '땜장이'는 필수 퍽으로까지 쓰지는 않는데, 4.4 뚜벅이인데다 공포 범위 자체가 좁은지라 데스슬링거 입장에선 70%가 돌아갔다는 안내를 받는 용도 정도로만 쓸 수 있기 때문.
남은 한 자리의 경우 꽤 자유롭다. 앞에서 언급된 땜장이를 써도 괜찮고, 발전기 견제나 색적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발전기 세트 2개에서 들지 않은 개입, 깜상, 루인, 바칠 등을 들어도 되고 이 외에도 불협화음 등을 고려할 수 있으며, 창틀 건너편에서는 작살을 맞추고 끌고 와서 때릴 수 있지만 판자에서는 불가능하다는 데스슬링거의 특성을 고려한 브루탈, 루인-불멸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한해 작살총으로 끌고 와도 평타를 치는 데스슬링거의 특성상 보험이 되어줄 수 있는 한방도 고려해볼만하다.
2.20.2. 암살[편집]
조준 상태일 때의 심음 소리를 8m 혹은 4m까지 줄여서 생존자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기습하는 것을 노리는 세팅으로, 평소의 데스슬링거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긴 하나 사실상 거울 식구, 암살 종구 등의 하위 호환 신세를 면하기가 어려운 예능 세팅.
2.20.3. 잠수 총구[편집]
문자 그대로 잠수 총구. 일체 플레이 요소 없이 한 자리에 잠수하다가, 발전기가 다 돌아가고 출구에 전원이 들어가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예능 빌드이다. 살인마는 지하실에서 가만히 잠수를 하되, 지하실에 하나씩은 꼭 있는 상자가 화면에 보이도록 위치를 잡고 가만히 기다린다. 생존자들은 살인마가 매크로거나 잠수이면 그 앞에 와서 알짱거리면서 점수를 챙기려 드는데, 이 점과 지하실에는 상자 하나가 무조건 생성된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
발전기는 그냥 돌아가게 두고, 생존자들이 눈앞에 와서 난리를 쳐도 가만히 있는다. 발전기가 모두 돌아가고 나면 나머지 점수를 채우려고 생존자들이 출구를 열지 않고 살인마 앞에서 쇼를 하는데, 상자를 열려는 생존자가 있다면 바로 작살을 꽂고 끌어당겨 한 방으로 눕힌다. 화들짝 놀란 생존자들이 도망치건 말건 무시하고, 누워버린 생존자는 뒤로 한 채 출구로 가서 직접 출구를 열어버려야 한다. 다시 지하실로 돌아오면, 지렁이가 된 생존자는 벗어나려고 기어서 도망가고 있을 것이며, 적당히 시간을 끌다가 시간이 1/3정도로 남으면 지렁이를 들고 갈고리에 걸면 된다.
어안이 벙벙한 상태의 생존자들은 일단 출구가 열렸으니 거기서 대기하고 있긴 한데, 살인마가 한 명을 눕혀놓고 또 잠수를 하는 것 처럼 보인다면 안 나가고 버티고 있는 행동을 취할 때가 있다. 이 점을 이용해 시간을 끌다가, 출구에서 가까운 갈고리까지 지렁이를 들고 걸면 피의 교도관이 발동된다. 그 후로는 생존자를 구하던 말던 내버려 두면 된다. 만약 갈고리에서 구한다면 빈사상태의 생존자가 없기 때문에 엔드게임 타이머가 2분 분량으로 흐르며, 그 말인 즉슨 절반 이하로만 내려간 상태에서 갈고리에 걸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 시간 만료 확정킬을 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갈고리에서 늦게 구출될수록 엔드게임 타이머가 늘어져 피의 교도관이 끝나버릴 수 있는 점은 유의. 확정킬 각이 나왔다면 적당히 생존자들과 놀아주다가 엔티티가 잡아가는 걸 직관하면 된다.
전승 기술이라곤 피의 교도관 뿐, 나머지는 모두 공용 기술을 쓰므로 피의 교도관이 전승만 되어있다면 모든 살인마가 다 쓸 수 있는 예능 빌드이지만, 유달리 총구인 이유는 즉발에 가까운 원거리 공격 기능 덕분이다. 다른 원거리 공격 가능 살인마들은 선딜이 있거나 모션이 커서 경계하던 생존자가 피해버릴 가능성이 있고, 가장 사거리가 긴 편이므로 상자에서 멀찍이 떨어진 포지션을 잡을 수 있어서 생존자들을 방심시키기 좋다.
으레 이런 빌드가 그렇듯 단점은 저 시나리오대로 안 흘러가면 모조리 말짱 꽝이라는 것. 한 명이라도 경계심이 강한 생존자가 있다면 게임을 말아먹으며, 발전기가 돌아가지 않았는데 지하실에서 상자만 홀라당 까먹고 도망가기라도 하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블러드포인트에 욕심이 없어서 발전기만 돌리고 후다닥 나가는 생존자도 있을 수 있고, 오히려 잠수 살인마를 만나서 블포 챙긴다고 토템을 싸그리 까부숴서 출구에 전원이 들어갔어도 한 방이 안 켜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 와중에도 예능용 잠수 빌드중에선 가장 실용성이 있는 편(...).
2.21. 처형자 조합[편집]
2.21.1. 정석[편집]
삼각두는 기본적으로 갈고리에 거는 횟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바칠이나 깜상 등 갈고리와 상호작용하는 퍽을 100% 활용하기 어렵다. 따라서 발전기 견제를 위해 루인을 거의 필수로 채용해야하며, 자연스럽게 루불땜 3신기를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난전보다는 캠핑 및 터널링에 특화된 뚜벅이라는 특성상 땜장이에 대한 의존도 역시 낮은 편이고 개입-루인-불협 등 자신만의 조합을 선택하기도 한다.
대인전 퍽 역시 특별히 시너지가 나는 퍽은 없다. '지옥의 처벌'의 존재로 인해 창틀존에서도, 판자존에서도 강하기 때문에 브루탈도, 밤부즐도 필수 퍽은 아니다. 비주류 퍽 중 고페의 전승퍽 '밝은 귀'가 벽 너머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삼각두와 시너지가 있어 채용 빈도수가 높은 것이 특기할만한 점.
애드온 역시 비싼 애드온의 효율이 애매하기에 가장 무난하게 쓸만한 지옥의 처벌 사거리 증가, 고통의 흔적 시간 증가를 고려한다.
2.22. 블라이트 조합[편집]
2.22.1. 화합물 33[편집]
현재 블라이트의 가장 강력한 세팅이다.
2.22.2. 쌍선회[편집]
블라이트 초보자가 연습하기 좋은 세팅으로, 선회율 애드온 2개를 사용해 질주 도중 기동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똥드온 화합물 7은 비추천.
2.22.3. 쌍이속[편집]
기동력을 극대화한 세팅으로, 발전기 견제 및 로밍에 특화되있다.
2.23. 쌍둥이 조합[편집]
2.24. 트릭스터 조합[편집]
다이아몬드 커프랭크와 트릭 칼을 사용하는 조합
2.25. 네메시스 조합[편집]
좀비이속조합 : 감손된 잉크 리본or브라이언의 소장+미하일의 눈
촉수 조합 : 좀비의 심장+마빈의 피(노드온 저가세팅)
촉수 조합 : T바이러스 샘플or 타이런트 고어+마빈의 피(초드온 섞어 세팅)
2.26. 수도사 조합[편집]
2.27. 예술가 조합[편집]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울림, 차단 스위치, 짐승같은 힘, (주술 : 피할 수 없는 죽음, 눈속임) + (걸쭉한 타르, 무제의 고통, 더러운 까마귀, 까마귀 정물화, 슬픔이여, 사랑이여, 잘린 손) 을 조합하여 사용하는것이 좋다
특히 차단 스위치, 까마귀 정물화, 슬픔이여 사랑이여, 잘린 손은 시너지가 좋으므로 채용하는것이 좋다
2.28. 원령 조합[편집]
현재 그나마 쓸만한 조합으로는 재앙의 갈고리 : 고통의 울림 차단 스위치를 기용하고
애드온은 부서질 듯한 바람개비와 전화기를 조합하는게 좋다
2.29. 드레지 조합[편집]
2.30. 마스터마인드 조합[편집]
2.31. 기사 조합[편집]
3. 생존자 조합[편집]
생존자들은 살인마들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캐릭터 스텟은 모두 동일하다.
3.1. 1 티어(솔큐)[편집]
대격변 패치, 살인마의 소폭메타 그리고 생존자의 호재메타 이후로 많이 채용되는 퍽들이다. 자가치료 하향 이후로 거의 쓰이지않고 힐호재로 대체하거나 메디킷을 드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으며, 마찬가지로 칼찌의 너프와 비공개 조건의 상향으로 비공개 조건이 칼찌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데드 하드 역시 너프를 먹긴하였으나 어느정도 숙련자라면 채용할 가치가 있으며, 그게 아니면 기회의창 + 유연함(펭프린트)조합을 많이 채용하는 추세이다.
솔큐는 다인큐의 장점인 브리핑없이 맵의 판자 위치 및 개수등을 알기위해 기회의 창을 채용하는 것이 좋으며, 본인이 어느정도 어그로를 잘 끌 수 있다면 그림자미행을 채용하는것도 좋다.
3.2. 1 티어(다인큐)[편집]
3인 이상의 다인큐에서는, 브리핑을 통해 빠르게 발전기를 돌리는 것을 목표로 최소 2명 정도는 자기 증명을 채용하는것이 좋다. 터널링이 주 메타가 현 시점에서 비공개 조건을 채용하는 것 역시 다른 팀원이 더욱 빠르게 발전기를 잡게 해줄 수 있는 수단으로써 채용하는것이 좋으며, 최소 한명이 호재를 들고와 특정 장소에서 빠르게 힐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3.3. 회복냥이[편집]
공용퍽 '회복력'과 '등골이 오싹해'를 함께 드는 조합이다. 두 기술 모두 수리 속도를 포함한 각종 행동 속도를 올려주는 유니크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함께 들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어그로가 끌리지 않으면 자힐 99작을 해놓고 회복력의 수리 속도, 토템 정화 9%를 활용하면 되고 어그로를 끌경우 15% 빠른 창틀 넘기 속도가 빛을 발한다. 공용퍽을 핵심으로 하는 특성상 초보자에게 추천되는 조합이기도 하지만 앞서 말했듯 어그로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되는 조합인지라 숙련자가 잡으면 더욱 빛을 발하는 조합.
주의할 점으로 백스텝에 능숙한 숙련된 살인마를 상대로는 뛰어넘는 타이밍에 고양이퍽의 효과가 취소될 위험이 있어 뺑뺑이 심리전이 더 복잡해진다.
두 퍽 모두 기본 기술이라 전승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대부분의 조합들은 다른 생존자의 퍽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DLC를 구입하거나 파편을 모아 구매해야하지만 회복냥이 조합은 기본 캐릭터인 클로뎃과 데이비드의 기술만 전승하면 누구든지 충분히 맞출 수 있다.
2022년 '등골이 오싹해' 퍽의 너프로 더 이상 볼 수 없는 조합이다.
3.4. 파로마[편집]
퀵콰와 파로마를 이용한 교란 조합으로, 퀵콰를 통해 안전하게 캐비넷에 숨어서 어그로에서 벗어나거나, 살인마가 캐비넷을 열려고 할때 파로마를 통해 기절시키는 조합이다. 단점이 있다면, 맵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캐비넷이 거의 없는 그늘진 숲, 썩은 들판, 폐차장 같은 맵에선 동선을 짜기에 매우 힘들며, 살인마가 고문퍽을 채용하거나 군단일 경우에도 색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하지만 캐비넷이 비교적 많은 실내맵에선 실외맵보다 더욱 안전성이 보장된다.
하지만, 파로마는 다른 탈진퍽과는 달리 3초라는 대기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칫 살인마의 시야에서 캐비넷에 들어갔다가 그대로 뒷목 잡힐 수 있기때문에, 항상 쉬프트 키를 누른채로 대기하고 있어야한다.
3.5. 호재[편집]
호재를 이용하여 회복, 어그로, 불굴, 이속 증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조합이다. 토템의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지라 토템을 완벽히 외우지 못했거나 시간이 아깝다면 무지개 지도를 들거나 혹은 초록색 지도에 애드온을 추가하여 빠르게 토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3.6. 상자깡[편집]
이전의 상자깡 조합의 경우 예능에 가까운 조합이었으나, 엘로디 라코토의 출시로 판별 퍽이 생기면서 실용성 또한 뛰어나게 되었다.
이 조합은 엘로디의 판별과 공용퍽인 약탈자의 기술, 에이스의 비장의 패 기술을 채용하며 앞의 두 개의 퍽은 필수적으로 채용해야 한다.[1]
약탈자의 본능 퍽으로 상자 색적 및 높은 등급의 아이템 획득, 비장의 패 퍽으로 애드온을 부착, 판단 퍽으로 빠른 상자 뒤지기와 더 많은 아이템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상자깡을 통한 아이템 파밍으로 열쇠, 구급상자 등의 아이템을 굉장히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상자깡을 하면서 구급상자 퍽을 획득할 확률이 높아서 자가치료 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 무엇보다 보라색 등급 이상의 열쇠를 획득할 확률이 높아서 열쇠로 비상탈출구를 열어 탈출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다만 기술의 자리를 3개나 차지하는데, 한 자리는 전력질주나 죽기살기 퍽을 필수로 사용하는 현 메타 때문에 자유도는 높지 않다. 비장의 패 기술을 배제한다 해도 3칸이 고정이다.
3.7. 비질[편집]
쿠엔틴의 불침번 퍽으로 빠르게 탈진 및 각종 디버프를 카운터치는 퍽. 탈진의 시간조절이나 스프린트 각을 매우 잘 계산해야하기 때문에 숙련자용 퍽세팅이다.
3.8. 사보타주[편집]
생존자가 살인마에게 업힌 상태에서 갈고리에 걸리기 전 갈고리를 부숴 생존자가 발버둥을 쳐서 풀려나게 해주는 세팅이며, 동시에 탈출퍽을 통해 빠른 탈출이 용이해진다. 하지만 솔큐로 할시에는 제약이 많기에, 주로 듀오나 다인큐이상에서만 빛을 볼 수 있는 세팅이며 그렇지 않다면 트롤로 낙인찍힐 수 있으니 꽤 많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3.9. 스텔스[편집]
특히 이 조합은 클로뎃이나 아담 같은 흑인 캐릭터와 어두운 색 옷의 조합으로 시각적 스텔스에도 신경쓰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이 세팅을 들고 스텔스만 하며 발전기나 구출 어느것도 하지 않으면 팀원이 한 명 없이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최소한의 발전기 수리나 팀원 치료라도 하면서 스텔스를 하자.
또한 호재의 출시로 그림자 미행이 바칠이나 러프로스같은 색적을 무효화 할 수 있으므로 스텔스를 하는데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치료의 순환까지 낄 경우 호재를 깔고 그 근처에서 스텔스만 한다 해도 호재 근처에서 팀원들이 자가치료를 잘 들키지 않고 할 수 있고, 근처에서 스텔스를 하기 때문에 살인마가 호재를 끄고 간다 하더라도 다시 빠르게 호재를 만들 수 있어 팀원을 서포트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10. 대깨발[편집]
대가리 깨져도 발전기라는 의미로, 치료나 다른 팀원을 위한 세팅보다는 발전기에 올인한 세팅이라고 볼 수 있다. 치료퍽이나 살인마 견제 및 판도퍽이 없기때문에 스텔스 실력이 매우 중요하며 어느정도 게임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특히, 잠복근무의 토큰이 없을 경우 대성공을 잘 맞춰야하기에 대성공을 밥먹듯이 할 줄 아는 실력마저 겸비해야하기에 꽤나 숙련자용 세팅이다.
3.11. 깐부[편집]
다인큐에서 쓰기 괜찮은 이속 버프형 퍽 조합. 피의 협정을 통해 한명의 이동속도를 계속 지원해주는 퍽이다.
3.12. 패기[편집]
패기를 통해 빠르게 다른 팀원을 커버치는 조합으로, 패기를 쌓음으로써 인내상태를 만들어, 안전한 보험을 하나 만들 수 있으며 계속되는 커버로 터널링당하는 팀원을 보호해줄 수 있다. 메디킷과 식물학지식으로 치료를 함으로써 빠른 치료 역시 용이하다.
3.13. 판찌[편집]
일명 판찌(판자 찌르기)조합으로, 칼찌(결정적인 일격)와 같이 지렁이 상태에서 살인마에게 업혔을 때 판자를 맞추어 탈출할 수 있는 조합이다. 사실상 거의 예능용에 가깝다.
참고로 이윤진의 퍽인 대히트는 판프린트라고 불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02:58:03에 나무위키 DEAD BY DAYLIGHT/추천 조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비장의 패 기술을 배제하여 자유도를 높이는 것도 좋다. 자가치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