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급 중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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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편집]
2. 개요[편집]
D급 중순양함(D-class cruiser)은 1933년 설계된 도이칠란트급 장갑함의 개량형으로, 총 2척이 계획되었다. 도이칠란트급의 부족했던 방어력을 개선시키고자 장갑을 대폭 늘렸고, 그로 인해 배수량도 도이칠란트급의 12,000 톤에서 20,000 톤으로 증가하였다.
아래의 표는 도이칠란트급, D급의 장갑을 비교한 표이다.
2척 중 1척은 용골 작업까지 진행되었지만 프랑스가 도이칠란트급에 대응하고자 덩케르크급 전함을 건조하기 시작하였고, 당시 독일에서는 D급의 설계로는 덩케르크급에 대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D급의 건조를 취소하고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을 건조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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