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A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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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 ONE'S MIND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피아니스트. 대부분의 곡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고 있다. 레이블 팀 <FACTORPIA>의 대표를 맡고 있어 본인을 소개할 때 팀명도 함께 언급하는 편이다.

2.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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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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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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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HARMONY PROJEC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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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일정 기간 동안 참여자들에게 음악과 글을 받아 모아서 하나의 음원으로 엮어낸다.
• 만들어진 음원은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되며, 전부 정식 발매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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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 클래식 전공을 해오다가 중학생 시절부터 밴드부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후로 실용음악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 대학까지 클래식피아노를 전공하게 되었다.
• 예고에 진학했지만 음악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싫어서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 고등학생 시절에는 클래식피아노를 꾸준히 치며 밴드부 활동을 병행했다.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클래식피아노로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어서 파주시 내에서는 음악으로 꽤 유명했다고 한다.
• 착한 성격 뒤 예민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실제 '클루어드'가 앨범 'LOSS'를 만들고 있을 당시 20년지기 친구의 연락이 오면 안부 대신 불같이 화를 낼때가 많다고 한다 그로인해 20년지기 친구는 '클루어드'를 이중인격자라 부른다고.
•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은 차에 쾅 소리가 나도록 세게 쪽지를 붙이고 갔던 사람이라고 한다. "피아노 쩐다" 라고 적혀 있는데, 그 쪽지는 지금도 집에 보관하고 있다고.
• 신디사이저를 좋아한다. NORD / NORD ELECTRONIC 4HP, ACCESS / LUCINA - AX09 를 소유하고 있으며 'IRIS' 앨범에 참여한 'SHINYH'에 의해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 본 정공은 클래식 피아노였으나 돌연변이가 되어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고 있으며 전자음악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 본명으로 활동하는 것도 고려해 본 적은 있었으나 이미 동명이인이 너무 많아 활동명을 따로 쓰게 되었다[6]
  당장 나무위키 검색창에만 본명을 쳐봐도 여러 명이 나온다.
  . 이니셜 C로 시작하는 이름을 쓰고 싶어 직접 지었고, '클루어드'로 정착하기까지 여러 가지 이름을 거쳐 왔다고 한다.
• 활동명을 처음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틀리게 부르는데 그놈의 클라우드, 잘못 부르면 상당히 슬퍼한다. 제대로 불러 주도록 하자.
• 사람의 마음이나 인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깊이 탐구하는 편이라 작업물에도 그런 분위기가 많이 묻어난다. MBTI에도 관심이 많은데, 그의 MBTI는 INFJ라고 한다.
• 어려서부터 넬을 좋아했고, 자신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할 때도 영향을 많이 받은 편이다. 본인이 밝힌 바로는 '넬이 내 인생의 80%' 였다고 한다. 지금은 자신의 색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중이라고 한다.
• HeMeets의 오샘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 팬이 되었다. 흔치 않은 남성 팬 중 하나로, 유튜브 등지에서 히미츠가 라이브 방송을 하면 실시간 댓글창에 출몰하는 클루어드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 히미츠 팬으로서의 일화 중 하나로, 2021년 8월 너구리(당시 히미츠 드러머)가 주최한 <너구리배 비밀요원 노래대회>에 참가하면서 <화성침공> 커버 영상을 제출한 적이 있다. 너구리의 심사평에 의하면 '첫번째 주자로 등장한 클루어드의 참가작이 상당히 퀄리티 좋게 만들어져서 4~5일 동안 다른 참가작이 올라오지 않았고,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이 겁을 먹고 참여를 망설이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됐다'고 한다.
• 종교는 기독교로, 총신대학교에 다녔다. 보컬 트레이너였던 오샘이 학교 선배이기도 한 셈이다.
• '포리'라는 이름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 처음 키우는 고양이지만 상당히 순한 편이라 무난히 함께 살고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