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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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뉴욕 출신 래퍼.
2. 소개[편집]
그는 요즘 유행하는 드릴 장르로 그의 데뷔곡 Whoopty로 빌보드 핫 100 10위를 기록했다. 그는 19살 때부터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 등지에 자신의 곡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신세대 래퍼들 중에선 귀에 박히는 정확한 딕션과 큰 발성의 랩이 특징이다.[1] Jack Harlow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EP[편집]
CJ의 첫 EP. 그의 히트곡 Whoopty가 수록되었다.
3.2. 싱글[편집]
3.2.1. 빌보드 핫 100 3 ~ 10위[편집]
- Whoopty (2020) - 10위
3.2.2. 그 외의 싱글[편집]
- BOP (2021.1.26)
- Whoopty NYC Remix (feat.French Montana, Rowdy Rebel) (2021.3.19)
- Whoopty Latin Remix (feat. Anuel AA, Ozuna) (2021.3.26)
4. 여담[편집]
- 그의 첫 데뷔곡 Whoopty는 팝 스모크의 부재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링크
- 그는 푸에르토리코계 혈통이다. 링크
- 곡의 길이가 거의 1~2분대로 짧다. 아무래도 과거 사운드클라우드에서 활동해서 인 것 같다.
- 대한민국의 대기업과 이름이 같다. 그래서 별명도 제일제당이 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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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통 갱스터 랩에는 가깝고, 멈블 랩과는 거리가 멀다. 참고로 원래 드릴은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