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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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기사



1. 개요[편집]


정부 혹은 법원으로부터 등재를 거부당했던 특이한 이름의 대표적인 예시. 스웨덴에서 있었던 이름 등재 거부 사례로 유명하다.


2. 관련 기사[편집]


홧김에 지은 아이 이름이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헤럴드 경제)

스웨덴의 어느 부모는 아이가 5살이 될 때까지 이름을 등록하지 않아 벌금이 부과됐다. 법원은 이 부모에게 벌금 약 65만원을 납부하라는 고지서를 보냈다. 화가 난 부모는 자신의 아이에게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라는 의미도 모를 이름을 지어 등록신청을 했다. 무려 43글자로 이루어진 영문과 숫자의 조합이다. 법원은 당연히 승인하지 않았다.

그러자 부모는 굴하지 않고 다시 ‘A’라는 알파벳 한 글자의 이름을 제출했다. 법원은 한 글자로 된 이름은 금지돼 있어 이번에도 승인하지 않았다.

아이의 부모는 결국 백기를 들고 ‘알빈 구스타프 타르잔 할린’이란 이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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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이 슈퍼맨·간달프 '눈에 띄네'…청산가리는 금지(연합뉴스)

1996년 스웨덴 정부가 가구업체인 이케아(IKEA) 등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한 것에 항의한다는 차원에서 한 커플은 정체 모를 아기 이름(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을 붙이려다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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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쁜 딸 ‘사탄’?…기괴한 이름 짓는 부모들 (서울신문)

1996년 스웨덴 정부가 가구업체인 이케아(IKEA) 등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한 것에 항의한다는 차원에서 한 부모는 정체 모를 아기 이름(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을 붙이려다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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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이 슈퍼맨·간달프 '눈에 띄네'…청산가리는 금지(SBS)

1996년 스웨덴 정부가 가구업체인 이케아(IKEA)등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한 것에 항의한다는 차원에서 한 커플은 정체 모를 아기 이름(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을 붙이려다 거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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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청산가리? 허락 받지 못한 이름(KBS)

스웨덴에서는 뜻을 알 수 없는 이름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을 붙이려다 거부당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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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이 슈퍼맨·간달프?(헤럴드 경제)

1996년 스웨덴 정부가 가구업체인 이케아(IKEA) 등의 이름을 쓰지 못하게 한 것에 항의한다는 차원에서 한 커플은 정체 모를 아기 이름(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을 붙이려다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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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름이 '16번 버스정류장'?"(뉴스1)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은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과 같은 읽을 수 없는 이름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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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름 ‘레고’ 붙이려고 법정 소송(서울신문)

스웨덴에는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 이름 또는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 이름, 장래 아이가 곤란을 겪을 수 있는 이름을 아이에게 붙일 수 없다.’는 법률이 있다.

한편 이번 사건 외에도 1996년에는 한 부모가 이 법에 항의하는 뜻에서 자식에게 아무 의미 없는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를 이름으로 신청했다 기각된 일이 있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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