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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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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필리핀계 영국 국적의 싱어송라이터.
2. 생애[편집]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태어나 3살 무렵 부모님과 함께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80년대 팝과 록 음악, 필리핀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
17세 때 중고 기타를 선물로 받고 유튜브를 통해 연주법을 독학했다. 'Kimya Dawson'과 영화 《주노》의 OST에서 영감을 얻어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 만든 곡은 'Coffee'. 유튜브에서 천 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Dirty Hit과 계약하게 된다.
비바두비의 음악에 영향을 준 가수는 Elliott Smith, The Moldy Peaches, Pavement, Mazzy Star, The Beatles, Daniel Johnston 등이다.
3.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비바두비/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여담[편집]
- 예명인 beabadoobee는 원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 이름이었다.
- 기타로 처음 연주했던 곡은 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라고 한다.
- 어린 시절 장래희망은 유치원 교사였다.
- 오래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다. 이름은 'Soren Harrison'. 초창기 비바두비 뮤직비디오와 싱글앨범 커버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
- 필리핀어를 유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말하는 건 잘 못한다.
- 흡연자이다.
- 페이브먼트의 광팬이다. I Wish I Was Stephen Malkmus 라는 곡을 만들었을 정도다.
- 미발매 곡을 자주 공개하는 편이다. 유튜브에 팬들이 녹화한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다. burden, interlude, the glue song(현재 발매됨), Feb 1. 2021, Ride your bike at 4 am, the way things go(현재 발매됨), no punctuation song
- 평소에 늘 풀메이크업 상태이다. 특히 눈화장은 지운 모습을 거의 보여준 적이 없는데 아이라이너를 지우지 않는다고 한다. 겹겹이 쌓아올리는 느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속눈썹은 연장한 것이고 주근깨는 원래 본인이 갖고 있던 것에 아이브로우로 찍어서 더한다고 한다. https://youtu.be/BE3ZGaeU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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