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드엔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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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2. 소속 아티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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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VIVIZ

• 은하[A]
  여자친구 소속
• 신비[A]
  여자친구 소속
• 엄지[A]
  여자친구 소속

• 허각

• 하성운[1]
  그룹 핫샷 및 Wanna One 출신.

• 이무진

• BE'O

• 마이티 마우스

• 상추
• SHORRY J

• 렌[2]
  뉴이스트 소속

3. 과거 소속 아티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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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민

4. 사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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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기획사지만 사옥이 매우 큰편이다. 해당 사옥에 소속 레이블 밀리언 마켓 또한 위치해 있다.

5. 레이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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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빅플래닛메이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밀리언 마켓을 산하 레이블로 표기하고 있다. [3]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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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29일 밀리언 마켓,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2022년 3월 14일 셀바스AI와 함께 아이돌 디지털트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VIVIZ와 하성운이 디지털트윈화 될 예정이다.#

• 올림픽공원 수변공원에서 패밀리 콘서트로 2022 B.N.F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출연진은 VIVIZ, 소유, 허각, 하성운, 이무진, 비오, 마이티 마우스, 렌. 6월 4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 스타쉽과의 계약이 만료된 소유의 이적을 시작으로,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 이후의 은하, 신비, 엄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VIVIZ를 결성한 데 이어 허각, 하성운, 이무진, 렌, 비오 등 대부분의 소속 아티스트를 이적시장에서 영입하며 연예계 이적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 렌과 VIVIZ는 이적하기 전 같은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었다.[4]
  렌은 뉴이스트의 계약 종료 직전까지 플레디스 소속이었고, VIVIZ는 전신 그룹인 여자친구의 계약 종료 직전까지 쏘스뮤직 소속이었다.
  이적 후에는 같은 소속사에 속하게 되었다.

• YTN에서 서수진이 당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단독 보도했으나[5]
  사실은 배우 조수민과 계약을 체결했고, 외국 K-POP 팬덤에선 사실상 수진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였다. 물론 조수민으로 공개되자마자 대부분 반응은 OTL.
  사측은 만난 적도 없다며 부인했다. 기사

• MC몽이 사내이사로 재직했다가 사임했다.[6]
  MC몽이 사내이사를 사임한 날, 박장근씨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 2023년 4월 15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제보를 받으며, 법적 대응 중에 있음을 알렸다.# 이후, 동년 5월 1일에 소속 가수의 대화를 악의적으로 편집해 대표이사에게 전송한 성명불상자를 고소했다는 기사가 올라오며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고소를 진행함이 밝혀졌다. 정황 상 비오의 Brand 표절 누명 사건의 유언비어 유포자를 고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 2023년 6월 1일, SM엔터테인먼트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지목하여 "아티스트를 현혹해 팀 자체를 와해시키고 흔드는 외부 세력"이라며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22년 빅플래닛메이드에서 사임한 MC몽이 SM 소속가수와 만났다는 이유다.[7]
  SM엔터테인먼트는 기사보도 시점까지 MC몽이 빅플래닛에 재직중인 것으로 잘못알고 있었다.
  이에 빅플래닛메이드 측은 MC몽과 자사는 무관하다 밝히며 입장문을 통해 SM측에 유감을 표하고 사실과 다른 허위주장이 계속 될시 강경 법적대응 할 것임을 예고했다.#

•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 아티스트 간의 합의문에서 SM 측에서 "오해한 부분이 있었다"는 발표가 담기며 BPM의 탬퍼링 의혹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