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st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대한민국 래퍼이다. 주로 이모 트랩을 즐겨 하며,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2. 예명의 의미[편집]
예명인 Attst는 At the street (거리에서) 와 Artist (예술가) 가 합쳐진 단어로 스트리트 문화를 즐기는 예술가, 즉 특정한 틀이 없이 문화 자체를 즐기는 예술가라는 뜻이 담겨있다.
3. 음악 활동[편집]
유튜브를 기준으로 처음 노래를 올리기 시작한 건 When i was young으로 2018년 5월 7일이다. 후에 여러 노래를 올리며
Hey Eun이 폭발적으로 뜨고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20년 3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의하면 2020년 1~3월 초의 재생수가 작년 일 년 동안 재생된 기록을 넘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눈사람임을 밝혔다. 이유는 노래 속 사람이 자신의 성격을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1년 6월 11일에 "눈사람"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국내 음원 사이트에 올라갔다.
2021년 6월 18일에 "유서"가 국내 음원 사이트에 올라갔다.
4. 랩[편집]
본인 피셜로 랩은 잘 못한다고 한다.
그 대신 스토리가 있는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강점이다.
4.1. 스타일[편집]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주로 이모 트랩을 올린다.
슬픈 가사에 흘러가는 다양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대부분 다 조곤조곤한 목소리를 담고 있는데,
이는 자취방에서 녹음을 하기 때문 이라고 한다.
나중에 작업실을 구하게 되면 시원하게 지르는 곡도
나올거라고 한다.
4.2. 가사[편집]
가사는 굉장히 감성적이며, 듣는 사람들은 대개 가사에서 위안을 자주 얻고 공감된다고 한다.
더러워진 이 세상이야 널브러져 흐느끼는 중이야 난 지금 필요해 위안 여기저기 찔러보는 중이야
유서 中
울지 마 너는 웃을 때 가장 이뻐 난 너를 웃게 하고 싶어
Dont cry 中
오늘 세상은 내 모습처럼 너무도 바랬어 물방울 자국이 튄 거울의 내 입술이 파래져 내 꿈은 자유로운 예술가가 되기만을 바랬어 웅덩이에 비친 내 모습, 잘 하고 있다고 말해줘
그랬어 中
5. 소재[편집]
본인의 감정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제작한다. 사랑에 관련된 노래가 많다.
6. 기타[편집]
- 현재 일 하고 있는 경주 987피자. 그곳에서 키우는 "페페"라는 이름의 강아지를 매우 귀여워한다.
- 강아지와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 유튜브에 트수라는 노래를 올린 것으로 보아 트수일 것으로 짐작된다.
- 유튜브로 가면 여러 노래의 커버를 볼 수 있다.
- 키는 170cm로 추정된다.
- 여러 SNS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매우 친한 친구 2명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유서"의 커버를 그려주셨다.
- 3명이서 우정 타투를 하였다.
- 디자인과로 가끔 그린 그림을 올린다.
- Prod. Laptopboyboy 채널의 뮤비에 엑스트라로 출연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9:15:58에 나무위키 Atts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