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록 앨범
| December's Children(And Everybody's)(US)
|
앨범 발매일
| 1965년 12월 4일
|
싱글 발매일
| 1965년 12월(US),1966년 2월 4일(UK)
|
싱글 A면
| 19th Nervous Breakdown
|
싱글 B면
| Gotta Get Away
|
작사/작곡
| 재거-리처즈
|
프로듀서
| 앤드류 올드햄
|
러닝 타임
| 2:45
|
롤링 스톤스의 노래.
1965년 December's Children의 수록곡. 영국에서는
19th Nervous Breakdown의 A면으로, 미국에서는 Gotta Get Away의 B면으로 싱글 발매 되었다. 원래는 마리안느 페이스풀에게 줘서 1964년에 싱글음반으로 발표하게 한 곡
[1] 마약과 담배로 목소리가 완전히 맛이 가버린 뒤에 발표한 스튜디오 녹음 버전도 존재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가사의 내용이 망가진 보컬과 역설적으로 어울려 이쪽 버전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는 듯.
으로 후에 자신들의 음반에도 수록했다. 롤링 스톤스의 버전은 당시 밴드의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현악 4중주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2] 정확히는 12현 어쿠스틱 기타. 키스 리처즈가 연주했다.
를 바탕에 깔고,
믹 재거가 달콤한 보컬로 부른 식으로 편곡되었다. 이를 두고
비틀즈의
Yesterday를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3] 마리안느 페이스풀의 버전이 Yesterday보다 먼저 나오긴 했다. 다만 어쿠스틱 기타와 현악 4중주 편곡은 롤링 스톤즈 버전에만 등장하기에...
스타일이 잘 드러나 있는 곡이며 발라드 선호 경향이 짙은 한국에서 특히 유명해 오늘날까지도 한국 올드 팝송 팬들의 애창곡으로 남아 있다. 오히려 불후의 명곡 취급을 받는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나
Sympathy for the Devil 같은 곡들이 이 곡에 비해 묻힌다.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Smiling faces I can see
But not for me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My riches can't buy everything
I want to hear the children sing
All I hear is the sound
Of rain falling on the ground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It is the evening of the day
I sit and watch the children play
Doing things I used to do
They think are new
I sit and watch
As tears go by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6:53:09에 나무위키
As Tears Go B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6:53:09에 나무위키 As Tears Go By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