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izuki Nagomu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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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작곡가.

2.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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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AMAZE Remix): タイムカプセル에 수록.
• リグ130: SAX and the CITY 2에 수록[1]
  Embertone의 가상악기 Sensual Saxophone(2016년 출시)을 사용한 곡이 테마인 음반. 음반 소개에서 펀쿨섹좌 드립을 쳤다. 그리고 제목은색소폰+sex and the city.
• Be-Music Script
  • SCARLET ZONE[2]
    RED ZONE을 레밀리아 스칼렛의 테마곡 '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 플랑드르 스칼렛의 테마곡 'U.N. 오웬은 그녀인가?'와 어레인지한 곡. 원본이 따로 있고 이후에 BMS화 했는데, readme에 따르면 원곡 소스 쓴 것등을 수정했다고 한다.

• Dai-katsugeki〔AMAZE Remix〕
• MÚSECA
• H_Y_D_R
• 사운드 볼텍스
• アワデコノヨヲ
• Mynarco(Nagomu 2Step Remix)

3. 리듬게임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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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리플렉 비트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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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랭커. 당시엔 AMAZE 명의를 썼다.[3]
KAC 2013에 출전했고, The 4th KAC에서는 준우승.

3.2. 사운드 볼텍스 이펙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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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BREAK로 나온 Evans의 이펙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간혹 트위터에 자신이 이펙팅한 곡을 플레이해서 올리기도 하는데, 폭룡천을 취득했으며 볼포스는 임페리얼 I 티어(20.000~20.999)에 위치, オニユリ MXM채보의 UC를 달성하는 등 상당한 실력의 플레이어이다. # # # #
상술했듯이 작곡가 및 리플렉 탑랭커 AMAZE와 동일인물. MAD CHILD가 진행하는 PERFECT ULTIMATE CHILD의 게스트로 나와 동일인물임을 직접 밝혔고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도 두 명의를 병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리플렉 비트 관련 악곡의 이펙터를 자주 담당하는 편이다.

주로 노브 시작점 부정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직각노브 발광을 자주 선보이며, 겹노트나 고속 계단 등도 자주 사용하는 편. 일자노브를 이용한 노브 낚시도 간간히 사용한다. 또한 작곡가답게 FX 롱노트를 자주 사용하여 곡을 다양하게 재해석하는 것도 특징. 고레벨 대에 들어서면 생소한 배치의 변형 트릴을 자주 사용한다. OUTERHEAVEN과 ΛΛemoria, Redshift 2nd Ignition이 그 예시. 또한 이동 범위가 넓은 고난이도 원핸드도 자주 보인다.

비비드 웨이브에서부터는 활동이 굉장히 많아졌다. 거의 업데이트 한번 당 한 곡 씩은 이펙팅을 맡을 정도. 4볼 후반기에 등장한 GODHEART까지만 해도 무난하게 호평을 받는 추세였으나 5볼에 들어서 이 이펙터의 스타일이 확고해졌는데 이 스타일이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중이다. 억지스럽지 않게 잘 짠다는 호평도 많지만, 노브를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한다거나 채보의 밀도 조절을 잘 못한다는 비판도 있다.

익시드 기어부터 활동량이 크게 감소했다. 시즌 1에서는 제작한 채보가 5개 뿐이며 그마저도 16~17레벨의 중간레벨대 채보들 밖에 없다. 그래도 시즌 2 들어서는 Crystalia MXM이나 The star in eclipse XCD를 만들며 18레벨을 오랜만에 다시 이펙팅하였고, 이치카의 뒤범벅 Mix UP!의 최종 해금곡 VOLAQUAS의 이펙팅을 담당하여 오랜만에 19레벨 이펙팅에도 참여하였다. 시즌 2 들어서 상기했던 채보의 밀도조절이나 지저분한 노브 사용 등 단점들이 상쇄된, 전보다 훨씬 개선된 제작 실력을 보여줬다는 평.

Musha Vibration이나 Into The Madness처럼 노트의 비중이 적은 본격적인 노브곡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 이후로는 노브 위주의 곡을 만들 때 最小三倍完全数를 기점으로 Amazeki Kagome라는 명의로 활동하기도 한다. 레드 핫 스크류즈의 명의를 비튼 블루 콜드 허리케인즈와 비슷한 쓰임새이다.

3.2.1. 제작한 패턴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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