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eecaTV(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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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TV
주식회사 아프리카콜로세움
Afreeca Colosseum Co., Ltd.

설립일
2015년 7월 1일
개국일
2018년 4월 2일 (AfreecaTV)
채널명 변경
2018년 11월 1일 (SBS AfreecaTV)
2020년 7월 15일 (AfreecaTV)

방송
품질


화질

1080i

음향

2채널 스테레오(AC-3/AAC)
업종명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상장 유무
비상장기업
기업 규모
중견기업
대표이사
서수길, 채정원
주요 주주
아프리카TV (100%)
채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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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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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eec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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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프리카TV 아이콘.svg 편성표

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SBS AfreecaTV 로고.svg
SBS AfreecaTV 시절 로고
대한민국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설립한 e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2021년 2월 현재 딜라이브 송출 권역(채널 번호 154번)과 Genie TV(채널 번호 129번), B tv(채널 번호 234번)에서[1], U+tv(채널 번호 120번), 서경방송(채널 번호 256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2. 상세[편집]


아프리카TV는 2015년 자회사 '(주)프릭'을 설립하였고, 이 회사에서 2018년 4월 2일딜라이브 송출 권역 중 7개 지역(강남, 송파, 강동, 구로금천, 노원, 마포, 종로)의 디지털 케이블TV(채널 번호 177번)와 OTT 박스를 통해 방송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아프리카TV 채널을 개국한다. 채널 개국 이후 해당 채널에서 e스포츠 관련 컨텐츠와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하는 자체 컨텐츠들이 편성되었다. 채널 개국 다음날인 4월 3일에는 SBS와 아프리카TV가 e스포츠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후 SBS에서 '(주)프릭'에 투자하면서 해당 회사는 SBS와 아프리카TV의 합작 법인화되었고, 11월 1일에 이를 'e스포츠 합작 법인 설립'으로 발표하며 회사명을 '(주)에스비에스아프리카티비'로 변경하였다. 이 때 보도 자료를 통해 2018년 11월 1일을 회사의 공식적인 설립일로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2번째로 지상파 채널이 게임 채널을 투자한 사례[2]이며, SBS와 아프리카TV가 50%: 50%로 동일 지분을 보유하고 양사가 임명하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합작법인은 SBS의 e스포츠 지상파 신규 프로그램인 ‘e스포츠 매거진 GG’ 제작 및 e스포츠 전문케이블 채널의 방송물 제작 및 송출을 담당한다.[3] 그 외에도 오프라인 대회 운영, 이벤트 및 매니지먼트, 라이선스 사업 등 e스포츠 관련 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아프리카TV는 합작법인의 e스포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운영과 함께 모든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SBS는 지상파 및 케이블TV 부문의 서비스와 함께 합작법인의 e스포츠 콘텐츠의 글로벌 퍼블리싱(송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 11월 30일부터 olleh tv(채널 번호 265번)를 통해서도 송출되기 시작했다.

2018 LoL KeSPA Cup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e스포츠 사업 활동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같은 해 PUBG Korea League를 OGN, SPOTV GAMES와 함께 중계를 맡았다가 2019년부터는 사실상 독점한다.

2019년부터는 GSL 경기는 물론이고 LCK의 중계권을 시작으로 TV와 온라인을 통해 중계한다.[4]

한편, SBS 아프리카TV가 중계권을 취득한 영향으로 2019년 이후 OGNSPOTV GAMES[5]는 더 이상 LCK를 생중계하지 않으며, OGN은 2020년 재방송 중계권을 취득해 중계한다. 그리고 2019년 롤드컵 중계권을 따내서 오프라인 채널 독점중계권을 따냈다.

2019년 2월 1일 기준으로 채널명이 아프리카TV에서 위의 이미지인 SBS AfreecaTV로 변경되었다.

2019년 6월 21일부터 오버워치 리그 한국 중계권을 독점하여, MBC 플러스[6]의 중계권이 넘어왔다.

2019년 7월 1일부터 B tv(채널 번호 141번)에서도 송출된다. 다음날인 7월 2일부터 딜라이브에서의 채널 번호가 177번에서 154번으로 변경되었다.

2019년 8월부터 아프리카TV BJ들로 구성된 걸그룹 ViOLET의 리얼리티를 제작, 방송했다.

채널 런칭 2년 동안 대회 중계권을 많이 확보하고, ASL, ASTL도 TV로 중계되는 등 대부분의 e스포츠 대회를 자체제작하고 있다. 이중에 특히 PKL을 비롯한 배틀그라운드 대회들의 옵저빙은 세계 최고로 인정받아 2019년 PGS 세계대회에서 (PUBG Global Series) 옵저빙을 맡게 되었으며, 아프리카TV에서도 팀 개인화면 옵저빙을 맡게 되었다.

2020년 3월 31일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e스포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국내에선 유일하게 블리자드 e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자체 e스포츠 리그를 제작하게 되며, 오버워치 리그콜 오브 듀티 리그 등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들도 방송하게 된다. 또 한국에서 진행되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의 제작 및 운영을 맡게 됐다. 단, 인터넷 중계권은 유튜브가 소유하고 있어서 아프리카TV로는 볼 수 없으며, 2021년부터 블리자드의 정책 변경으로 제3자에 의한 대회 개최가 허용되자, 오버워치 APEX의 부활+컨텐더스의 이벤트매치화가 e스포츠 관계자들 사이에서 예고된 상황에서 APEX가 OGN을 통해 다시 중계될 시 아프리카는 2021년부터 오버워치 지역리그 중계, 운영권을 사실상 박탈당하게 된다. 그러나 2020년 후반 들어 OGN은 폐국설이 나오더니 2021년 들어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재방송 위주의 송출로 바뀌면서 폐국 날짜만 기다리는 처지가 된 터라 중계권의 향방은 미지수.[7]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e스포츠 자체가 침체기에 빠졌으며[8], 특히 SBS의 경우에는 대주주 태영건설의 방송경영 간섭과 박정훈 사장 체제 신사업 실패로 인해 SBS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신사업 및 채널 운영에 대한 반발이 나오는 상황 속에서 5월 29일자로 SBS가 보유중인 SBS AfreecaTV의 지분을 전량 아프리카TV 측에 양도했다.[9] SBS AfreecaTV는 7월 15일부로 AfreecaTV로 채널명을 변경했으며, 채널을 운영하는 회사명 역시 아프리카콜로세움으로 변경하였다. 파트너였던 SBS가 철수하면서 아프리카의 자율성이 대폭 높아졌지만, 그간 SBS가 노하우를 구축해왔던 방송채널 송출, 운영에는 빨간불이 켜진 상황.[10]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얼리티 쇼인 롤 더 넥스트의 외주제작을 맡았는데, 아프리카콜로세움 측에서 지나치게 낮은 퀄리티의 편집을 시전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팬들은 물론 출연자인 울프마저 트위치 개인방송에서 분노를 드러냈다. 결국 2021년 롤더넥스트의 제작은 SBS로 이관되었다.

2021년 편성 상황을 살펴보면, e스포츠 대회 이외 자체컨텐츠가 샌드박스 플러스에 비해 BJ 방송 및 유튜브 재편집 등으로 대단히 부실한 편이다.

2021년 8월부터 서경방송(채널 번호 256번)에서도 송출되기 시작했다.

2023년부터 LCK 중계는 하지 않는다. 채정원 왈 CATV 송출을 유지할 시 스폰서 노출이나 홍보에 제약이 많아지기에 부득이하게 빠지게 되었다고. #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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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 tv의 경우 B tv All 이상의 요금제에서만 시청 가능하다. B tv 스탠다드 이하의 요금제에서는 유료라서 1분~3분 미리보기는 가능하다.[2] 첫 번째 사례는 MBC GAME. 이후 다른 계열사들과 합병하면서 결과적으로 MBC의 자회사 MBC PLUS에서 운영하는 형태로 바뀌었지만 이쪽은 지상파 방송사에서 계열사의 도움 없이 직접 투자했다는 점은 최초이다.[3] SBS에서 방영 후 SBS AfreecaTV가 재방송 형태로 방영하는 방식이다.[4] 처음에는 TV 쪽 중계권과 관련한 문제가 있었으나 이후에 해결됐다.[5] 이듬해인 2020년 폐국 후 STATV로 변경되었다.[6] MBC SPORTS+, MBC SPORTS+ 2에서 방영. 한편 MBC SPORTS+ 2는 그 해 2월에 MBC ON으로 바뀌었다.[7] 결국 OGN은 2022년에 온미디어-CJ E&M의 품을 떠나 OP.GG로 매각되었다.[8] 방송계도 불황에 빠져서, SBS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영 체제로 들어가며 제작비 및 업무추진비를 일괄적으로 삭감하는 구조조정 정책을 시행했다.[9] SBS 내에서도 사내 구성원들이 아프리카TV는 방송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스포츠중계를 제외하고 SBS의 컨텐츠 플랫폼으로 쓰지 않으며, 트위치유튜브를 쓴다.[10] 다만 광고는 여전히 SBS의 자회사인 SBS M&C를 통해 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