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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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BN에서 방영한 <THE ORIGIN - A, B, Or What?>을 통해 선발되어 2022년 7월 27일에 데뷔한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7인조 보이그룹.(둘 셋!)[2]
Start with us! 안녕하세요! ATBO입니다![3]
그룹명 ATBO는 'AT' the 'B'eginning of 'O'riginality, 'ATBO만의 새롭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는 뜻이다.
2. 멤버[편집]
2.1. 멤버 간 케미[편집]
< 2인 케미 >
- 정오즈 - 오준석, 정승환
- 텐션 높은 파워 E들의 조합. 둘의 성씨를 따서 정오가 되기도 하고, 둘 다 성격이 정오(낮) 같이 밝은 편이기도 하다. ArirangTV After School Club에서 1초 음악 퀴즈를 할 때 만든 팀 이름이다. 패트와 매트 케미를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 승환이 말하길 자신의 고민을 가장 잘 들어주고 같이 잘 놀아주는 멤버가 준석이라고 한다. NAVER NOW. 꿈이야에서
활동 당시 옥상정원에서 둘이 찍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준석이 승환을 30cm로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매일 장난치고 싶다고 했다고 승환이 말한 적도 있다. 본인이 말해서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뒤에서 준석이 반박 안 하고 활짝 웃고 있는 걸 보면 실제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준석이 승환을 약간 아기 (...) 취급하는 느낌이 있다. 실제로 승환의 20살 생일 때 선물로 초콜릿 만들기와 뜨개질 세트, 만들기 세트 등을 한 박스 선물해준 적이 있다. 승환이 그걸 보고 "유치원생한테 주는 선물 같다"라고 말했었다. [5]
- 서바이벌 1등과 2등의 조합이다. 대부분의 무대에서 에이스가 된 준석과 세 라운드 중 두 라운드에서 데스 후보에 올랐던 승환이었는데, 패자부활전에 선 승환의 무대를 보고 준석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 준석이 무대 내내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평가만 본다면 준석이 훨씬 나은 평가를 받았지만 관객 투표 수가 승환이 압도적이라서 마지막에 뒤집힌 케이스다. 최종 결과가 발표되고 승환에 이어 준석이 호명되자 승환이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고 그런 승환에게 걸어간 준석이 안아주는 모습까지 방송에 나왔다. - 실제로 준석이 승환을 아주 믿는 것처럼 보이는데, 승환의 입덕 포인트를 준석에게 물었을 때 준석이 당당하게 승환이 서바이벌 1등이며 곡의 해석과 표현력과 실력이 정말 좋다고 말할 정도였다. 승환은 팀을 이끌어주는 리더인 준석을 신뢰하고, 준석은 실력과 잠재력을 가진 승환을 신뢰하는 관계이다.
- 깨물즈 - 류준민, 정승환
- ATBO 워크샵에서 둘이 정했다고 한다. 디오리진 당시 더보이즈의
무대를 같이 했었는데, "한 입에 와삭 깨물어" 라는 파트를 함께 해서 깨물즈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6] - 사실 둘은 디오리진 전까지는 접점이 없어서 친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디오리진에서
무대를 하면서 갑자기 친밀도가 10에서 90까지 증가했다고. 디오리진에서 패자부활전을 하기 전에 보면 준민이 승환을 보면서 엄청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데, 친해진지 얼마 되지 않아 한창 더 알아갈 찰나에 갑자기 생이별(?)을 하게 되었고 그 감정이 잘 전해진 것 같다. - 이름이 깨물즈인 탓에 서로를 소개할 때 "깨물어주고 싶다"라고 표현을 할 때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준민은 승환에게 치대지 않는 어른스러운 포지션이고, 승환이 애교를 부리거나 치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런 현실로 봐서는 저 말이 그저 일종의 관용구로 굳어진 듯.
- 서로가 서로를 귀여워하는 조합이다. 승환은 준민이 밝은 무대를 할 때 표정을 잘 지어서 귀여울 때가 있다고 말했고, 준민은 승환이 생활애교가 많은데 자신에게 "준민이형!" 이라고 하면서 안길 때 귀엽다고 말했다.[7] 실제로 라이브를 보면 승환이 준민과 바로 옆자리에 앉았을 때 엄청 치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
- 승환이 준민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방송에서 더 잘 보이는데, 방송 진행에 유창한 준민이 방송에서 낯을 가리는 승환의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느낌이다. 방송에서 승환이 쉽게 대답하지 못할 때는 준민이 대신 대답해주고, 촬영 도중에 승환이 자신도 모르게 "떨린다"며 손을 떨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옆에 앉아있다가 손을 꼭 잡아준 적도 있었다.
- 하지만 준민 역시 승환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준민의 기분이 조금만 변해도 빠르게 알아차리는 사람이 바로 승환이라고 한다. 눈치가 빠른 승환이 먼저 준민에게 다가와서 치대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에서 힘을 얻는 것으로 보인다. [9]
- 실제로 둘이 같이 방송을 시키는 등 공식에서 밀어주는 케미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10]
- ATBO 워크샵에서 둘이 정했다고 한다. 디오리진 당시 더보이즈의
- 배스킨락빈스 - 배현준, 석락원
- 현준의 성인 배와 락원의 중간 글자인 락에서 착안한 이름.
- 03년생 동갑내기 두 명으로 사실상 방송에서 붙어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숙소에서도 보통 현준이 락원의 방에 같이 있다가 노는 게 재미있어질 때 즈음 가버린다고.
- 소속사에서 전력으로 밀어주는 케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들은 열심히 밀고 있는 케미인 듯 하다.
- 평파즈 - 배현준, 정승환
- '평생 파스타즈'의 줄임말이다. '평생 파스타'의 전조는 디오리진 시기에 깔렸었는데 그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무도 왜 '평생 파스타'인지 모르다가 데뷔 하고 난 이후에 알려졌다. 평파즈라는 이름은 현준이 승환의 생일 축하 롤링페이퍼에 '평.파'라는 문구를 쓰면서 생겼다. 여담으로 2022. 7. 11 V LIVE에서 승환이 평파즈에 관한 썰을 풀었는데, 디오리진을 하던 어느 날 현준과 승환이 마트에 가면서 현준이 승환에게 "나 내일 파스타 해주면 안 돼?"라고 물어본 것이 시작점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같은 V LIVE에서 "안녕하세요, 저희는 평! 파! 듀오입니다!"라는 평파즈 인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11]
- 승환은 데뷔조로 뽑히기 전 디오리진에서 간 힐링여행에서 가장 고마웠던 사람으로 현준을 꼽으며 현준과 얘기를 하다 보면 편안해진다고 밝혔다. 승환이 "떨어지기 싫어요, 그냥 같이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며 현준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12] 세 라운드 모두 같은 팀으로 무대를 했고, 같은 팀으로 무대를 하면서 경연 기간 동안 함께 파스타를 세 번은 먹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 더 돈독해졌다고.
- 현준이 승환보다 말이 없는 편이다.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조금의 무거움을 갖춘 타입. 반면 승환은 말도 많고 활발하며 현준과 하고 싶은 게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영화 <영웅>을 네 번 봤음에도 같이 또 보러 가달라고 조를 정도. 현준이 승환을 많이 귀여워하며 승환이 그걸 즐기는 모습을 보이는 조합이다.
- 현준은 MBTI가 T이지만 승환은 F인 탓에 현준이 승환을 배려한다고 한 말에도 승환이 상처 받은 표정을 지을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빨리 풀리는 것 같으며 이런 서로에게 익숙한 모양.
- 레전드 TMI 썰이 하나 있다. 전에 현준의 칫솔 위치가 승환과 바뀐 적이 있었는데 현준은 계속 자신의 것을 사용하고 승환도 착각을 해서 원래 자신의 칫솔이 있던 위치의 것을 썼다고 한다. 결국 두 명 다 한 칫솔을 쓴 셈. 그걸 알려주니 승환은 자신이 몇 주 동안 잘 쓰고 있는 걸 왜 갑자기 자신의 것이라고 얘기하는지 황당해서 "거짓말하지 마요"라고 얘기했었다고. 참고로 그 칫솔은 승환이 스스로 뽑은 게 아니라 빈이 갖다준 것이라고 한다.
- 윙꾸즈 - 정승환, 김연규
- 승환의 20번째 생일에 연규가 셀카를 업로드하면서 지은 이름이다.
- 04즈 맏형과 04즈 리더의 조합이다. [13]
- 승환이 속한 대부분의 케미가 그렇듯 연규 역시 승환을 어린애처럼 다룬다. 04년생 또래 중에는 그나마 성숙하고 얌전한 편인 연규와 가장 붕방거리는 승환이 뭉쳐서 그런지 가끔 승환을 보는 연규의 시선을 보면 어린애를 귀여워해주는 듯한 시선이 자주 나올 때가 있다. [14] 승환이 워낙 우당탕거려서 그렇게 다루는 것 같은데, 실제로 연규가 승환에게 "승환이는 안 돼, 애기라서." 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봤자 둘이 동갑이다.[15] -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둘만 같이 위버스 라이브를 한다거나 방송에 진짜 케미가 나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앞으로의 케미가 더 기대가 되는 조합.
- 치즈콩 - 정승환, 원빈
- 별명이 치즈볼인 승환과 콩인 빈의 조합. 빈이 트위터에 승환과 함께 찍은 거울샷을 게시하며 올렸던 케미 이름인데, [16] <비공식스케줄>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직접 케미 이름이 언급되며 점점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 위버스 라이브에서 정한 공식적인 케미 이름은 우당탕탕쿵탕탕즈 이다. 성격이 요란한 승환과 얌전해보이지만 손재주가 없어서 간헐적으로 사고를 치는 빈에게 찰떡인 이름. 하지만 이름이 너무 길어서인지 여전히 치즈콩이나 비주얼즈[17], 댕냥즈나 냥댕즈로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여담으로 멤버 중 눈치가 가장 빠른 멤버와 눈치가 가장 없는 멤버의 조합이기도 하다. 그리고고 승환이 빈을 콤보 파트너라고 부르기도 한다.
- 데뷔 앨범의 첫 유닛 사진을 함께 찍었으며 대형을 맞춰 설 때도 옆자리에 선다. 대부분 승환이 치대고 빈이 받아주는 느낌의 케미인데
벌레가 나타났을 때는 열외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나 위버스 라이브를 보면 빈에게 스킨십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승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위버스 라이브 중 한 번은 빈에게 승환이 10번 이상 각기 다른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잘 잡히지 않는 빈이지만 승환에게 스킨십을 하는 모습은 자주 포착되는데, 승환과 어깨동무를 하거나, 승환의 어깨에 팔을 올려놓아 승환을 팔걸이(?)처럼 쓰기도 한다. 또한 둘이 동갑임에도심지어 빈이 막내다빈이 승환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데뷔 쇼케이스 때 우는 승환을 가장 먼저 눈치채고 토닥여준다거나, ATBO 워크샵에서 고기를 굽느라 먹지 못하는 승환에게 쌈을 싸서 먹여준다거나 하는 모습들이 영상에 나오곤 한다. - 서로가 서로를 애기 취급하고 있다. 승환은 빈이 눈치가 부족한 면에 대해 "성격이 활발해고 애기 같아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곤 한다"라고 언급했고 [18], 빈은 커터칼을 쓰는 승환에게 "가위가 있네 승환아~"라고 말하면서 위험한 커터칼 대신 가위를 건네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승환이 자기 전에 빈에게 "빈아 잘 자"라던가, "잘 자라고 해줘"라고 한다고 빈이 언급했었는데, 승환은 격하게 부정했지만 빈이 녹음해서 들려주겠다고 약속까지 했었다.
김연규가 들은 적이 없다고 하긴 했지만 빈의 반응을 보면 사실인 것 같기도... - 보통 승환이 서운해하고 빈이 달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대부분 빈이 잘못해서 승환이 서운해하는 느낌. 예를 들어 승환이 만든 제스처를 잊어버린다거나, 카메라 감독님이 서로를 보고 웃으라고 했는데 승환만 웃고 빈이 안 웃었다거나. 승환이 빈에게 서운하면 소리없는 앙탈을 자주 부리는데, 정작 빈은 사과를 하면서 그런 승환이 귀여운지 웃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위버스나 일반 스케줄이나 가리지 않고 승환이 앙탈을 부리는 편이다.
-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를 보여주는 대표 커플(?) 느낌의 케미인 만큼 서로가 서로를 애칭으로 부를 때가 있다. 빈이 승환을 '우당탕씨', 승환이 빈을 '쿵탕탕씨'.
- 같이 하는 게 생각보다 많다. 서로 커플 슬리퍼까지 맞추었다. 짱구 슬리퍼였는데, 위버스에 올리면서 자랑까지 할 정도. 그리고 승환이 영화 <영웅>을 아주 많이 봤는데, 첫 번째는 혼자 보고 두 번째 볼 때 빈을 데리고 갔다고 한다. 실제로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이전에 승환이 시구, 빈이 시타를 한 적이 있었다. #
- 루미큐브를 자주 한다. 보통 빈이 이기고 승환이 지는 뻔한(?) 시나리오지만, 빈이 해달라고 할 때 승환은 본인이 질 걸 알면서도 소원권을 걸고 게임을 해주고, 빈은 오히려 승환이 이길 때까지 게임을 같이 해준다고 한다.
얘들아 이게 찐사야 - 정오즈가 신뢰가 바탕이 된 관계라면 치즈콩은 신뢰 반, 애정 반이 바탕이 된 관계다. 빈이 승환을 신뢰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승환 역시 그러기 때문.
사실 팀 내에서 승환이 신뢰의 의미로 치대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렵다. - 키 때문인지 비등비등한 체격 때문인지 방송에서 대형을 설 때 가쪽으로 빠져 있거나 둘이 붙어 서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서로의 비주얼에 대해 아주 뿌듯해하고 있으며, 자신감 역시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비주얼 담당 둘이 서로를 치켜세우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승환이 빈에게 비주얼 왕자라고 칭하고, [19] 빈 역시 승환을 잘생겼다, 멋있다라고 말한다.
- 빈이 사막여우상이고 승환이 토끼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 걸 보면 주토피아의 닉과 주디가 생각나기도 한다. [20]
- 여담으로 둘이 하관이 정말 많이 닮았다. 실제로 웃는 모습을 캡쳐해서 겹쳐보면 거의 겹쳐질 정도로 비슷하다.
< 3인 이상 케미 >
- ATBO 버뮤다 - 류준민, 정승환, 원빈
- 원래 이 별명이 등장하기 전의 별명은 치즈콩 + 체리 였다.
- 더보이즈 버뮤다 (덥뮤다), VICTON 버뮤다를 잇는 IST 엔터테인먼트의 세 번째 버뮤다이다. 이름이 버뮤다인 이유는 "비주얼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무대에서 표정이나 비주얼로 넘사를 자랑하는 준민, 팀의 압도적인 머글픽 승환, 팀의 공식 비주얼 빈의 조합이다.
- 생각보다 셋이 뭉치면 텐션이 엄청나다. MBTI E형 두 명 (준민과 승환) 뿐만 아니라 빈이 본인피셜 팀에서 화이팅과 기합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 공교롭게도 셋 다 강아지를 키운다. 준민은 '나리', 승환은 '백미', 빈은 '탄이'.
- 04즈, 동생라인즈 - 정승환, 김연규, 원빈
- 2004년에 태어난 멤버들의 조합이다. 승환은 1월에 태어났지만 팀 내 2003년생 멤버들에게는 형이라 부르고, 동갑내기인 5월생 연규와 7월생 빈과는 친구로 지낸다.
2.2. THE ORIGIN의 멤버 별 평가 내역[편집]
분류
[1] THE ORIGIN - A, B, Or What?의 마지막회 방송일이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현 멤버들로 최종 구성된 건 공식 발표일인 6월 17일이다.[2] 리더 오준석이 선창한다.[3] 2022년 6월 22일 팬클럽명 공모전에서 최초 공개했다.[4] 아무래도 깨물즈처럼 공식에서 밀어줄 조짐이 조금씩 보이는 듯하다.[5] 하지만 뜨개질 세트를 준 실제 이유는 따로 있다. 승환이 연습 끝나고 숙소에 가면 대부분 잠으로 시간을 보내는데, 그걸 본 준석이 '승환이는 취미가 없나...?' 라고 생각해서 취미로 할 수 있게 사주었다고 한다.[6] 아이돌라디오 14:09 부터 참고 #[7] 아이돌라디오 14:48 부터 참고 #[8] 서로 아주 가까이서 얼굴을 마주본다던가, 승환이 준민을 안고 싶어하고 준민도 거기 응해주며 멤버들 전체가 방송을 진행할 때 지방방송도 자주 켠다. 사실 둘의 케미는 직접 보는 게 더 빠르다. 백문이불여일견[9] <아이돌 라디오>에서 준민이 팀에서 가장 눈치가 빠른 사람으로 승환을 골랐었다.[10] ATBO가 출연했던 서바이벌 피크타임 실루엣 영상 비하인드에서 가장 먼저 공식적으로 케미 이름을 공개하며 추측은 점점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11] 본인들은 되게 열심히 하는데 잘 안 맞을 때가 많다고.[12] 디오리진 38:05부터 참고 #[13] 04즈가 한 첫 보이스 온리 브이앱에서 비공식적으로 연규가 04즈의 리더가 되었다.[14] 사실 외모로만 본다면 얼굴이 하얗고 귀여운 인상의 체구가 자그마한 연규가 비교적 키와 덩치가 큰 승환에 비해 어린 모습을 자주 보여줄 것 같지만 사실 정반대인 신기한 상황.[15] 또 앞서 나온 깨물즈와의 공통점도 존재하는데, 연규 역시 준민처럼 방송 진행에 유창한 편이고 승환이 낯가림이 있는 편이라 전에 <아이돌슈타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춤을 추는 코너에서 승환이 '섹시'라는 수식어에 맞춰 춤을 췄어야 했는데 나름 열심히 노력하다가 끝나자마자 연규 뒤로 숨어버린 적이 있다.[16] 여담으로 사진을 찍은 휴대폰은 승환의 휴대폰이지만 게시한 사람은 빈이다.[17] 공식적 비주얼 원탑인 빈과 머글픽 (아이돌 팬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가장 호감을 느끼는 상) 원탑인 승환이 모였기에 비주얼즈라는 별명도 사실 손색이 없다.[18] 빈이 스포요정이기 때문에 승환이 한 말이다. 그래서인지 빈이 컴백 전 라이브에서 무슨 말만 하면 승환이 심장 떨어진다고 빈에게 치대곤 한다.[19] 아리랑 TV에서 진행한 롤링페이퍼 중 승환이 쓴 "얼굴이 이름값 함"이 여기서 나왔다.[20] 사실 둘 다 닮은 동물이 엄청 많은데 그건 개인 설명 참고.[21] 콘셉트 밸런스 평가에서 데스로 선정된 이후 패자부활전에서 탈락했다.
PR 밸런스 1라운드
- MIC Drop: 무대
- HALA HALA: 무대
PR 밸런스 2라운드
- 13IVI: 무대
- 쩔어: 무대
콘셉트 밸런스
- The Stealer: 무대
- THRILL RIDE: 무대
파이널 밸런스 1라운드
- 하드캐리: 무대
- BTD: 무대
3. 특징[편집]
3.1. 그룹 성격[편집]
- 03년생들과 04년생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그런지 멤버들 간의 관심사와 죽이 척척 잘 맞는 편이다. 한 마디로 나이에 의한 격차가 많이 없는 편. 하지만 03년생들이 자신이 나이가 좀 많다고 생각하는 편인 것 같다. 그래서 2023년에 04년생들이 졸업할 당시에 먼저 성인이 된 03년생들이 "어른 되어도 별로 달라질 것 없어." 라고 말한 적이 있고, 자신들이 졸업한 것이 마치 오래된 것처럼 말할 때도 있었다. 또한 03년생들이 04년생들에게 어리다고 뭔가를 못하게 하면 04년생들이 "한 살밖에 안 많으면서."라고 얘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나이가 정확히 03년생과 04년생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팀 내에 그렇다 할 확실한 위계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유인 즉슨 멤버 중 정승환이 1월생이고, 조기입학을 해서 03년생들과 함께 학교를 다닌 적이 있기 때문이다. [22] 그래서 예능이나 프로그램에서 팀을 소개할 때 "친구 같은 분위기"라는 말이 나온 적도 있다.
- 일상에서의 위계는 잘 없는 편이지만 연습할 때는 위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바이벌 <디오리진> 때부터 연습을 주도하던 오준석이 주축을 잡아주고 각자의 파트에서 메인 담당이나 리드 담당이 서포트하는 편. 예를 들어서 보컬은 김연규나 류준민, 댄스는 정승환이나 석락원 이런 식. [23] 한 번 연습을 하면 오준석이 아주 분위기를 꽉 잡는 편인데, 애초에 리더 자체가 생각을 "칼군무는 시간 투자 싸움이다"라고 하는 것에서부터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전에 <디오리진>에서는 이런 오준석을 보고 배현준이 무섭다고 하기도 했다.
- 전형적으로 맏형에게 집중된 형상을 보이고 있다. [24] 맏형이 리더임과 동시에 중요한 포지션 (메인댄서, 메인래퍼) 을 싹쓸이하고 있다. 물론 메인댄서는 2명이지만 오히려 춤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정승환보다 오준석이 훨씬 많이 언급된다. 둘이 실력 차이가 많이 나서 그렇다기보다는 서바이벌 때부터 공식적으로 준석을 많이 밀어주는 경향을 보였고, 아마 주도적으로 리드를 하는 사람이 준석이다보니 그렇게 굳어진 모양이다. [25]
- 나이때는 03과 04이지만 아마 지금 구식이 되어버린 팀 내 가계도 내에 멤버들을 넣어보면 생각보다 잘 맞는 면이 있다. 오피셜은 아니지만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 아빠 - 오준석 : 연습생 때부터 리더이자 통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끔 순간 텐션이 다운되거나 할 때도 있으나 바로 다시 텐션을 복구시키는 편이다.
- 엄마 - 류준민 : 멤버들을 챙기는 어른스러운 성격. 4남매 중 맏이라서 그런지 다정하고 사려 깊은 느낌이다. 준석이 가끔 흔들리거나 할 때 옆에서 잡아주는 모습도 간간히 보인다.
- 삼촌 - 배현준 : 가끔은 천진난만하지만 또 가끔은 엄청나게 어른스럽다. 눈높이도 잘 맞춰주고 호응도 잘 해주는 게 본의 아니게 정말 삼촌 같은 느낌을 풍길 때가 있다.
- 첫째 아들 - 김연규 : 네 명 중에서 가장 어른스럽다. 어렸을 때부터 사회에 발을 디딘 탓인지 현실에 대한 인식이 빠르고 다른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편. 똑부러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 둘째 아들 - 원빈 : 얌전해보이지만 가끔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 어른스러울 때도 발랄할 때도 모두 있으며 이해하는 마인드를 성격의 기저에 깔고 있다.
- 막내 아들 - 석락원 : 멤버들이 모두 공식적으로 인정한 금쪽이.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것부터 외동이라서 아직까지는 많은 케어가 필요하다고 한다.
- 반려견 - 정승환 : 멤버들의 활력소이자 에너자이저. 치대는 것과 사랑받는 것을 엄청나게 좋아하고 또 멤버들도 자주 그렇게 해준다. 멤버들 중에서 승환을 펫 삼고 싶어하는 멤버들이 실제로도 꽤 있다.
- 위버스 라이브나 공식 방송을 진행하는 멤버가 따로 있다. 공식 방송에서는 대부분의 주요 흐름을 리더인 오준석이 잡고, 김연규나 석락원이 옆에서 보조를 들어가는 식이다. 위버스 라이브에서는 지분의 대부분을 오준석, 김연규, 석락원, 류준민이 차지하고 있다. 오준석이나 김연규가 부재할 때는 남은 세 명 중에서 그나마 배현준이 지분을 차지하곤 한다. 정승환이나 원빈의 경우에는 실제로 공식 방송 인터뷰에서는 말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고 (그나마 원빈은 영어를 사용해야 할 때 등장하긴 하지만) 위버스 라이브에서도 다른 멤버들보다 지분이 거의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큰 이유가 "둘 다 멀티가 안 돼서." [26]
- 방송을 진행하면 뭔가를 했을 때 호스트나 멤버들의 반응이 좋은 멤버와 안 좋은 멤버로 명확하게 갈려진다.
소속사에서 밀고 있는 건지 분위기가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보통 전자에 오준석, 류준민, 석락원, 김연규가 속하고 후자에 정승환과 원빈이 속하며 배현준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전자와 후자가 갈리면서 분위기 상 올려치기와 내려치기도 존재하지 않는 편은 아닌데, 확실히 멤버든 소속사든 후자에 속하는 멤버들을 예능캐로 밀려고 노력하는 건 아닌 것 같다. [27] 사실 따지고 본다면 석락원이 예능캐 쪽에 많이 가깝긴 하지만 아직 신인이라 판단이 제대로 안 된 상황이며 배현준은 은은하게 웃기다고 언급이 되고 있다.
- 막내온탑이라는 풍토가 짙어 피라미드식 위계 구조를 가진 타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거의 수평적 위계 구조를 가지고 있다. (사실 막내몰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수평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로의 의사를 잘 존중하면서 놀 때는 눈높이를 맞춰 즐겁게 노는 그룹이다. 하지만 위버스나 트위터를 보게 되면 뭔가를 자주 함께 하는 파트너는 있는 모양인데, 대부분 석락원은 배현준과 [28], 류준민이나 원빈은 정승환과 [29]자주 함께하는 소식이 올라온다.
- 멤버 중에 MBTI N이 4명, S가 3명이지만 멤버들 전체적으로 망상을 잘하는 편이다. '만약에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면'이라는 주제로 15분 망상은 거뜬하다. [30]
- 멤버들 모두 텐션이 아주 높거나 흔히 말해 나대는 편은 아니다. 가끔 준석이 나서서 뭔가를 할 때는 있지만, 참가자나 아이돌이 많을 때는 그 사이에서 확 튀지는 않는 편. 팀 내의 MBTI E형만 놓고 봐도 그게 바로 보인다. 팀에서 에너지가 좋은 오준석도 많은 사람과 함께 있게 되면 조용해지고, 팀 내에서 진행을 가장 잘하는 류준민 역시 잘 나서지 않으며, 텐션이 높은 편인 정승환 역시 낯을 가려서 조용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딱히 튀지는 않지만 오히려 안 좋게 눈에 띌 확률도 낮추는 편이라 좋은 점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은 방송에 따라 다른데, 한 번 흥분하면 톤이 끝없이 올라가는 멤버들이 E형 중에 둘이나 있어서 (괜히 정오즈가 아니다) 편한 분위기의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커지거나 분위기를 확 띄워주곤 한다.
- 멤버들이 어린 편인데다 한 번에 에너지를 몰아서 분출하는 편이 아니라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주목받는 유망주들이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에서 텐션은 별로 높지 않은데 실력은 좋은 편이라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보이그룹. 이게 잘 보여진 게 데뷔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참가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이다. 비록 1차 합탈식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심사위원 중 라이언전과 이기광이 마지막까지 꾸준히 언급해줄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귀추되는 그룹임을 알 수 있다. 당장 소속사에 더보이즈, Apink, VICTON, Weeekly 등의 인기 그룹들이 여럿 소속되어 있는지라 출발선부터 남들과는 달랐었고,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아이돌 중에는 아주 주목받는 편이었다. [31] [32]
- 멤버 정승환 피셜 힙합전사들이 많이 모여있다고 (...) 한다. 그래서 팀 내 유행어가 원래 Skrrr 이었다가 요즘은 수ㅖ이~ 로 바뀌었다고.
- 패션의 종류가 완벽하게 세 가지로 갈린다. 힙한 쪽의 패션을 미는 오준석, 배현준, 석락원과 댄디한 쪽의 패션을 미는 류준민과 원빈, 그리고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정승환과 김연규. 사실 따지고 본다면 승환과 연규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가깝다. [35]
- 아래는 멜론에서 진행했던 <비상한 랭킹>에 관한 멤버 순위다. 질문과 R (Ranking) 1, 2, 3로 구성된다.
- Q. 신나는 노래를 들을 때 바운스 (Bounce) 금지령을 내리면 1초만에 실패할 것 같은 멤버는?
R1. 석락원 : 노래를 안 틀어도 추는 추는 멤버다. 그래서 현준이 락원을 보고 "락원아 너는 춤을 진짜 좋아하나보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R2. 정승환 : 흥이 많은 멤버이긴 하지만 노래를 틀었다고 막 흥이 오르는 멤버는 아니다.
R3. 김연규
R2. 정승환 : 흥이 많은 멤버이긴 하지만 노래를 틀었다고 막 흥이 오르는 멤버는 아니다.
R3. 김연규
- Q. 옆에 두고 (Next to me) 하고 놀리고 싶은 타격감 좋은 멤버는?
R1. 원빈 : 원래 정승환이다가 건너온 신생 맛집이다.
R3. 석락원 : 여담으로 락원을 지목한 사람은 연규와 빈으로 둘 다 동생이다.
R3. 정승환 : 원래 맛집이었는데 빈이로 갈아탄 사람이 많다. 준석과 준민이 자주 놀리는 것 같으며 승환이는 거의 고정이 된 것 같다.
R3. 석락원 : 여담으로 락원을 지목한 사람은 연규와 빈으로 둘 다 동생이다.
R3. 정승환 : 원래 맛집이었는데 빈이로 갈아탄 사람이 많다. 준석과 준민이 자주 놀리는 것 같으며 승환이는 거의 고정이 된 것 같다.
- Q. 어떤 춤이든 안무를 빠르게 따는 (Just Dance) 멤버는?
R1. 김연규 : 여돌 남돌 춤을 거르지 않고 신곡도 빠르게 딴다고 한다.
R2. 오준석 : 댄스 담당이라 빠르긴 하지만 각 잡고 딸 때가 아닌 보기만 하고 딸 때는 연규가 훨씬 빠르다고 한다.
R3. 배현준 : 빠른 멤버라기보다는 빨라진 멤버라고 할 수 있다.
R2. 오준석 : 댄스 담당이라 빠르긴 하지만 각 잡고 딸 때가 아닌 보기만 하고 딸 때는 연규가 훨씬 빠르다고 한다.
R3. 배현준 : 빠른 멤버라기보다는 빨라진 멤버라고 할 수 있다.
- Q. 계속 손이 가는 (사랑해줘) 멤버는?
R1. 석락원 : 멤버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금쪽이 멤버다.
R2. 정승환 : 뭔가를 못해서 챙겨줘야 한다기보다는 뭔가를 흘리거나 뭍히거나 빼먹거나 떨어트리거나 부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6]
R3. 배현준
R2. 정승환 : 뭔가를 못해서 챙겨줘야 한다기보다는 뭔가를 흘리거나 뭍히거나 빼먹거나 떨어트리거나 부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6]
R3. 배현준
- Q. 게임이나 내기를 하면 계속 이기는 (Good Thing) 운이 좋은 멤버는?
R1. 류준민
R3. 오준석
R3. 배현준
R3. 오준석
R3. 배현준
- Q. 우리만을 위한 럭셔리 풀빌라에 바퀴벌레가 나타난다면 가장 먼저 숙소를 버리고 도망갈 것 같은 멤버는?
R1. 배현준 : 벌레를 싫어한다고 한다.
R2. 원빈 : ATBO 워크샵만 봐도 알 수 있다.
R3. 류준민,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 오준석이 "저 빼고 전부요" 라고 말했었다.
R2. 원빈 : ATBO 워크샵만 봐도 알 수 있다.
R3. 류준민, 석락원, 정승환, 김연규 : 오준석이 "저 빼고 전부요" 라고 말했었다.
3.2. 팀 MBTI[편집]
- 멤버 간 MBTI가 전부 다르다. 자세한 MBTI는 아래 참조.
- 아래는 KBS COOL FM에서 진행한 멤버별 MBTI 상황문답을 기록한 것이다. (당시 멤버 연규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정렬은 발언 순서대로다.
- Q1. 어떤 프로젝트를 열심히 했고 결과가 아주 좋다. 그런데 주변 사람이 "와 네가 제일 잘했다. 그런데 너 별로 열심히 안 한 것 같은데? 그냥 타고난 거 아니야?"라고 한다면?
- 원빈 (ISFJ) : 제가 이 상황이라면 약간 뭔가 칭찬은 해줬는데 칭찬인지 애매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티를 못 낼 것 같아요. 속으로는 솔직히 '이 사람 뭐지?' 이래도 겉으로는 "아 네 맞아요 감사합니다~"라고 할 것 같아요.
- 오준석 (ENTJ) : 사실 사람들의 반응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열심히 했고 결과가 아주 좋다"라는 거죠. 그럼 됐습니다. 왜 사람들의 반응을 신경 써요? 결과가 좋으면 아무 상관이 없어요.
- 정승환 (ENFP) : 저는 이렇게 무심하게 건너뛸 수가 없어요. 사람의 한 마디 한 마디가 피드백이 되고 제가 피드백을 수용하려고 하다보니까 그 한 마디가 되게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석락원 (INFP) : 승환이랑 비슷해요. 저도 제일 잘했다는 말이랑 타고났다는 말만 들으면 기분 좋게 넘어갈 수 있을 텐데 별로 열심히 안 했다는 말을 들으면 사실 그 비하인드에 제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모르잖아요. 그게 조금 크게 마음에 꽂힐 것 같아요.
- 배현준 (INTP) :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어요. "타고났다." 그러면 딱 들었을 때 "오 나 천잰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쁠 것 같거든요? 이걸 집중적으로 해서 세계 일등이 되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 류준민 (ESTJ) : '열심히'라는 말에 꽂혀서 "아니야 나 열심히 했어!"라고 뭐라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부분도 있긴 있지만 "열심히 했다"라는 거에 꽂혀버릴 것 같아요.
- Q2. 멤버랑 말다툼을 했다.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와중 멤버가 미안하다는 사과 대신 과일 사과 한 박스를 선물했다면 반응은?
- 석락원 (INFP) : 일단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시간이 지나서 기분은 풀어졌어도 약간 어색한 게 있잖아요. 그런데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부끄럽기도 하고.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사과를 한 박스를 선물한다면 귀엽게 볼 것 같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녹아내리고 어색함도 사라지니까 좋은 거 아닐까요?
- 류준민 (ESTJ) : 저도 락원이랑 비슷한데, 저 같은 경우에는 마음이 쉽게 풀리는 타입이라 오래 가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가 이렇게 사과의 의미를 전달한다면 쉽게 풀릴 것 같아요. 하지만 앞으로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는 정해야 할 것 같아요.
- 오준석 (ENTJ) : T는 감정보다는 팩트를 중요시합니다. 그래서 사과...? 마음이 풀리기보다는 어떤 것 때문에 속상했는지 어떤 걸 서로 조심해야 하는지 이런 얘기가 현실적으로 없으면 마음은 풀릴 수 있겠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 않을까. 상황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이런 일이 안 생길 수 있겠죠.
- 배현준 (INTP) : 약간 화남의 정도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엄청 화난 상태인데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저는 사과를 다 던져버릴 것 같아요. 그런데 내가 좀 화해가 하고 싶다면 그 사과를 받고 약간 저글링을 한다던지? 그러면서 재밌게 풀리지 않을까.
- 정승환 (ENFP) : 저도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약간 나도 풀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러면 저도 웃을 것 같아요. 그렇게 재밌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기분이 안 좋다? 그러면은 받긴 받지만 마음의 문을 좀 닫을 것 같아요.
- 원빈 (ISFJ) : 멤버랑 말다툼했잖아요. 저는 그럼 이해하려고 할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싸우면 이해하려고 하는 편인데, 멤버가 사과 한 박스 들고 오면 되게 귀여울 것 같아요. 풀릴 것 같고.
- Q3. 하루만 몸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떤 멤버와 바꾸고 싶나요?
- 오준석 (ENTJ) : 현준이요. 현준이가 고민이나 걱정의 깊이가 낮은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려 하고 슬픈 상황에 깊게 빠지지 않으려고 하는 그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안 좋은 상황이 오면 사고가 생기니까 머리가 복잡해져요. 그런데 현준이는 그런 게 없는 것 같아서요.
- 배현준 (INTP) : 빈이요. 저는 약간 랩 포지션이라서 옷 입는 것도 힙하게 입고 하는데 빈이는 약간 옷 입는 것도 저랑 반대고 성격도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빈이처럼 살아보고 싶다.
- 원빈 (ISFJ) : 준석이형이요. 춤 출 때 보면 "와 뼈 안 부러질까?" 싶을 때도 있고 같은 동작이라도 조금씩 다른 삘? 이 좀 부러워요.
- 정승환 (ENFP) : 락원이형이요. 한 젓가락을 뜰 때 왜 그 정도 양을 뜨는지가 궁금해요. 그 심리를 느껴보고 싶어요. 락원이형이 천천히 오래 먹잖아요? 그게 좀 신기해요.
- 석락원 (INFP) : 현준이요. 제가 감정적인 면이 좀 센 편인데, 아까 현준이가 (Q1.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그런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고 싶어요.
- 류준민 (ESTJ) : 현준이요. 현준이의 웃음소리를 한 번 내보고 싶어요. 현준이가 웃음을 되게 일정하게 웃는데 따라하지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나중에 리얼리티나 예능을 나가면 찐웃음이 나올 거 아니에요. 그때 확인해주세요.
- Q1. 어떤 프로젝트를 열심히 했고 결과가 아주 좋다. 그런데 주변 사람이 "와 네가 제일 잘했다. 그런데 너 별로 열심히 안 한 것 같은데? 그냥 타고난 거 아니야?"라고 한다면?
3.3. 비주얼[편집]
- 전체적인 비주얼의 경우, 비주얼의 느낌이 천편일률적으로 통합되는 것이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비주얼 특색이 달라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멤버들 모두가 어린 편이라서 (말했다시피 03년생, 04년생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외모만 따지고 봤을 때는 형과 동생을 구분하기 쉬운 편은 아니다. [37]
-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코디를 할 때 섹시보다는 청량을 위주로 입히고 있다. 실제로 교복도 매우 자주 입히는 편. 아직까지는 앳된 티를 벗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멤버들의 얼굴 선의 굵기가 다 다른 편이다. 굵은 순서대로 류준민 - 정승환 - 배현준 - 오준석, 석락원, 김연규 - 원빈. 사실 준민이 남들보다 선이 뚜렷하고 빈이 남들보다 선이 얇은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거의 다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 비슷한 인지도의 4세대 아이돌 중에는 평균적인 비주얼이 다른 팀들보다 준수한 편이다. 속히 말해 "비주얼에 하자가 거의 없는 편." [38]
- 멤버 개개인의 비주얼은 각자의 페이지를 참고하지만, 간단히 서술하면 아래와 같다.
- 오준석 : 트렌디한 여우상의 소유자이다. 눈이 세로보다 가로로 긴 편이며 샤프한 인상을 가지고 있다. 어떤 표정을 짓느냐 혹은 어떤 각도로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인상이 180도 바뀌며 악세사리와 모자를 자주 사용한다.
- 류준민 : 멤버들 중 가장 뚜렷한 얼굴 선과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인상이 조금 묵직한 편이며, 그 때문인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남친짤"이 가장 잘 나오는 멤버이다. 풍기는 분위기와 느낌이 성숙한 인상을 준다.
- 배현준 : 데뷔 전부터 멤버들이 외모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었다. 눈이 살짝 큰 편이며 쌍커풀이 짝짝이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멤버들 중에 키와 덩치가 큰 편에 속한다.
- 석락원 : 데뷔 전에는 검은 머리라서 흑표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지만, 머리 색이 바뀐 지금은 공룡상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분위기로 봤을 때 오준석과 비슷하지만 오준석보다 턱선이 조금 더 두드러지는 편이다.
- 정승환 : 확신의 강아지상이다. 얼굴과 인상이 동글동글하며 눈꼬리가 동그랗게 살짝 처져 있는 편. 하지만 눈을 가늘게 떴을 때는 차가운 인상을 풍기며 이목구비 때문에 조금 매서운 인상을 주기도 한다.
- 김연규 : 피부가 아주 하얗고 눈꼬리가 살짝 길어 우아한 인상을 준다. 멤버들 중 밝은 염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몇 안 되는 멤버 중 하나이며, 아직 볼살이 다 빠지지 않아 상당한 동안이다.
- 원빈 : 고양이상과 사막여우상 그 둘 사이의 어디쯤에 있으나 고양이상으로 통일된다. 눈이 상당히 크며 입술이 얇은 미인상이다. 키가 크고 비율 역시 좋아서 전신이 깔끔해보인다.
4.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ATBO/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수상 경력[편집]
5.1. 시상식[편집]
분류
[22] 실제로 03년생 중 가장 생일이 느린 석락원과 04년생 중 가장 생일이 빠른 정승환의 생일 개월 수 차이는 고작 3개월이다.[23] 하지만 방송으로 확인한 바 석락원이 안무 창작을 하고 정승환이 잘 나서지 않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 준석과 합을 맞추는 건 락원인 것 같다. 물론 메인댄서가 승환이고 리드댄서가 락원이지만 실제로 무대를 봐도 락원이 센터에 서는 경우가 더 많다.[24] 대표적으로 같은 형식을 띄는 아이돌 그룹으로는 VERIVERY가 있다.[25] 사실 이것도 확실하지 않은 게 승환이 서바이벌 1등이 아니었다면 포지션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미궁 속에 빠져 있다.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이라는 중요한 포지션을 둘 다 맡고 있음에도 같은 포지션을 맡고 있는 사람이 한 명씩 더 있고, 각 파트에 관해 언급할 때 같은 포지션의 다른 멤버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부각되며 센터에 서는지의 여부와 파트 역시 그들에게 더 많이 주어진다. 실제로 1집부터 3집까지 모든 앨범의 타이틀곡에서 승환이 락원보다 파트가 적었다. 파트 양 많은 순으로 7위 원빈 6위 정승환 5위 석락원 순. 주요 포지션을 거의 하나도 맡지 않은 석락원, 원빈과 파트 양이 비슷한 걸로 봤을 때 승환이 맡은 파트가 1등을 한 결과로 주어진 이름 정도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못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사실 서바이벌 때부터 승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많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26] 보통 라이브를 진행할 때 준비한 컨텐츠도 같이 하는 편인데, 원빈과 정승환 모두 한 번 뭔가에 집중하면 입을 잘 열지 않는 스타일이다.[27] 나쁜 뜻이 아니라 어떤 느낌이냐면 승환이나 빈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준석이나 준민, 락원, 연규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내긴 어렵다. 보고 있으면 '뭐지?' 또는 '굳이?' 싶은 애매한 느낌이 연출될 때도 다수. 사실 공식 석상이나 대부분의 스케줄에서 후자 두 명을 병풍치기 하는 느낌이 있는 건 사실이다.[28] 보통 게임을 같이 한다던가 숙소에서도 같이 자주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 적이 있다.[29] 류준민과 정승환은 위버스를 통해 함께 자주 밥을 먹는지 메뉴를 함께 고민하는 소식이 자주 올라오고, 원빈과 정승환은 커플템 맞춘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함께 외출을 하거나 사진을 찍은 소식이 올라온다.[30] 실제로 하다 보면 별의별 내용이 다 나온다. '산타클로스의 국가대표가 있는 것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당시 멤버 중에 참가하지 않았던 오준석이 사실은 산타클로스 한국 국가대표라서 내일을 위해 체력을 비축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까지 나온다. 이 위버스 라이브가 진행되고 망상이 끝나갈 때 즈음 "이게 원래 대화의 흐름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평소에는 더하다는 소리가 된다.[31] 앨범 초동 판매량이 다른 팀의 4~5배였고, 역대 앨범 타이틀곡들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모두 2000만회를 넘겼다. 게다가 참가 팀 중에 유일하게 KCON이나 AAA, MMA 같은 큰 무대에 섰으니 말 다 했지.[32] ATBO를 일러 '8팀 투표의 피해를 가장 크게 본 아이돌'이라는 말도 있었다. 소속사 규모가 규모인 데다 팬덤이 다른 참가 팀의 팬덤에 비해 작은 편 역시 아닌데 투표 수로 인해 말도 안 되는 등수를 받았었다. 원래 8팀 투표 규칙에 대한 형평성 얘기가 많이 언급됐었지만 ATBO로 인해 투표 방식의 폐해가 완전히 드러난 셈.[33] 위버스 라이브에서 라이어게임을 한 적이 있었다. 정말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다 있는데, 진행한다고 해놓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 자기 마음대로 꼬아서 듣고 확신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따라가는 사람, 뭔가 하나 부족한데 어떻게든 되는 사람, 그냥 바보(...)까지. 당시에 라이어는 승환이었는데, 멤버들이 모두 제시어가 'Time to go'였고 승환만 'Attitude'였다. 그런데 승환이 본인이 라이어인 것을 알고 다른 멤버들의 제시어를 Monochrome으로 추측해 그쪽으로 유도를 했고, 그런 억측에도 속아버린 준석이 언급되지도 않은 현준을 라이어로 지목하게 되면서 게임은 승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되게 뻔했던 게 승환이 말을 "이 무대 할 때 검은색 옷을 많이 입었다"라고 했었는데 사실 승환은 'Time to go' 무대에서 검은 옷을 입은 적이 없다. 하지만 이 말을 꼬아들은 준석이 승환이 라이어가 아니라고 강하게 주장해서 시청자들에게 두통을 안겨주기도 했다.[34] 라이어게임은 어느 정도 하는 편이지만 마피아게임은 보는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 정도로 광란의 게임을 한다. 실제로 라이어게임을 한 그날 마피아게임도 같이 했었는데, 첫날밤에 시민이었던 준석이 탈락하고 나머지끼리 토론을 하던 도중 "경찰 나오라"고 계속 추궁하는 말에 승환이 "내가 경찰인데 난 준석이형이 의사인 줄 알아서 말하면 죽을까봐 말 안 했어! 근데 현준이형이 계속 자기가 경찰이라고 하니까..."라고 하자 빈이 대뜸 "그래? 그럼 내가 살려줄게!" (당시에 빈은 의사였다) 라고 하자 연규가 "그걸 말하면 어떡해!"라고 해서 혼란의 장이 펼쳐진 적이 있다. 여담으로 그걸 직관하고 있던 준석과 락원은 웃겨 죽을 뻔 했다. [35] 실제로 승환이 위버스 라이브 도중 현준에게 "형이랑 나는 (입는 옷) 취향이 정말 다른 것 같아요."라고 말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36] 실제로 오준석이 말하면서 엄청나게 흥분했었다. 뭔가를 먹을 때 앞치마가 필수라고. 이러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 같다.[37] 한 가지 예외 상황이 류준민인데, 얼굴 선이 뚜렷하고 풍기는 분위기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어른스러워서 준민의 경우는 형 라인에 속해 있는 게 바로 티가 나는 편이다.[38] 참고로 이 내용은 <피크타임>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실제로 프로그램 진행 당시 비주얼에 있어서 공식 비주얼 3인인 류준민, 정승환, 원빈이 자주 언급되는 것은 물론이고 공식 비주얼 라인이 아닌 오준석 역시 비주얼로 많이 언급되었다. 사실 준석의 경우는 랩 무대로 언급이 더 자주 되었지만 비주얼에 관해서도 언급이 상당히 있었던 편이다. '트렌디한 여우상'이라는 수식어도 이때 생겼다.[39] CLASS:y와 공동 수상[40] Lapillus, TRENDZ와 공동 수상[41] EPEX, SECRET NUMBER 공동 수상
5.2. 음악 방송[편집]
분류
6. 콘텐츠[편집]
자세한 내용은 ATBO/콘텐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V LIVE[편집]
자세한 내용은 ATBO/V LIV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팬덤[편집]
자세한 내용은 BOA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 응원법[편집]
자세한 내용은 ATBO/응원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여담[편집]
- THE ORIGIN - A, B, Or What? 최종회 당시 공개된 데뷔조명은 'ABO'였지만, 해외에서 영문 'ABO'는 잘못된 뜻으로 오인될 여지가 있어[43] 6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그룹명이 'ATBO'로 변경되었다.
-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로는 Weeekly 이후 약 2년 만에, 보이그룹으로는 더보이즈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그룹이다. IST엔터테인먼트 출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이다.[44]
- 데뷔일인 2022년 7월 27일 기준 평균 나이는 만 18.4세이다.
- THE ORIGIN - A, B, Or What? 첫회 기준 멤버들의 연습생 기간은 오준석(3년) > 석락원(2년 10개월) > 원빈(2년 5개월) > 류준민, 배현준(2년) > 정승환(1년 9개월) > 김연규(11개월) 순이다.[47]
- LUN8와 비슷하게 7명 중 4명이 2003년생으로 과반을 이루고 있다.
- 소속사 선배 그룹 Weeekly처럼 전원 21세기 출생이다. 이들 중 일부 2004년생끼리 고등학교 동창 지간이기도 하다.[48][49] 또한 Weeekly에는 없는 2003년생 멤버[50]가 있다.
- 아이돌계의 예고 두 축이라고 불리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한 그룹 안에 둘 다 있다.[51]
- 7명 모두 생월이 겹치지 않는다.[53]
- 평균 키는 175.5cm이다.[59]
- 공식 석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형은 원빈 - 정승환 - 김연규 - 오준석 - 석락원 - 류준민 - 배현준이다. 공교롭게도 영상 기준 2004년생 멤버 3명은 왼쪽에, 2003년생 멤버 4명은 오른쪽에 위치한다.
- 방송을 봤을 때 분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멤버들과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멤버들의 차이가 확실하게 보이는 편이다. 전자에는 오준석, 류준민, 석락원, 김연규가 해당되고, 후자에는 배현준, 정승환, 원빈이 해당된다.
- ATBO 워크숍 티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룸메이트는 오준석&배현준, 류준민&석락원, 정승환&김연규&원빈이다. 2003년생 멤버 2명씩 같은 방을 쓰고, 2004년생 멤버 3명이 같은 방을 쓴다. 룸메이트가 이렇게 편성된 이유는 04년생들이 학교에 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9.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04:43:30에 나무위키 ATB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43] 호주에서는 자국 원주민을 비하하는 의미로도 쓰이는 탓에 일부 해외 팬들의 변경 요청이 있었다.[44]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중 Apink, VICTON, 밴디지, Weeekly는 기존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더보이즈는 크래커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다. 해당 그룹들은 기존 소속에서 IST엔터테인먼트로 바뀌었지만, ATBO는 IST엔터테인먼트라는 사명 아래 데뷔를 하는 첫 그룹이다.[45] 역대 보이그룹들 한정으로는 최저 수치로, TRCNG, JUST B와 공동 기록이다. 좀 더 세밀하게 따지면 TRCNG(22개월), JUST B(19개월)보다 적은 16개월 차이므로 ATBO가 기록을 경신한 게 맞다.[46] 하지만 걸그룹까지 합치면 같은 날 같은 인원 수로 데뷔한 동기 걸그룹 첫사랑이 최저 기록이다. 여긴 한술 더 떠서 멤버 전원이 2005년생 동갑내기들로만 구성됐기 때문.[47] 프로그램 자체가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므로 해당 기간은 현 소속사인 IST에서의 연습생 기간이다.[48] 정승환, 지한 -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 김연규, 이재희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49] 나이는 다르지만 그룹의 막내들인 원빈, 조아의 경우 압구정고등학교 동문이다. 회사 선배님이 학교에선 후배[50] Weeekly는 2001년생부터 2005년생까지 있지만 중간 연령대인 2003년생만 유일하게 없다.[51] 비슷한 예시로는 소속사 선배 Weeekly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VERIVERY가 있다.[52] 오 - 류 - 배 - 석 - 정 - 김 - 원[53] 심지어 멤버들의 생일 주기도 각각 일정 간격 이상으로 떨어져 있어서 별자리 또한 겹치지 않는다.[54] 이는 소속사 선배였던 VICTON과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빅톤의 경우도 한 - 강 - 임 - 도 - 최 - 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나마 흔한 성은 최와 정밖에 없다.[55] 석락원은 외동. 오준석, 김연규, 원빈, 정승환은 누나, 류준민은 남동생과 여동생, 배현준은 여동생.[56] 비슷한 그룹으로는 P1Harmony가 있다.[57] 다만 이쪽의 원빈은 본명이지만 그쪽의 원빈은 가명이다[58] 사실상 동명의 개그맨, 프로게이머, 심지어 아이스하키 선수까지 있으며 이름만 따진다면 다른 아이돌 그룹에도 있다.[59] 원빈 183cm, 배현준 180cm, 정승환 177cm, 오준석 174cm, 류준민-석락원 172cm, 김연규 171cm.[60] 에이티비오를 빠르게 읽은 이름.[61] AT(엣) + BO(뵤 또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