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44

덤프버전 :

AS-44
Автома́т Суда́ева
수다예프 자동소총


파일:AS-44.jpg

종류
돌격소총
원산지
[[소련|

소련
display: none; display: 소련"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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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44년~1946년
개발
알렉세이 수다예프
개발년도
1944년
생산
툴라 조병창
생산년도
1945년~1946년
사용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기종
파생형
7가지 프로토타입
제원
탄약
7.62×41mm
급탄
30발들이 박스 탄창
작동방식
틸팅 볼트,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 오픈 볼트
총열길이
505mm
전장
1,000mm
중량
5.4kg
유효사거리
800m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44년 개발된 소련돌격소총이다. 제작자인 알렉세이 수다예프의 사망으로 인해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개발이 멈췄다.


2. 상세[편집]


1940년대 중반 StG44의 영향으로 전 세계는 돌격소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소련에서도 돌격소총을 개발한다. SKS를 만든 세르게이 시모노프, 표도로프 자동소총을 개발한 블라디미르 그리고레비치 표도로프, PPS-43을 만든 알렉세이 수다예프 등의 유명 총기 제작자들과 여러 무명 총기 제작자[1]들도 해당 콘테스트에 참가해, 1945년 봄에 수다예프의 AS-44가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되어 툴라 조병창에서 몇 정이 시범적으로 제작되었다.

시범 제작된 AS-44를 테스트한 결과 충분히 신뢰성이 있다고 판명되었지만, 명중률이 당대의 제식 소총인 모신나강에 비해 뒤떨어졌다고 평가받았다. 양각대를 달았을 때에는 당대의 기관단총들보다 높은 명중률을 보였지만, 5kg이 넘는 무게 또한 결격사유였다. 개량형의 테스트가 1946년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 해 수다예프가 급사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AK-1이 선출되어 개량 후 1947년 그 유명한 총기가 최종적으로 선출된다.


3. 대중매체[편집]



  • 인리스티드 - 베를린 공방전 캠페인에서 소련군 프리미엄 분대로 등장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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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당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는 무명이었다. AK-47 이후로나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