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ANA(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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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내 유일의 마술 잡지, 그리고 해당 잡지를 격월로 발간하는 회사이다.
직원으로는 대표 박중수, 마술사 오해석[1], 에디터 조승우, 프랑스 지부장 김슬기[2]가 있다.
2. 주요 서비스[편집]
2.1. 렉쳐 판매[편집]
여러가지 렉쳐를 판매한다. 거를 타선이 없을 정도로 엄선된 렉쳐 만을 판매하며 가끔씩 이벤트도 하여서 싼 값에 여러가지 마술을 배워 볼 수 있다.
2.2. 마술 잡지[편집]
개요에도 써있듯이 국내 유일의 마술잡지를 판매한다. 2개월에 하나씩 나오며 내용 중에는 렉쳐 리뷰, 카드 리뷰, 유명 마술 매니아들의 아이디어, 전직 마술사 김슬기의 도박 관련 칼럼 등 알찬 내용이 빼곡히 수록돼있다. 가격도 1부 당 만원이고 1년 구독에 5만 5천원으로 가격도 비교적 싼편이다. 혹시라도 구독 하고 싶은데 학생이라 돈이 없다면 학교 도서관에 신청을 해보는 것도 좋다.
3. 아르카나(ARCANA)역대 표지모델[편집]
ARCANA(잡지)/역대 표지모델 참조.
4. 여담[편집]
-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다. 광고뿐이지만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라이브를 켜서 여러 마술사들과 공연, 토론 등을 한다.
- 유튜버 김슬기가 한국으로 귀국하였을때 집을 구하지 못하여 잠깐 동안 아르카나 사무실에서 숙식을 해결하였다.
- 실질적으로 잡지 제작을 전담하는건 오해석 마술사와 박중수 마술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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