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아 프리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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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A 아피아 프리다이빙 협회 (Apnea Freediving International Association)
아피아는 1998년 설립된 다이빙 클럽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설립된 프리다이빙 전문 협회이다.
한국에 프리다이빙을 최초로 보급하며, ‘안전한 프리다이빙을 안전하게 보급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프리다이빙 교재 개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안전장비 개발, 지도자 교육을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아피아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를 포함한 전세계 전역에서 프리다이빙을 보급하고 있다.

AFIA 아피아 한국 프리다이빙 역사
1998년 다이빙 클럽(2club) 설립 다이빙 활동 및 교육 시작
2010년 AFIA 프리다이빙 협회 설립 프리다이빙 교육 시작
AFIA는 국내에서 최초로 프리다이빙 교육을 진행하고, 프리다이빙 자격증을 발급하였다.

2011년부터 다이빙 전문 잡지(해져여행)에, 프리다이빙 칼럼을 연재하고, 프리다이빙 교재를 개발하였다. 한국 최초로 프리다이빙 대회를 주최하였으며, 제주에 최초 프리다이빙 센터를 설립, 안전한 해양 프리다이빙 교육의 근간을 설립하였다.
2011년6월 AFIA는 PADI 프리다이빙 코스를 개발하여 전 세계 최초로 PADI 프리다이빙 코스를 교육하였다. AFIA는 프리다이빙 대회 육성을 위해 비영리 협회 설립을 추진하여 2012년 대한프리다이빙협회가 설립되었다. AFIA는 대한프리다이빙협회에 시설, 인력등 모든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한프리다이빙협회는 2013년 아시아에서는 2번째 나라로 아이다 맴버 자격을 얻고 아이다 국제 대회에서 한국 국적으로 선수 등록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2년 SSI 코리아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SSI 프리다이빙 강사 후보생 사전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에서 진행한 최초 SSI 강사 코스에 필요한 스탭 강사를 지원하였다.
AFIA는 2013년 수원여자 대학교와 함께 세계 최초로 대학 정규 프리다이빙 과목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6년 PADI 역사상 최초의 프리다이빙 대회 주최를 한국 제주에서 AFIA와 PADI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AFIA는 대한민국 해군, 해양경찰, 소방관 교육을 주관하였고, 제주 한수풀 해녀학교 교육, 경기도 청소년을 위한 레포츠 진로 교육등 수많은 대외 활동을 통해 프리다이빙을 알리고 보급하였다.
초기 시설과 장비 인프라가 갖추어지지 않은 시점에서, 안전한 프리다이빙 활동을 위해, 한국 최초로 프리다이빙 부이 안전장비를 개발 보급하였으며, 프리다이빙 장비 개발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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