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F 피오렌티나 프리마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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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ACF 피오렌티나의 유스 클럽. 많은 피오렌티나의 유망주들이 1군에 데뷔하기 전, 이곳에서 약 1~3년간 경험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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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탈리아어로 보라색, 보랏빛을 뜻한다.[2] 이탈리아어로 '백합으로 장식한' 이라는 뜻으로 Gigliato의 남성 복수형이다. 피렌체 시의 문장을 보면 붉은 문양이 있는데, 이 문양이 백합이며, 피오렌티나의 로고에도 들어가있다. [3] #[4] 정식 더비 매치가 존재하는 볼로냐보다 사이가 훨씬 더 안 좋으며, 세계 곳곳에 있는 유벤투스 굿즈 상점이 피오렌티나 소속 도시인 피렌체에서는 없을 정도다.[5] 코미소는 세리에 A 클럽 중 잠재성이 높은 클럽을 인수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고 한다. 처음엔 AC 밀란을 인수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그 후에 피오렌티나를 인수하는데 성공했다. 여담으로, 그가 세리에 A 클럽을 인수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본인이 유벤티노라 그런 것인데, 피오렌티나와 유벤투스의 관계를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이다.[6] 원래 구단주는 델라 발레 형제들로 17년 동안 피오렌티나를 이끌었지만, 2018-19 시즌 피오렌티나의 실망스러운 성적과 서포터들의 사퇴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구단을 팔았다. 2년 전에도 구단을 팔겠다면서 성명 발표를 했지만 너무 높은 기준을 세워 아무도 사려고 나타나지도 않아 2년 간 피오렌티나는 딱히 투자를 받지 못했다. 때문에 선수단의 질이 떨어졌고 중위권 감독인 스테파노 피올리의 한계에 이른 전술이 시너지를 이뤄 강등권 사투를 벌인 암흑기를 걷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