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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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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6.25 전쟁을 기념하는 노래.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6.25 기념식에 합창한다.
가사와[1] 음절 덕분에 비장한 느낌이 들며 그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다.
대한뉴스에서도 6.25 전쟁 20주년을 맞이하여 전쟁 당시 전투상황이나 피난민 행렬을 배경으로 한 영상을 제작하여 상영하기도 했다.
육군군가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6.25의 노래
2. 가사[편집]
3. 금지곡, 개사 논란[편집]
이 노래가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동안 금지곡이었고, 가사도 바뀌었다"라는 주장이 2010년 경 인터넷에 등장해 퍼지기 시작, 2012년에는 한 지방 언론사의 기사에 언급되기도 했다."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정권까지 10년간 금지곡이었던 6.25노래 첫 소절이다. 현재는 '신 6.25노래'로 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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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팩트체크 결과 개사했다는 '신 6.25의 노래'는 심재방이라는 시인이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것일 뿐,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행사 때마다 원곡 그대로 불렸고 금지되거나 개사된 곡으로 불린 적은 없었다.
현재 이 기사는 논란이 된 문구가 삭제된 수정본으로 게시되어 있다. # @
국방TV에서 2022년 6월 25일 방영된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에서 앙코르로 6.25의 노래를 불렀지만 현재도 불리는 6.25의 노래의 2절과 1절을 번갈아 불렀다. 다만, 위 방송이 재방인지 본방인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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