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사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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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인 화기
2.1. 국군 및 UN
2.2. 공산군
3. 지상병기
3.1. 국군 및 UN
3.2. 공산군
4. 해상병기
4.1. 국군 및 UN
4.1.1. 대한민국
4.1.2. 미국
4.1.3. 영국
4.1.4. 캐나다
4.1.5. 오스트레일리아
4.1.6. 뉴질랜드
4.1.7. 네덜란드
4.1.8. 프랑스 제4공화국
4.1.9. 태국
4.1.10. 콜롬비아
4.1.11. 일본 (비공식)
4.1.12. 기타 지원
4.2. 공산군
4.2.1. 북한
4.2.2. 중국
4.2.3. 소련
5. 항공병기
5.1. 국군 및 UN
5.2. 공산군
5.2.1. 전투기
5.2.2. 공격기
5.2.3. 폭격기
5.2.4. 기타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되는 시점에서 당대 강대국들과 세계 여러 국가들이 직간접적으로 얽혀서 벌어진 냉전 시대의 첫 분쟁인 탓인지, 세계대전 당시에 쓰고 남겨진 잉여장비들과 세계대전 직후에 신기술로 개발된 병기들이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

굵게 표시된 장비는 1950년 6월 25일 개전 당시부터 사용된 무기이다.


2. 개인 화기[편집]



https://youtu.be/9HVksUzP70s

2.1. 국군 및 UN[편집]


한반도에 남겨진 일본제 무기들은 미군이 국군/경찰 무장용으로 소수만 남겨놓고 전부 다 폐기처분 시켰다.

파일:hbt3.jpg

산탄총들은 미군 제식무기였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소총이 주로 쓰였고 산탄총은 고참병들이 소수로 썼다. 전투용이 아닌 사냥용으로도 썼다.

소총/자동화기류
파일:koreanm1.jpg
한국 전쟁 당시 M1 개런드 소총으로 훈련받는 한국군.

- 이러한 일본제 아리사카 소총들은, 한국군의 전신인 조선국방경비대가 사용하다가, 미군이 준 M1 개런드로 교체되었다. 한국전쟁 초기에 연이은 패전으로 인해 다수의 미국제 무기가 망실되자 잠시 한국군이 쓰기도 했다. 1951년이 되자 전원 미국제 무기로 무장하게 되었고, 아리사카 소총은 한국전쟁이 끝날 때까진 경찰과 후방부대에서 사용되었다.

  • 기관총류
파일:g19.jpg
M1917을 사격하는 국군.

일본제 기관총들은 아리사카보다 더 극소수로 한국전쟁 초반기에 사용되었으며, 금방 미국제 무기로 대체되었다.


  • 중화기/폭발물류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Bazookas_Korea.jpg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M9와 M20을 들고 있다.



냉병기류


2.2. 공산군[편집]


북한을 소련이 접수했을 때, 일본군이 두고 간 무기 중 일부는 폐기시켰으나 많은 수는 그대로 남겨뒀다. 그리고 소련제와 일본제 무기로 북한군을 무장시켰다. 그리고 중공군이 한국으로 들어왔을 때, 소련제보다 일본제, 국공내전에서 국민당군에게서 노획한 무기, 중국에서 불법 복제생산한 무기들로 무장했다.

파일:external/www.warmemo.or.kr/0004.jpg
한국전쟁시기 북한군.

권총류
  • 남부 권총
  • TT-33
  • 나강 M1895
  • 루거 P08 - 독일 노획품 일부가 중국과 북한으로 흘러들어왔다. 영화 포화속으로에서도 해당 권총을 든 인민군 장교가 나온다.
  • 마우저 C96 - 국민당으로부터 노획하거나 소련으로부터 넘겨받은 것 또는 이전 중국제 생산품 등 다양했다.
  • 발터 P38 - 외국의 군사 사이트에서 한국전 당시 중공군 장교가 발터 P38을 든 사진이 있다. 사진 설명에도 해당 권총이 발터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다. 소련이 노획한 물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추정.


소총/자동화기류
파일:북한군모신나강.jpg

아리사카 소총도 전쟁 초기에 북한군이 소수로 썼으며, 중공군이 참전했을 당시 소련제 모신나강보다 가장 많이 들고 왔던 소총이기도 하다.
  • 81식 카빈 - 중공군이 사용.
  • 모신나강 - M1891/30, M38, M44가 쓰였다.
    • 3.5배율 PU 스코프가 장착된 저격용 M1891/30도 사용되었다.
  • Kar98k - 중공군이 사용. 중국 군벌이 국공내전 시기 자체 복제한 마우저 소총도 포함됨.
  • 한양 88 - 청나라가 독일제 게베어 1888 소총을 가지고 복제생산한 소총. 중공군이 들고 왔다.
  • 중정식 소총 - 중국(국민당)이 Kar98k를 복제생산한 소총. 중공군이 들고 왔다.
  • 봉천 2형 기관단총 - 중공군이 사용.
  • 100식 기관단총 - 중공군이 사용.
  • PPSh-41 - 원본 소련제 외에 북한이 복제한 49식 기관단총, 중국이 복제한 50식 기관단총도 포함.
  • PPS-43
  • KP/-31 - 중공군이 소수 사용함.
  • 톰슨 M1928/ M1928A1/ M1A1 - 국공내전 시기 국민당군에게서 노획한 것을 사용함.
  • 36식 11mm 기관단총 - M3 기관단총. 국공내전 당시 노획함.
  • MP18 계열
    • MP18
    • MP28
    • MP34 - 국공내전에서 국민당군에게서 노획 후 중공군이 소수 사용함.

기관총류
파일:북한군 dp.jpg

일본제 기관총들은 북한군보단, 중공군이 참전했을 당시 많은 수가 들고와서 사용했다. 전쟁이 장기화되자, 이들도 소련제로 무장하게 된다.

중화기/폭발물류



3. 지상병기[편집]



3.1. 국군 및 UN[편집]



한국전쟁기 국군 및 유엔군의 기갑차량
파일:대한민국 국기(1949-1997).svg
파일:UN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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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herman-korea.jpg
  • M4A3E8 - 미군 외에 콜롬비아군, 영연방군 일부(호주군, 캐나다군)도 운용했다.
  • M4A1 - 75mm 사양이 필리핀군 제10전차대대 소속으로 파견됨.
  • M4 컴포지트헐 - 필리핀군 제10전차대대 소속으로 파견됨.
  • M24 채피 - 미군 외에 필리핀군도 운용했다.
  • M26 퍼싱
  • M42B5 셔먼 - M4A3E8의 차체 사양에 105mm 주포와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버전. 미 해병대가 소수 운용했다.#
  • M4A3(105) HVSS POA-CWS-H5 - HVSS 현가장치 탑재형 M4A3 셔먼에 105mm 주포와 화염방사기를 탑재한 버전. 역시나 미 해병대가 운용했으며 위의 M42B5와는 다르게 사실상 주력이었다.
  • M45 - M26 퍼싱의 보병지원형 105mm 직사포 탑재형. (T26E2)
  • M46 패튼
  • M47 패튼 - 1952년 12월 5대를 철의 3각지대에 투입하여 실전 테스트를 하고 다음해 4월에 부산에서 미국으로 돌아갔다. 당시엔 공산군 기갑 전력이 씨가 말라서 보병을 지원했다고 하며 일부는 18인치 서치라이트를 장착했다.

파일:external/the.shadock.free.fr/e9suspension27.jpg
한국전쟁 시기의 대한민국 국군의 제 51전차대대 소속 미국제 M36B2 GMC 대전차 자주포
  • M36 GMC - 전쟁 중 국군에게 공여되었다.
  • M18 헬캣 - 1량이 필리핀군 제10전차대대 소속으로 파견되었음을 확인함.

  • M41 워커 불독 - 필드 테스트 형식으로 제한적 운용. 당시엔 T41로 불렸다.
  • A27M 크롬웰 (영연방군) - 그러나 대한민국 해병대 소유라고 쓰여 있는 크롬웰의 사진도 남아 있는데, 이는 북한이 운용하던 걸 한국군이 노획하고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참고로 해당 크롬웰은 나중에 영국군이 발견하고서는 소유권을 주장하며 다시 가져갔다고 한다.
  • A34 코멧 (영연방군)
  • 센추리온 Mk.2, Mk.3 (영연방군)
  • A22 처칠 크로커다일 (영연방군) - 화염방사기를 기관총으로 교체한 Mk.VII 사양으로 실전에서 운용
  • M10C 아킬레스 (영연방군) - 캐나다군 소속으로 참전했다. 하지만 중공군 개입 후 대보병 화력이 필요해지자 M4A3E8을 미군으로부터 공여받아 사용했다.
  • M32 ARV - 구난전차
  • 처칠 ARV - 구난전차

파일:attachment/M101A1_105mm.jpg

  • 자주포 종류
    • M7B1/B2 프리스트 - 처음 투입된 B1의 낮은 포각이 한국의 산악지형에서 문제가 되자 포각을 높인 B2로 개량.
    • M37 HMC - M24 채피의 차체를 기반으로 한 105mm 자주포다.
    • M40/M43 GMC - M4A3 이지에잇의 차체를 기반으로 한 155mm, 203mm 자주포다.
    • M41 HMC - M37과 마찬가지로 M24 채피의 차체를 기반으로 한 자주포. 155mm 견인곡사포 장착.

파일:M8greyhoundAWM (1).jpg

  • 대공차량
    • M16 MGMC - M3A1 하프트랙의 파생형 대공 자주포
    • M19 GMC - 채피의 차체를 활용한 대공전차.

  • 수송차량
    • GMC의 CCKW 2의 1/2톤 트럭, DUKW, 스튜드베이커 트럭
    • 닷지 WC 계열 3/4톤 트럭
    • 모리스 C8 FAT 포병트랙터 - 영국군과 호주군이 사용.
    • 쉐보레 CMP FAT 포병트랙터 -캐나다군이 사용.
    • 윌리스 오버랜드 MB 지프 - 한국군과 UN군이 사용.


3.2. 공산군[편집]


한국전의 북한군 및 인민지원군 기갑차량
파일:북한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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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조선인민군, 인민지원군기갑차량
전차
경전차
공신호 전차CN, 하고?, M5A1CN/?
중형전차
T-34-76X, T-34-85, M4A2 (76) WX
중전차
IS-2CN
화염방사전차
OT-34CN
장갑차
BA-64
자주포
SU-76M, LVT(A)-4 (ZiS-2)CN
다연장로켓
카츄샤 다연장로켓
차량
GAZ-51, GAZ-63, GAZ-64, GAZ-AA, ZiS-5, ZiS-6, ZiS-150
모터사이클
M-72
노획 차량
M24 채피, M4A3 (76) W HVSS, A27M 크롬웰NONE, M26 퍼싱, M19 더스터, M41 고릴라, 센추리온, M36 GMC, 옥스포드 캐리어, 와스프 IIC, M46 패튼, M18 헬캣
※ 윗첨자?: 사용 여부가 불확실하고 일부 자료(사진 등)에만 등장하는 차량이거나 증명이 되질 않은 차량
※ 윗첨자CN: 인민지원군이 사용
※ 윗첨자X: 소련에게 공여받은 차량이나 소수 만을 운용
※ 윗첨자NONE 전시 중 전량 유실






파일:external/41.media.tumblr.com/tumblr_nb6the7Qdt1rcoy9ro1_1280.jpg
  • T-34-85 - 전쟁 이전 소련이 242대 공여.
파일:수풀위장SU-76M.png
  • SU-76M - 전쟁 이전 소련이 150대 공여.
파일:Chinese General He Long passed near a north_korean_T-34-76 model 1942.jpg
  • T-34-76 1942년형, 1943년형 - 영국의 한국전 다큐멘터리에 북한군 소속의 T-34/76이 등장한다. 학계에선 76형이 화염방사기형으로 개조된 차량들만 몇대 보내준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그냥 76도 상당수 보내졌다는 학설이 힘을 얻고 있다.
    • OT-34-76 - 화염방사전차
T-34-76 모델들은 한국전쟁 후반기에 소련이 공여해줬거나, 전쟁 휴전 후에 줬을 수도 있다.
파일:중공군IS-2.jpg
중공군의 IS-2
  • IS-2 초기형과 1944년식 - 중공군이 60대 가져왔고, 고지전에서 싸우는 보병 지원용 자주포 용도로 쓰였다. 전차전에 투입되었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 후대 연구에 따르면 없는 것으로 기정사실화되었다.
  • M4A3E8 셔먼 - 1951년 1.4 후퇴 당시 미군이 유기한 차량을 노획해서 운용했다.
  • M5A1 스튜어트 - 국공내전 시기 국민당군에게서 노획한 병기. 한국전에 참전했는지 여부는 불확실함.
  • 크롬웰 전차 - 중공군이 경기도 고양시에 있었던 해피 밸리 전투 때 영국군에게서 알 수 없는 수량을 노획. 나중에는 다시 한국군에게 노획되거나 영국군이 다시 수복했다. 그 중 하나는 1951년 2월 11일, 서울 한강 철교 아래에 숨어있던 중공군 전차병이 타고 있는 크롬웰 전차를 2.7km 거리에서 영국군 센츄리온 전차가 장거리 저격을 시도, 격파했다. 북한군도 운용한 적이 있다.
  • 97식 "공신호" 전차 - 중공군 제식 장비였으며, 한국전쟁에도 참전했으나 얼마 안가 T-34-85로 대체되며 전량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이후 훈련용으로 사용.
  • 95식 경전차 하고 - 일본군이 남겨놓은 차량을 공산권에서 운용.[출처]
파일:LVTChinese1.jpg
  • LVT(A)-4 (ZiS-2) - 최소 8문 이상이 중국인민해방군 제26전차사단 소속으로 투입되었다. 다만 공신호 전차처럼 실전 기록은 전무하며, 1952년 4월 제26전차사단이 철수하며 같이 본토로 송환되었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ZiS-3_76mm_ATGun_M1942_0001.png



  • 차량류
파일:e6c2aa22b126f6a5_large.jpg
국군에게 노획된 BA-64 장갑차. 이 사진은 확대된 것이다. 헌병 아래에 소련제 M-72 오토바이가 있는데 사진이 잘렸다.

  • BA-64B 장갑차 - 전쟁 전에 소련이 54대 공여해줌.
  • GAZ-67
  • M-72 모터사이클
  • BM-13 카츄샤 로켓 트럭[1]
    • BM-8-36 (82mm 로켓, 36개 포신 / ZiS-5, ZiS-6 트럭 장착형)
    • BM-8-40 (82mm 로켓, 40개 포신 / GAZ-AA 트럭 장착형)
    • BM-8-48 (82mm 로켓, 48개 포신 / ZiS-6, 미국제 스튜드베이커 US6 트럭 장착형)
    • BM-13-24 (132mm 로켓, 24개 포신 / ZiS-6 트럭 장착형)
  • ZiS-5, ZiS-6 GAZ-AA, GAZ-AAA, 소련이 준 미국제 스튜드베이커 US6[2]


4. 해상병기[편집]



4.1. 국군 및 UN[편집]


파일:아이오와_625전쟁.png
1952년 10월 17일, 전함 BB-61 USS 아이오와가 함포 사격을 하고 있다.


4.1.1. 대한민국[편집]


  • 충무공급 초계정 - 일본 해군이 남기고 간 것을 개수
  • PC-461(백두산)급 구잠함
  • PCS-1376(수성)급 구잠정 - 전쟁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엘코 80'(갈매기)급 어뢰정 - 전쟁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타코마(두만)급 호위함 - 전쟁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LST-542(천안)급 전차상륙함
  • LCI(L)-351(서울)급 보병상륙정
  • LSSL-1(영흥만)급 상륙지원함 - 전쟁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JMS 1식(대전급) 소해정 - 일본 해군 함정
  • YMS-1(강진)급 소해정
  • 카마노(부산)급 경량수송함
  • 소토요모(인왕)급 예인함 - 전쟁 중 미 해군에게서 인수
  • YO-65(구룡)급 연료운반정
  • 천지급 보급함 - 노르웨이 건조 선박 Hassel 호를 1953년 6월 30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인수하고 보급함으로 개수
  • 폭뢰급 항만정 - 구일본군의 100톤급 항만 예인선을 해군이 사용한 것으로 GB-21 폭뢰와 GB-22 흑조환 2척이 개전 당시 해군 편제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중 폭뢰 21호는 1945년 창설된 해방병단이 미 군정에게서 최초로 인수받은 함정으로서 해군의 제1호정으로 등록되었다.
  • 기타 보조용 소형정 - 각종 소형 보조경비정 및 항만보조선, 그 외 민간 수송선

4.1.2. 미국[편집]



  • 아이오와급 전함 4척 - USS 아이오와 (BB-61), USS 뉴 저지 (BB-62), USS 미주리 (BB-63), USS 위스콘신 (BB-64)
  • 에식스급 항공모함 11척 - USS 에식스 (CV-9), USS 복서 (CV-21), USS 본 홈 리처드 (CV-31), USS 레이테 (CV-32), USS 키어사지 (CV-33), USS 오리스카니 (CV-34), USS 앤티텀 (CV-36), USS 프린스턴 (CV-37), USS 레이크 챔플레인 (CV-39), USS 밸리 포지 (CV-45), USS 필리핀 시 (CV-47)
  •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2척 - USS 코레히도르 (CVE-58), USS 싯코 베이 (CVE-86)
  • 커먼스먼트 베이급 호위항공모함 3척 - USS 렌도버 (CVE-114), USS 시실리 (CVE-118), USS 포인트 크루즈 (CVE-119)
  •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 1척 - USS 바탄 (CVL-29)
  • 볼티모어급 중순양함
  • 오리건 시티급 중순양함
  • 쥬노급 경순양함[3]
  •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
  • 우스터급 경순양함
  • 기어링급 구축함
  •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 플레처급 구축함
  • 글리브스급 구축함
  • 버클리급 호위구축함
  • 존 C. 버틀러급 호위구축함
  • 타코마급 호위함
  • 텐치급 잠수함
  • 발라오급 잠수함
  • 바렛급 수송함
  • 크로슬리급 고속수송함
  • 안드로메다급 공격수송함
  • 하스켈급 공격수송함
  • 카사 그란데급 도크상륙함
  • LSM(R)-401급 중형상륙함
  • LSM(R)-501급 중형상륙함
  • LST-491급 전차상륙함
  • LST-542급 전차상륙함
  • LCI(L)-351급 보병상륙정
  • 마운트 매킨리급 상륙지휘함[4]
  • YMS-1급 소해정 (YMS-135아급)
  • YMS-1급 소해정 (YMS-446아급)
  • 오크급 소해정
  • 애드미러블급 소해정
  • 볼스터급 구난함
  • 소토요모급 예인함
  • 마리코파급 예인함
  • YO-65급 연료운반정


4.1.3. 영국[편집]


  • 유니콘급 경항공모함 1척 - HMS 유니콘 (I72)
  • 콜로서스급 경항공모함 5척 - HMS 트라이엄프 (R16), HMS 워리어 (R31), HMS 글로리 (R62), HMS 테세우스 (R64), HMS 오션 (R68)
  • 타운급 경순양함 - HMS 벨파스트 (C35), HMS 뉴캐슬 (C76), HMS 버밍엄 (C19) 참전.[5]
  • 크라운 콜로니급 경순양함
  • 셀리온급 경순양함
  • C급 구축함
  • 베이급 방공호위함
  • 블랙 스완급 초계함
  • 헤클라급 보급함
  • 그 외 병원선(Maine 호), HQ함(Ladybird 호) 등 지원함정


4.1.4. 캐나다[편집]


  • C급 구축함
  • V급 구축함
  • 트라이벌급 구축함


4.1.5. 오스트레일리아[편집]




4.1.6. 뉴질랜드[편집]


  • 로크급 호위함


4.1.7. 네덜란드[편집]


  • S급 구축함
  • N급 구축함
  • 리버급 호위함
  • 수송함 (Zuiderkruis 호)


4.1.8. 프랑스 제4공화국[편집]


  • 부갱빌급 포함[6] - 함명 FMS La Grandiere (F731)


4.1.9. 태국[편집]




4.1.10. 콜롬비아[편집]


  • 타코마급 호위함 - 2차대전 종전후 미 해군으로부터 구입


4.1.11. 일본 (비공식)[편집]


미국과 UN군 사령부의 요청에 따라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소해부대가 원산만 일대와 인천항, 청진항 등 한반도 동해/서해 지역의 주요 해역과 항만에서 소해 작전에 참가하였다. 일본의 소해정은 대부분 구일본군의 JMS형 목조 소해정으로 구성되었으며, 54척의 선박에 1200여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작전 중 19명의 전사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일본의 6.25 참전 관련 사안은 물자 지원을 제외하면 한미일 삼국 모두에 의해 철저히 함구됐으며, 이에 따라 물자 지원을 제외한 분야에서 일본의 지원은 비공식 지원으로 취급한다.

4.1.12. 기타 지원[편집]


덴마크: 병원선 유틀란디아 호를 의료 지원 목적으로 파견하였다.


4.2. 공산군[편집]


파일:external/www.modelarstwookretowe.pl/G-5.jpg

4.2.1. 북한[편집]


  • OD-200급 구잠정 (소련 원조)
  • G-5급 어뢰정 (소련 원조)
  • P-4급 어뢰정 (소련 원조)
  • 250-280톤급 경비정/상륙정 - 자료마다 편제나 척수가 들쭉날쭉하고 정확한 모델명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일단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의 6.25전쟁사 자료에는 250-280톤급 어뢰정 14척이 4개의 어뢰정대로 편성배치되었다고 언급.
  • 발틱 코스터급 수송함 (월북)
    • 남포호 - 월북화물선 킴블 R. 스미스 호(SS Kimball R. Smith)를 병력수송용으로 개조하고 해군에 편입한 것으로 당시 북한 해군의 최대 무장수송함(배수량 1780톤)
  • 800-1000톤급 수송함 - 옛 미국제 상선(남포호의 경우처럼 주로 남한에서 월북 또는 납북하여 입수한 선박)을 수송용으로 개수하고 무장을 장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그 외 소련에게 제공받은 화물선을 개조하여 사용했다는 얘기도 있다.
  • 로동자급 경비정 - 1949년 5월 원산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자체건조된 북한제 경비정으로, 총 2척이 건조되어 제2 위수사령부 4경비정대 소속으로 동해에 배치되었다.
  • YMS-1급 소해정 - 전쟁전 월북 및 납북된 미국 GM제 소해정(YMS-508 강화, YMS-517 고원).[7] 북한에서는 선체 앞부분의 37mm 포를 다른 무장으로 교체하여 운용하였다.
  • JMS 1식 소해정 - 구일본군 유기 함정, 전쟁전 납북(JMS-311 통천)[8]
  • 기타 보조용 소형정 - 어업용 발동선 및 목선을 개수한 것이며 대부분 35-45톤급 선박으로 구성.
  • 기뢰 매설용 바지선 - 목조 바지선에 목제나 철제 선로를 설치하고 기뢰 매설작업에 활용.
  • 견인발동선 - 소형 보트 크기의 견인발동선.
  • 배떼 - 소형 보트를 2개 이상씩 가로로 연결하고 선체 윗부분에 널빤지를 얹어 보병용 배다리로 운용하기도 하였다.


4.2.2. 중국[편집]



4.2.3. 소련[편집]




5. 항공병기[편집]



5.1. 국군 및 UN[편집]


파일:external/img.donga.com/-1000032483_0.48290500.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40px-North_American_F86-01.jpg

5.1.1. 전투기[편집]



5.1.2. 폭격기[편집]




5.1.3. 공격기[편집]




5.1.4. 수송기[편집]




5.1.5. 초계기[편집]




5.1.6. 관측기[편집]


  • 에어론카 L-16 - 한국군에는 1950년 10월에 1기가 처음 공여되어 당해 11월까지 운용, 이후 1952년 1월과 4월에 각각 5기와 1기가 추가로 공여되어 정찰 및 관측임무에 활용되었다.
  • 라이언 L-17 네이비언 - 한국군에는 1기가 공여되어 1951년 2월부터 당해 12월까지 정찰 및 조종사 훈련용도로 사용되었다.
  • 파이퍼 L-18B - 터키군이 사용했다.
  • 세스나 L-19 버드 독 - 한국군에는 1951년 4월과 5월, 11월과 12월에 각각 1기씩 도입되어 정찰 및 관측, 연락임무 등에 활용되었다.
  • 드 해빌랜드 L-20 비버
  • 오스터 AOP 6 - 영국 공군이 사용했다.


5.1.7. 헬리콥터[편집]


파일:1280px-Sikorsky_UH-19B_Chickasaw_USAF.jpg
헬리콥터가 대량 사용된 전쟁이기도 하다.


5.1.8. 훈련기[편집]


  • 타치카와 Ki-9 "스프루스" - 구일본군 유기 장비로 일본군 시절 제식 명칭은 95식 1형 연습기. 한국 공군의 공식 기록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으나 전쟁 당시 태극마크 도장을 한 기체의 사진이 존재한다.사진출처1 사진출처2 도입 및 퇴역시점[10]이나 운용수량 등의 정보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다.
  • 노스 아메리칸 T-6 텍산 (개전초기 제한적 전투 참여) - AT-6 형식의 모델로 도입 당시 한국에선 '건국기'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며 국민 성금으로 해당 항공기들을 캐나다에서 구입하여 들여온 후 1950년 5월 14일 명명식을 거쳐 정식으로 공군에 편입하였다. 개전 시점에는 모두 10기가 한국 공군에 소속되어 있었다. 개전 직후 한국 공군이 북한군의 공세에 맞서 지상공격용으로 활용했으며, 전투 임무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한국 공군과 미 공군에 의해 정찰이나 표적 관측 및 조종사 양성용 기체로 계속 활용되었다. 전쟁 중 14기가 미군으로부터 추가로 공여되었다. 휴전 시점에서 한국 공군이 보유한 수량은 총 17기.
  • 록히드 T-33 - 일부가 정찰 및 표적 관측용으로 활용되었다고 한다.


5.1.9. 연락기[편집]


  • 파이퍼 L-4 커브 "그래스하퍼" (개전초기 제한적 전투 참여) - 1948년 9월 4일 미군으로부터 조립부품 형태로 10기를 인수하였으며 개전 시점에는 8기가 한국군에 남아있었다. 전쟁 중 20기를 미군으로부터 추가로 공여받았으며 휴전 시점까지 연락 및 정찰임무에 계속 사용되었다.
  • 스틴슨 L-5 센티넬 (개전초기 제한적 전투 참여) - 1949년 10월 여순사건 발발 이후 미군으로부터 10기를 인수하였으며 개전 시점에는 4기가 한국군에 남아있었다. 전쟁 중 10기를 미군으로부터 추가로 공여받았으며 휴전 시점까지 연락 및 정찰임무에 계속 사용되었다.


5.1.10. 기타[편집]


  • 제너럴 모터스 TBM-3 어벤저 (다목적기) - 미 해병대와 미 해군이 요인이나 부상자 후송, 표적 관측 등의 용도로 사용했다.
  • 보잉 SB-17 플라잉 포트리스 (해상 구난기)
  • 그루먼 SA-16 알바트로스 (해상 구난기)
  • 콘솔리데이트 OA-10 카탈리나 (해상 구난기)
  • 마틴 PBM-5 매리너 (해상 구난기)
  • 해취호 (수상기) - 1951년 4월 폐기처리될 예정이던 미 공군의 T-6F 1기를 한국 해군이 인수하여 일제 A6M2-N(2식 수상전투기)의 잔해 부품인 수상용 플로트를 부착하고 당해 8월에 개조를 완료하여 수상기로 활용. KN-1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5.2. 공산군[편집]


파일:external/www.goaviator.com/Yak-91.jpg

파일:MiG-15-Fagot.jpg

5.2.1. 전투기[편집]




5.2.2. 공격기[편집]




5.2.3. 폭격기[편집]


  • 폴리카르포프 Po-2 (야간 저고도 폭격용)
  • 야코블레프 Yak-18 (야간 저고도 폭격용)
  • 투폴레프 Tu-2S (중공군)


5.2.4. 기타[편집]


  • 타치카와 Ki-9 - 전쟁 극초반 주간 정찰용으로 잠시 쓰였다고 한다.
  • 파이퍼 L-4 커브 - 1기가 전쟁전(1948년 11월 18일) 월북[11]
  • 스틴슨 L-5 센티넬 - 1기가 전쟁전(1949년 11월 23일) 월북[12]
  • 세스나 L-19 버드 독 - 1기가 전쟁중(195?년 12월 3일) 월북[13]
  • 야코블레프 Yak-17UTI (중공군)
  • 일류신 Il-12 - 소련제 수송기. 북한이나 중국에게 공여하거나 소련이 직접 참전한건 아니었고, 억울하게도 격추당했다. 1953년 7월 27일, 아침에 소련 해군기지에서 출격하여, 우연히 북한 영공을 통과하다가 미군의 F-86 전투기에게 발각당하여 북한제 수송기인줄 알고 격추시켰다. 원래 목적지는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던 중인 텅빈 수송기였다. 승무원 모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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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8 21:37:32에 나무위키 6.25 전쟁/사용 장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1] 여기에 있는 영상 제 1부의 1분 48초 부분엔 북한군 카츄샤 로켓의 공격장면이 나오고, 2분 48초 부분엔 북한군 모터사이클 부대 옆을 지나가는 카츄샤 로켓포의 모습이 나온다. 중공군과 북한군 둘다 이 무기를 운용했다.[2] 미국제 트럭은 2차대전중에 미국이 소련에게 렌드리스로 준 것이다.[3] 애틀랜타급 경순양함 2번함인 CL-52 주노가 아니라 그 후대의 CL-119 주노이다.[4] 인천 상륙작전이 개시되던 날,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사령관이 이 배의 갑판에 머물면서 상륙작전을 총지휘했다.[5] HMS 벨파스트는 1952년 9월 27일 HMS 뉴캐슬과 HMS 버밍엄과 교대하고 영국으로 귀환했다.[6] Aviso. 프랑스 해군의 함급 분류로 슬루프나 콜벳에 대응한다.[7] 납북된 이후에는 각각 31호정(승리호), 32호정(민주호)으로 개명당한 다음 북한 해군 제2위수사령부 관하 3소해정대에 배치되었다.[8] 이 함선도 납북된 이후에는 33호정(해방호)으로 개명당한 다음 북한 해군 제2위수사령부 관하 3소해정대에 배치되었다.[9]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중형폭격기였던 B-26 머로더와는 다른 기체이다. 상세는 해당 항목 참고.[10] 남아있는 사진자료 등으로 미루어 1951년 이후 모두 제적된 것으로 추정.[11] 월북자 백흠룡 중사.[12] 월북자 이명호 소위. 조종사였던 박용오 이등상사를 권총으로 협박해 비행기를 북쪽으로 몰고 가 월북했다.[13] 월북자 국영암 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