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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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 국도
파일:국도 47호선.png
안산~철원(김화)
시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총 구간
133.8km
경유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군포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의왕시[1]
경기도 과천시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구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진구[2]
서울특별시 중랑구
경기도 구리시, 남양주시
경기도 포천시, 가평군[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1. 개요
2. 상세
3. 교통 안내
3.1. 고속도로 접속
3.2. 철도 및 지하철역
4. 도로명



1. 개요[편집]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양촌IC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김화교차로 간을 잇는 대한민국의 종축 국도이다.


2. 상세[편집]



2.1. 주요 구간[편집]



2.1.1. 안산시 ~ 안양시 구간[편집]


수인산업도로와 교차하는 양촌IC가 47번 국도의 기점이다. 동서로 42번 국도와 교차하며, 남으로 39번 국도와 직결된다.[4]

군포시안양시 시가지를 관통하는 구간으로서 평면교차가 매우 많고 신호대기 시간 역시 꽤 길어 표정속도가 상당히 저하되는 구간이며, 특히 군포 번영로와 교차하는 보건소사거리에서 1번 국도경수대로와 교차하는 호계사거리까지의 군포시 도심 통과 구간은 왕복 6차로라는 도로 상황에 비하여 교통량이 매우 많아 상습 정체되는 구간이다. 그나마 이 구간에 지하차도 3개소(대야지하차도,삼성지하차도,도래말지하차도) 및 고가차도 1개소(금정고가차도)가 설치되어 예전보다는 사정이 나아졌으나, 지하차도와 고가차도를 통과하는 구간에서만 조금 수월할 뿐 평면교차가 있는 곳에서의 정체는 더욱 심해졌다... 금정IC ~ 유통단지사거리 ~ 호계사거리 구간은 왕복 6~8차로이며, 흥안대로로 지정된 호계사거리에서 인덕원역까지의 안양시 구간은 왕복 10~12차로로 길이 넓어 여유가 있지만, 대신 신호연동이 잘 되지 않아 표정속도를 많이 깎아먹는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촌IC와 접속된다.

39번 국도와의 교차점이자 도로 기점인 양촌IC에서 군포 시내로 진입하기 전까지의 서해로 구간은 그나마 평면교차가 거의 없이 빠르게 주행할 수 있으나, 한때 군포송정지구 개발에 따른 지하차도 공사[5] 때문에 상습 정체를 빚었던 구간이기도 하다. 이후 영동고속도로 군포IC와 접속된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번영로(보건소사거리)나 산본로(우리은행사거리)를 통하여 시내 도로로 간접 연계되며, 47번 국도는 산본신도시가 아닌 군포시 구시가지를 경유한다.

안산시 상록구 구간은 서해로, 군포시 구간은 군포로, 안양시 동안구 및 의왕시 경계 구간은 흥안대로로 도로명이 지정되어 있다.


2.1.2. 과천시 구간[편집]


1980년대 과천시 개발 당시 교통대책으로 건설된 과천대로 덕분에 과천시 도심을 경유하지 않고 갈현삼거리~관문사거리 구간을 논스톱으로 지나갈 수 있게 되었으며, 1990년대 개통된 과천의왕간고속화도로에서 서울 방면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엄청난 교통량도 원활하게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관문사거리 이후로는 중앙로[6]를 따라 평면교차가 여러 곳 있지만, 1990년대에 개통된 과천의왕간고속화도로 및 과천-우면산간 도로(당시 312번 지방도, 2005년 지방도 개편 이후 309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서울시내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다. 다만 서울특별시 영역에 진입하면서 접근하게 되는 양재IC반포대로의 정체가 매우 극심하지만... 과천의왕간고속화도로의 기종점인 과천IC에서 과천대로우면산로가 분기하는 상아벌지하차도까지의 47번 국도 구간은 309번 지방도와의 중첩구간이다. 갈현삼거리-과천IC까지의 6차로 구간을 제외한 전 구간이 왕복 8차로 이상이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사업에 따라 해당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우회도로 건설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 구간이 개통되면 현 47번 국도 인덕원역-과천IC 구간에 위치한 4개의 평면교차로를 경유하지 않고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서 서울특별시 경계까지 더욱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2.1.3. 서울특별시 구간[편집]


원래 47번 국도의 서울특별시 도심 구간 노선은 과천시 관문사거리에서 동작대로 - 사당역사거리 - 남부순환로 - 학여울역 교차로 - 영동대로 - 영동대교 - 동일로 - 동일로사거리 - 망우로 - 망우사거리 - 용마산로였으나 1980년대 후반부터 양재대로가 개통되면서 1996년 7월 1일 일반국도 노선지정령 개정안에 의거 당시 서울특별시도 및 과천시도의 일부였던 관문사거리 - 양재IC - 양재대로 - 일원터널사거리 - 영동대로 - 영동대교 - 동일로 - 동1로지하차도사거리 - 망우로 - 망우사거리 - 용마산로로 연결되는 지금의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강남의 주간선도로인 양재대로영동대로는 왕복 8차로 이상이지만, 영동대교부터 한강 이북 동일로 구간은 왕복 6차로(일부 구간 8차로)이며 좁은 도로에 차로를 억지로 확보하다보니 강남 구간에 비해 강북 구간의 차로 폭이 현저히 좁다.

양재IC는 이 도로와 봉담과천로, 경부고속도로, 헌릉로 등을 통해 경기도에서 서울특별시로 진입한 차량들이 대거 몰리는 서울의 관문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교통 정체가 극심했는데, 2016년 강남순환로 개통 이후 교통량이 더욱 증가하며 아예 한밤중, 새벽 시간을 제외하면 각종 차량들이 쉽사리 빠져나가지 못하는 지옥같은 구간이었다. 염곡동서지하차도의 개통으로 강남순환로에서 진출하여 개포동 방향으로 가는 흐름은 원활해졌으나, 양재IC로 진입하는 구간의 혼잡이 매우 심하다.

강남순환로양재대로 중복구간 입체화 및 지하차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가락시장 방면으로 더 빠른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1.4. 구리시 ~ 남양주시 구간[편집]


1980년대 왕복 2차로 시절 이래 매년 피서철만 되면 산정호수, 백운계곡,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 등지로 가는 차량들과 우회해서 경춘국도로 합류하는 기타 차량들로 인해 막히던 곳이다 보니 1997년 5월 퇴계원 - 장현, 1999년 서파검문소까지 왕복 4차로로 확장되었다. 2011년에 상습 정체구간이던[7] 퇴계원IC - 진관IC 구간을 8차로로 확장하게 되었다.

2019년 들어서 가평 상면, 청평면 쪽으로 가고자하는 차들이 경춘로를 피해 47번 국도 → 37번 국도[8] 루트를 이용하다보니 교통량이 늘어나 내촌부터 서파까지 구간이 자주 정체된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공사 당시 47번 국도 진접읍 구간의 정체가 너무 심해서 일부 구간을 조기 개통했다. 교통량이 많은 쪽부터 순차적으로 조기에 완공을 유도하여 임송IC-연평IC 구간은 2014년, 연평IC-장현IC 구간은 2017년에 개통됐으며 잔여 미개통 구간도 2020년 12월 7일 개통되며 우회도로가 완공되었다.

또한 47번 국도 우회도로 전구간 완전 개통에 맞춰 팔야IC(우회도로와 기존도로가 합류 및 분기하는 내촌방향 접속부)부터 금강로 내촌IC 구간에 이르는 왕복 6차로 확장 공사가 2020년 12월 31일에 완료되었다. #

남양주시 진건읍 일대 47번 국도 주변에 왕숙신도시가 조성이 확장되면서 47번 국도 진관IC부터 연평IC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1.5. 포천시 구간[편집]


거의 모든 차량이 100km/h로 달리는 구간

교통량의 증가로 1990년대 후반부터 우회 도로 건설이 추진되어 2003년에 일동교차로까지 개통되었고, 2009년에는 도평교차로까지 왕복 4차로로 개통되었다. 일동교차로까지만 개량되어 있었던 당시에는 이동면 중심을 통과해야 했었는데, 이 구간을 피하려고 372번 지방도로 우회하던 차량도 있었다. 그 이유는 2차로 도로변에서 갈비집 호객꾼 + 관광버스 + 백운계곡 및 철원 가는 차 + 정차하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오는 버스 등으로 인하여 이동면 도로는 항시 복잡했기 때문이다. 47번 국도가 2009년 도평교차로까지 4차로로 확장 개통된 뒤 더 이상 국도가 아니게 된 해당 구간의 통행량 자체가 감소하면서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군포시부터 모두 도시 연담화가 되어 시내 도로가 된 타 구간과 달리 포천시 구간은 도로가 상당히 곧게 뻗어 있고, 대부분 교차로가 입체화되어 있으며, 교통량이 많지 않은 편이다보니 대부분의 차량이 최소 100km/h 이상으로 주행하다가 카메라 앞에서만 전 차량이 감속하다가 통과 이후 과속하는 캥거루 운전을 한다(...) 2021년 이후 70km/h 구간 단속 구간이 생기면서 이 구간에서 만큼은 과속 차량이 줄어들었다.

여담으로 가끔 이 구간에선 전차 여러대가 2차로에서 달리고 있는 풍경도 볼 수 있다.

2021년 5월 12일부로 해당 구간의 최고제한속도가 기존의 80km/h에서 70km/h로 하향되었다.[9]


2.1.6. 철원군 구간[편집]


장평육교부터 자등교차로 구간은 왕복 4차로로 선형개량이 이루어졌지만 개량되지 않은 철원군 서면-포천시 이동면 도평교차로 구간과 철원군 서면 일부, 김화읍 구간은 왕복 2차로이다. 앞에 화물차가 가면 추월하든지 포기하든지 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김화교차로(구 학사사거리)가 종점이다.

왕숙천단층과 대부분 겹친다.

3. 교통 안내[편집]



3.1. 고속도로 접속[편집]


  • 경기도
    • 군포시 - 영동고속도로 군포IC동군포IC, 평택파주고속도로 남군포IC[10],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산본IC[11]
    • 안양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평촌IC[12]
    • 과천시 -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13], 봉담과천로 과천IC, 대공원IC[14]
    • 구리시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15]
    • 포천시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내촌IC




3.2. 철도 및 지하철역[편집]




4. 도로명[편집]


서해로-군포로-흥안대로-과천대로-중앙로-양재대로-영동대로-동일로-망우로-용마산로-경춘북로-금강로-도로명 없음-금강로-와수로-와수1로-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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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국도가 안양시(동안구)와 의왕시의 경계선을 이룬다.[2] 본 국도가 성동구와 광진구의 경계선을 이룬다.[3] 정확히는 포천시 내촌 - 가평군 상면 - 포천시 화현면, 일동면, 이동면이다. 포천시와 가평군의 경계선이 본 국도의 선형과 비슷하기 때문에 번갈아서 경유한다.[4] 양촌IC 서쪽 수인로 안산방향으로 국도 39번과 42번이 일부 중첩되는 구간이다.[5] 2020년 서해로지하차도 개통. 군포시와 안산시의 경계이다.[6] 과거에는 선암로라고 불렸으나, 도로명주소 사업 시행 당시 과천 도심구간의 중앙로와 통합되었다.[7] 당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46번 국도로 갈아타는 차량이 많았다.[8] 37번 국도 서파교차로 부터 청평구간은 신호 2군데 제외하고 입체교차 되어있을 정도로 잘 되어있다. 가평군 상면부터 포천시 일동면까지 37번 국도와 47번 국도가 중복되는 구간이 존재한다.[9] 출처: https://www.ggbpolice.go.kr/pc/cop/bbs/anonymous/selectBoardArticle.do?bbsId=Notice_pc&nttId=55112& [10] 동군포IC 및 남군포IC는 직접 만나지 않음[11] 47번 국도와 다소 거리가 존재한다. 보건소사거리에서 번영로를 이용하여 도장터널, 소방서사거리, 문화예술회관사거리, 태을초교삼거리 등을 지나야 한다.[12] 직접적으로 접속하지는 않으나, 고속도로 출구 안내에서 해당 국도가 안내되어 있을만큼 인접해있다. 직접적인 출구는 안양 농수산물시장 근방 도로에 위치해 있다.[13] 직접 접속하지 않으며, 과천시와 의왕시에 걸쳐서 위치해있다.[14] 47번 국도와 중복 구간 해당한다.[15] 퇴계원이라는 말만 듣고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실정인데, 실제로는 구리시 사노동에 위치해있다. 물론 바로 인근에 퇴계원 시가지가 들어서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