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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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4대강 관련 국책사업에 대한 내용은 4대강 정비 사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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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4대강'이란 단어들의 다양한 뜻을 다룬 문서이다.


2. [편집]



2.1. 세계 4대 문명[편집]


세계 4대 문명의 강을 뜻하기도 한다. 나일강, 유프라테스 강티그리스강, 인더스 강, 황하가 여기에 포함된다.


2.2.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뜻한다. 대한민국의 국가하천은 권역상으로 섬진강까지 5개 권역으로 분류되지만 수량이 적은 섬진강을 뺀 것이다.[1] 국가 하천을 5개 권역으로 나눌 때는 안성천이 한강 권역에 들어가는 등 수계와는 일치하지는 않는다.[2]

크고 중요한 네 강을 묶어 부르는 것이 현대에 들어서 만들어진 개념일 것 같지만, 신라에서 전국의 4대 주요 강으로 사독(四瀆)을 지정해[3] 정기적으로 중사(中祀) 제사를 국가적으로 지냈는데, 넷 중 한강(한산하), 낙동강(황산하), 금강(웅천하) 세 강이 대한민국의 4대강과 겹친다.[4] 크고 중요한 강이라는 인식은 이미 고대부터 존재했던 것. 조선에서는 한강, 낙동강, 패강[5], 용흥강[6]을 사독으로 지정했다.

박정희 정부 시절 4대강유역종합개발을 하여 엄청난 댐들을 세웠고,[7]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강 정비와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명박 정부는 강의 준설, 자전거길 조성, 보 건설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4대강 정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결과, 4대강에 엄청난 규모의 보와 준설이 이루어졌다. 가장 최근의 4대강 정비 사업을 단순히 4대강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비판이 있었으며, tvN의 코리아SNL의 한 코너였던 <여의도 텔레토비>에서도 녹조라떼로 풍자의 대상이 되었다. 총 22조 원이 들어서 국가규모 사업의 전투력 측정기로 쓰인다. "군 침대 교체 = 0.3 사대강" 등 주로 비꼬는 의미이다.


2.3. 북한[편집]


북한 지역에서는 압록강, 두만강, 대동강, 임진강이 가장 긴 강이다. 그러나, 임진강은 하류 끝자락에서 한강과 합쳐지므로 '북한의 강'이라는 이미지는 약한 편이고 청천강이나 예성강을 주로 꼽는 사람이 많다. 물론 4대강이라는 단어 자체가 '4대강 개발사업'에 의해 크게 화두에 올랐으므로 북한의 4대강을 굳이 다루지는 않는 편이다. 그리고 한반도의 4대강은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 한강인데, 한강의 길이가 측정하기에 따라 유동적인 면도 있어 대동강의 길이도 이에 못지않고, 유역권의 중요성도 현재 한국의 정세상 만만치 않다보니 보통은 대동강을 포함시켜 5대강으로 다루는 경우가 많다.


2.4. 중국[편집]


중국에선 4대강이라는 말은 안 쓰지만, 황하·장강·회하·제수(濟水) 네 강을 묶어서 사독(四瀆)이라 해 신성시했다. 이때에는 중화 문명권이 아직 장강 이남으로 확장되기 전으로, 이 네 강은 중국을 지나 황해로 흘러들어가는 큰 강이었으며 많은 다른 중국의 강들은 이 강들의 지류였다. 현대에는 황하·장강·회하만 남아 있는데, 19세기에 황하의 유역 변경으로 황하와 제수가 하나로 합쳐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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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의 길이는 섬진강이 영산강보다 훨씬 길어서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2] 안성천은 독립된 수계이다.[3] 중국과 대등하다는 자존의식에 따라 중국의 4독과 맞먹는 한국만의 4독을 지정한 것이다.[4] 나머지 하나는 곡강천(토지하)로, 포항시 흥해읍을 유역으로 하는 하천이다. 동해로 흘러들어가는 하천은 더 넓은 형산강도 있지만 수도 서라벌을 지나기에 더 변방에 있는 하천을 고른듯.[5] 조선 당시에는 대동강[6] 함경남도 영흥군을 흐르는 강. 그리 큰 강은 아니지만 건국군주인 이성계의 고향이라 이 곳이 넷 중 하나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7] 소양강댐 등도 이때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