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 투 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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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임스 맨골드의 2007년 서부 영화로 주연은 러셀 크로우, 크리스찬 베일이 맡았다. 제목의 의미는 3시 10분 발 유마 행 열차
2. 시놉시스[편집]
악명 높은 무법자 벤 웨이드가 체포되고, 그를 유마의 교수형장[1] 으로 보낼 호송단이 꾸려진다. 댄 에반스는 생계를 위해 이 호송단에 자원을 하고, 3시 10분 유마행 열차에 도착하기 위해 3일간의 피바람 나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3. 예고편[편집]
4. 상세[편집]
엘모어 레너드(1925~2013)가 1953년에 집필한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1957년에 글렌 포드 주연의 <결단의 3시 10분>이라는 제목으로 한 번 영화화 된 적이 있다.(영제는 동일)
2000년대 새로이 유행한 폭력적인 서부극 중 초창기 작품으로, 영화가 묘사하는 강렬한 폭력은 일종의 센세이션을 일으켜 이후로 나온 서부극들은 일정 이상 잔혹한 표현을 동반하게 되었다.
5. 출연진[편집]
- 벤 웨이드 역 - 러셀 크로우
- 댄 에반스 역 - 크리스찬 베일
- 윌리엄 에반스 역 - 로건 러먼
- 그레이슨 버터필드 역 - 달라스 로버츠
- 찰리 프린스 역 - 벤 포스터
- 바이론 맥엘로이 역 - 피터 폰다
- 엠마 넬슨 역 - 비네사 쇼
- 포터 역 - 앨런 튜딕
- 웨더스 역 - 러스 레인스
- 앨리스 에반스 역 - 그레첸 몰
- 글렌 홀랜더 역 - 레니 로프틴
- 토미 다든 역 - 조니 휘트워스
- 터커 역 - 케빈 듀랜드
- 월터 볼레스 역 - 포레스트 파이어
- 제케 역 - 루크 윌슨
- 마크 에반스 역 - 벤 페트리
6. 한국어 더빙[편집]
2010년 1월 3일 밤에 KBS2에서 더빙 방영했다.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 홍시호 - 벤 웨이드 역(러셀 크로우)
- 김승준 - 댄 에반스 역(크리스찬 베일)
- 안종국 - 바이론 맥엘로이 역(피터 폰다)
- 유남희 - 앨리스 에반스 역(그레첸 몰)
- 오세홍 - 찰리 프린스 역(벤 포스터)
- 김환진 - 그레이슨 버터필드 역(달라스 로버츠)
- 홍승섭 - 포터 역(앨런 튜딕)
- 차명화 - 엠마 넬슨 역(비네사 쇼), 마크 에반스 역(벤 페트리)
- 윤동기 - 윌리엄 에반스 역(로건 러먼), 하비 펠 역(지라드 스완), 크롤리 역(크리스 브라우닝)
- 김준 - 터커 역(케빈 듀랜드), 샘 풀러 역(크리스토퍼 베리)
- 임성표 - 글렌 홀랜더 역(레니 로프틴), 월터 볼레스 역(포레스트 파이어)
- 유민석 - 웨더스 역(러스 레인스)
- 김관진 - 제케 역(루크 윌슨), 윌 도언 역(숀 헤니건)
- 유호한 - 잭슨 역(숀 호웰)
7. 줄거리[편집]
8. 평가[편집]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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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마는 애리조나 주의 멕시코 국경지대 근처에 위치한 카운티로, 1876년부터 1909년까지 운영한 교도소가 있다. 영화의 배경은 1884년이라 이곳으로 호송시킬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