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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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366일[1] 이야기는 1982년 국민서관 에서 발매된 교육용 책자다. 달력을 테마로 기획하여 총 12권의 336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또한 시청각교육에 도움을 위해 카세트 테이프도 동봉 되었다.

어린이 정서 교육 목적 상 제작에 정성을 많이 들였다. 아기자기한 삽화, 듣기 편한 BGM, 어휘 문장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노력한 흔적이 담겨졌다. 동화 작가, 시인, 화가 등 대다수 참여하였다.

한권에 29~31 가지의 이야기가 수록 되었는데 책자에 글씨가 깨알같이 작은 게 흠이다. 다만 음성 테이프가 있으니 큰 어려움은 없다.

음성이 나오는 테이프는 당시 유명 성우진 들을 섭외하여 더빙 하였다. 특히 장정진 성우, 권희덕[2] 성우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성우들이 대거 작업을 하였다.

70~80년대생인 경우 어린시절 한번쯤 366일 이야기를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 가정집에 세트로 구입하여 보고 들으면서 자란 경우도 있었다.


2. 동화 목록[편집]


월별, 일일 단위로 구성된 동화 목록이다. 창작동화, 전래동화, 외국동화, 창작 시 등 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2.1. 1월의 이야기[편집]



2.2. 2월의 이야기[편집]



2.3. 3월의 이야기[편집]



2.4. 4월의 이야기[편집]



2.5. 5월의 이야기[편집]



2.6. 6월의 이야기[편집]



2.7. 7월의 이야기[편집]



2.8. 8월의 이야기[편집]



2.9. 9월의 이야기[편집]



2.10. 10월의 이야기[편집]



2.11. 11월의 이야기[편집]



2.12. 12월의 이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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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달 포함[2] 권희석 성우 같은 경우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해설 위주로 더빙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