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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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30

31

32

1. 개요
1.1. 수학적 성질
2. 날짜
3. 과학
4. 스포츠
5. 교통
5.1. 31번 시내버스
5.2. 도로
6. 문화재
7. 군사
8. 기타



1. 개요[편집]


31 = 11번째 소수
  • 한국어: 서른하나/삼십일(三十一)
  • 영어: Thirty-One

30보다 크고 32보다 작은 자연수. 11번째 소수로, 앞 소수는 쌍둥이 소수인 29이고, 다음 소수는 37이다.


1.1. 수학적 성질[편집]


  • 연속하는 세 소수의 합이다. (7+11+13)
  • 16, 25약수의 합이다.
  • 정사각형 종이로 정31각형을 접을 수 없다.
  • 이 숫자부터 331, 3331,... 33333331 까지는 전부 소수다. 하지만 333333331은 소수가 아닌 합성수다.
  • 3번째 메르센 소수로, 25-1로 표현할 수 있으며, 2진법으로 표현했을 때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가장 큰 수이다.@ [1]


2. 날짜[편집]




3. 과학[편집]




4. 스포츠[편집]


  • KBO 리그에서는 박종호, 송창식, 차명석이 현역 시절 달았던 등번호이다. 2022시즌 현재 김건우, 정수빈, 전유수, 이정용[2], 박준표, 손아섭, 하성진, 윤정빈, 김수환, 박준영(한화)이 31번을 달고 있으며, 다른 '1'로 끝나는 번호에 비해[3] 타자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4] 투수도 있지만.
  • 그레그 매덕스, 레지 밀러, 레이 존스[5]의 영구결번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뮌헨 유스 시절부터 프로에서 은퇴할 때까지 뛰었던 클럽 에서 변경없이 줄곧 달았던 번호다.
  • 맨체스터 시티 FC의 골키퍼 에데르송 모라에스의 번호이기도 한데, 에데르송이 팀의 주축 키퍼인데다가, 1번이 공석임에도 불구하고 번호를 바꾸지 않고 아직 31번을 달고 있다.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이 미국령 사모아를 맞아 31-0이라는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 점수는 월드컵 지역예선, 본선 통틀어 최다 점수차 승리다. 이 경기의 자세한 내용은 미국령 사모아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6]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제 31회 올림픽이다.
  • WKBL에서는 31번을 달고 있는 선수는 BNK 썸진안 선수이다.


5. 교통[편집]



5.1. 31번 시내버스[편집]




5.2. 도로[편집]




6. 문화재[편집]




7. 군사[편집]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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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111(2). 32(10)부터는 2진법 6자리로 넘어가 아예 안된다.[2] 팀의 단장인 차명석이 현역 시절 달던 등번호이다.[3] 투수의 포지션 넘버가 1이기 때문이다.[4] 손아섭 이후로 타자들의 31번 선호도가 높아지기는 했다.[5]QPR 소속 잉글랜드 유망주로 2007년 교통사고로 사망하여 영구결번.[6] 정작 그 호주는 플레이오프에서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를 만나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으나 2차전에서 3:0으로 패배하면서 광탈. 결국 본선에 오세아니아는 한 팀도 올라가지 못했다.[7] 녹슨검과 녹슨방패는 한 게임 당 하나만 얻을 수 있는 자시안자마젠타의 전용 아이템인데, 이걸 시청자들에게 받아가며 갈아넣었더니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언테일 기술레코드가 나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