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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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 수능

2024 수능
(2023.11.16.)

2025 수능
2025 수능 관련 주요 학사 일정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
D-65
D-157
D-228
{{{-2 D-Day한국 시간 오전 9시 기준입니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2024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기간: 2024. 1. 3. ~ 2024. 1. 6. (D88)
평가원 주관 시험은 보통 성적통지일 하루 전에 교육부 블로그에서 공식 채점결과 자료가 미리 올라옵니다.
2025 수능 성적 통지표 배부일: 2024. 12. 6. (D-250)}}}





1. 개요[편집]


2023년 11월 16일에 시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성적은 2023년 12월 8일에 통보한다. 해당 연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5년생이 응시 대상자이다.(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생략)

2.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6월 모의평가 (2023.06.01)[편집]


  • 필적 확인란 문구는 「하늘 향해 우뚝 솟은 젊음으로」로, 장근엽의 '소나무'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81,673명 (접수자 수: 463,675명)
    • 재학생: 306,203명 (80.2% / 접수자 수: 375,375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5,470명 (19.8% / 접수자 수: 88,300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3.1. 국어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79,376
언어와 매체
136
130
15,496
4.08%
화법과 작문
224,684
언어와 매체
154,712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35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3,545
53,359
176,904
비율(%)
55.0
34.5
46.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85,575
95,180
180,755
비율(%)
38.1
61.5
47.6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251
3,682
13,993
비율(%)
4.5
2.4
3.7
직업탐구
인원(명)
3,566
1,703
5,269
비율(%)
1.6
1.1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75,782
미적분
151
134
20,068
5.34%
확률과 통계
179,591
미적분
182,256
기하
13,93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01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4,767
14,902
3,767
173,476
비율(%)
86.2
8.2
27.0
46.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383
159,399
9,064
180,846
비율(%)
6.9
87.5
65.0
48.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746
5,570
588
13,904
비율(%)
4.3
3.0
4.2
3.7
직업탐구
인원(명)
3,404
1,536
355
5,295
비율(%)
1.9
0.8
2.6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0,960
90
29,042 (7.62%)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82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7,817
비율(%)
46.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1,130
비율(%)
47.5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4,029
비율(%)
3.7
직업탐구
인원(명)
5,402
비율(%)
1.4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1,673
40
54,103 (14.18%)


3.5. 탐구 영역[편집]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1개
1,472
0.8
831
0.5
-
2개
176,754
99.2
180,422
99.5
14,074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5,440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5,184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56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19,235
43
73(100)
282(0.24%)
윤리와 사상
31,564
47
67(99)
690(2.19%)
한국지리
29,540
46
72(99)
480(1.62%)
세계지리
24,514
47
69(98)
959(3.91%)
동아시아사
15,684
48
70(99)
336(2.14%)
세계사
13,147
50
68(97)
801(6.09%)
정치와 법
22,920
47
67(99)
467(2.04%)
경제
5,588
48
71(99)
107(1.91%)
사회·문화
107,222
48
66(98)
3,546(3.31%)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4,508
47
69(99)
1,046(1.92%)
화학Ⅰ
50,845
45
71(99)
626(1.23%)
생명과학Ⅰ
124,612
50
66(97)
6,698(5.38%)
지구과학Ⅰ
128,498
47
71(99)
1,517(1.18%)
물리학Ⅱ
3,613
40
86(100)
27(0.75%)
화학Ⅱ
3,388
35
93(100)
5(0.15%)
생명과학Ⅱ
6,297
37
90(100)
42(0.67%)
지구과학Ⅱ
3,988
29
98(100)
20(0.50%)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5,184
70
농업 기초 기술
668
69
공업 일반
1,216
69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109
74
상업 경제
1,834
71
인간 발달
1,555
69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465
러시아어Ⅰ
196
프랑스어Ⅰ
680
아랍어Ⅰ
316
스페인어Ⅰ
769
베트남어Ⅰ
106
중국어Ⅰ
1,633
한문Ⅰ
815
일본어Ⅰ
1,548



4. 9월 모의평가 (2023.09.06)[편집]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맑은 웃음 머금은 네가 있었음 좋겠다」로, 나태주의 '소망'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74,907명 (접수자 수: 475,825명)
    • 재학생: 284,526명 (75.9% / 접수자 수: 371,448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90,381명 (24.1% / 접수자 수: 104,377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4.1. 국어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72,573
언어와 매체
142
130
15,720
4.22%
화법과 작문
218,233
언어와 매체
154,340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60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16,812
50,955
167,767
비율(%)
53.5
33.0
45.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86,728
97,852
184,580
비율(%)
39.8
63.4
49.6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9,995
3,477
13,432
비율(%)
4.6
2.2
3.6
직업탐구
인원(명)
2,905
1,329
4,234
비율(%)
1.3
0.9
1.1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68,321
미적분
144
135
15,935
4.33%
확률과 통계
165,731
미적분
189,093
기하
13,497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90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4,843
16,157
2,697
163,697
비율(%)
87.4
8.5
20.0
44.4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259
164,577
9,863
184,599
비율(%)
6.2
87.0
73.1
50.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0
5,984
560
13,394
비율(%)
4.1
3.2
4.1
3.6
직업탐구
인원(명)
2,548
1,442
251
4,241
비율(%)
1.5
0.8
1.9
1.2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74,142
90
16,341 (4.3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623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8,651
비율(%)
45.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4,997
비율(%)
49.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3,529
비율(%)
3.6
직업탐구
인원(명)
4,342
비율(%)
1.2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74,907
40
141,213 (37.67%)


4.5. 탐구 영역[편집]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1개
1,440
0.9
953
0.5
-
2개
167,658
99.1
184,204
99.5
13,561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223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14,836
44
71

윤리와 사상
29,885
45
71

한국지리
27,175
45
71

세계지리
22,544
44
72

동아시아사
14,671
50
65

세계사
12,485
50
67

정치와 법
21,317
44
70

경제
4,500
48
70

사회·문화
102,904
45
70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3,930
48
69(98)
2,073(3.84%)
화학Ⅰ
49,995
48
68(98)
1,860(3.72%)
생명과학Ⅰ
127,699
47
69(99)
3,421(2.68%)
지구과학Ⅰ
133,449
50
66(97)
8,000(5.99%)
물리학Ⅱ
3,892
46
78(99)
61(1.57%)
화학Ⅱ
3,704
47
76(99)
98(2.65%)
생명과학Ⅱ
5,725
43
77(99)
98(1.71%)
지구과학Ⅱ
4,528
40
89(100)
21(0.46%)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223
67
농업 기초 기술
462
71
컴퓨터 시스템 일반
1,169
67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73
73
상업 경제
1,254
70
인간 발달
1,373
72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466
러시아어Ⅰ
200
프랑스어Ⅰ
714
아랍어Ⅰ
290
스페인어Ⅰ
804
베트남어Ⅰ
96
중국어Ⅰ
1,710
한문Ⅰ
1,254
일본어Ⅰ
1,620



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11.16)[편집]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로, -의 '-'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명 (접수자 수: 504,588명)
    • 재학생: -명 (-% / 접수자 수: 326,646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명 (-% / 접수자 수: 177,942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지원자 중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의 비율이 35.3%로 1996학년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가·나형 구분이 폐지된 2022학년도 이래 처음으로 미적분 선택자 수가 확률과 통계 선택자 수를 뛰어넘었다.

5.1. 국어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비율(%)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비율(%)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비율(%)



직업탐구
인원(명)



비율(%)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비율(%)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비율(%)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비율(%)




직업탐구
인원(명)




비율(%)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3. 영어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90
(%)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비율(%)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비율(%)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비율(%)

직업탐구
인원(명)

비율(%)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편집]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0
(%)


5.5. 탐구 영역[편집]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1개




-
2개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정치와 법




경제




사회·문화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농업 기초 기술


컴퓨터 시스템 일반


수산·해운 산업의 기초


상업 경제


인간 발달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편집]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러시아어Ⅰ

프랑스어Ⅰ

아랍어Ⅰ

스페인어Ⅰ

베트남어Ⅰ

중국어Ⅰ

한문Ⅰ

일본어Ⅰ




6.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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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로 다시 마스크 없는 수능이 될 확률이 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두 달 여 뒤인 2023년 1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권고로 하향되었기 때문.질병관리청 이전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다.

수능 및 모의평가를 치는 날이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날과 모두 같다.

이 시험을 6개월 남짓 앞둔 2023년 5월 대한민국 국가시험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터지면서 안전한 시험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수능시험에서 사전 문제 유출, 부정행위, 미채점 답안지 파쇄 등의 사고가 터지면 자격증 시험과는 차원이 다른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이기 때문.

이 날 20:00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지역예선이 예정되어 있는데,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국가대표팀이 큰 선물을 해줄지도 지켜볼 만 하다.

7.1. 6월 모의평가 관련[편집]


2024학년도 6평은 알파벳 [math(\rm R)]을 '아르'가 아닌 '알'로 해석한 최초의 수능 관련 시험이다. [1] 이전까지는 [math(\rm R)]을 '아르'로 해석하여 '[math(\rm R)]가', '[math(\rm R)]는', '[math(\rm R)]를', '[math(\rm R)]라'라는 표기를 사용해 왔는데, 2024학년도 6평 기하 28번에서 '[math(\rm R)]이라'라는 표기가 등장한 것이다. 이는 국립국어원이 2023년 1월 19일에 알파벳 [math(\rm R)]의 표기를 '아르'만 인정하던 것에서 '아르'와 '알'을 복수 인정하는 것으로 규정을 변경하였기 때문이다. 모의고사나 모의평가를 제작할 때는 3개월 가량 걸리기 때문에, '[math(\rm R)]가', '[math(\rm R)]라'라는 표기가 쓰였던 2023학년도 3모에서는 이와 같은 개정 사항을 반영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이며, 4모에서는 [math(\rm R)]과 관련하여 앞 음절의 받침 유무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말이 쓰이지 않았다. 자세한 것은 R 문서 참고.

또한 2024학년도 6평 21번에서 합답형 문제를 노골적으로 단답형으로 구현하는 특이한 문제가 나왔다. 세 명제의 진위에 따라 각 변수의 값을 정한 뒤 세 변수의 합을 구하라는 식이었다.

파일:2024학년도 6월 고3 21번.jpg
여기에서 가능한 경우는 [math(1)], [math(10)], [math(11)], [math(100)], [math(101)], [math(110)], [math(111)] 이렇게 일곱 가지이므로, 단답형 문제인데 맞힐 확률이 [math(1/7)]이나 되었다. 정답은 [math(110)]이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으로 인해 교육부에서 킬러문제로 지정[2]하며 재출제하기 어려워졌다. 결국, 9월 모의평가에서는 아예 합답형 문제를 출제하지 않았다.

과학탐구 영역의 선택과목 화학 Ⅰ의 응시자 수(50845명)가 물리학 Ⅰ의 응시자 수(54508명)보다 적어져 과학탐구 Ⅰ과목 응시자 수 꼴찌로 추락하게 되었다.[3]


7.2.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3. 과학탐구 Ⅱ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Ⅱ과목 표준점수 폭등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사태는 2024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서 마지막까지 유지하고 있던 II과목 필수제도를 폐지하면서 상위권 학생이 전부 I과목으로 빠져버리자 벌어진 일종의 제2의 아랍어 사태이다.


7.4. 9월 모의평가 관련[편집]


  • 예고한대로 킬러 문항은 빠졌지만 중위권 변별력은 확보되었고 최상위권 변별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전체적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려웠고 지난해 수능과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일부 과목의 경우 다소 쉬워졌다는 평가가 나왔고 수학에선 만점자가 속출하는 등 초고난도 문항 배제에도 변별력 확보라는 평가원의 목표가 완벽하게는 달성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4] 기사1 기사2 기사3 뉴스1 뉴스2 뉴스3 뉴스4 뉴스5 뉴스6

  • 국어는 독서가 적당히 어려웠던 반면 문학이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되어 6월 모평보다 어려웠다는 평가다.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에서 예고된 대로 이전의 출제 경향[5]을 역행하는 기조로 바뀌어 그동안 비문학 위주로 공부해 오던 수험생들은 손해를 본 셈이 되었다. 성적 공개 후 밝혀진 만점자 수는 단 135명으로 연초에 평가원이 발표했던 국어와 수학의 표점 차이 줄이기를 실현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 수학은 그동안의 평가원 모의고사와는 달리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가 사라지고 대신 계산량이 늘었으며, 내신형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다. 이렇게 급격히 바뀐 출제 경향과 계산 위주의 문제에 적응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무너져 등급컷은 다소 낮게 잡혔다. 다만,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하락한 만큼 최상위권의 변별에는 완전히 실패한 모습이였다. 수학 영역 만점자는 2,520명으로, 대략 전국 의대 정원(3,058명)의 5/6 정도였다.
    • 수능 수학에서 기존에 킬러 문항 번호라는 위상을 갖고 있던 15, 22, 30번 문제는 아예 준킬러 수준도 못되는 비킬러 4점으로 전락했고, 오히려 13, 14, 28번 등 기존에 준킬러로 꼽히던 번호의 정답률이 떨어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6] 미적분 29번의 경우 아예 4점이긴 한지조차 의문이 들 정도로 약화되어 출제되었다. 이로써, 2011학년도 수능 이전처럼 번호[7]와 난이도의 관계가 완전히 깨졌다고 평가되고 있다.
    • 20번에 빈칸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그러나, 아무런 추론 과정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할 일을 다 알려 주었기 때문에 난이도는 4점 최하위 수준이다.

  • 영어는 대체적으로 지문의 내용과 단어 수준이 예년에 비해 많이 쉬워졌으나 대충 발췌독을 해서는 풀리지 않게끔 선지가 교묘하게 출제되어 교육과정 개정 이후의 평가원 영어시험 중 가장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빈칸 33번, 34번과 문장 삽입 38번은 정답률 20%대를 기록하며 과거 악명높던 불영어의 모습을 다시금 보여주었으며, 성적 공개 후 밝혀진 1등급 비율은 약 4%로 상대평가 시절의 비율로 회귀한 모습을 보였다.

  • 사회탐구 과목의 표점이 과학탐구 표점을 앞지르는 등 사회탐구가 어렵게 출제, 과학탐구는 쉽게 출제 되었다는 의견이 다수이다. 수능 지리 강사 이기상은 반쯤 농담으로 "이제 사탐의 이과 침공이 시작된다(...)" 라며 드립을 날렸을 정도.

  • 세계지리 3번 문제에서 (가) 도시로 경·위도로는 뉴욕을 제시했지만, 사진은 도쿄 오다이바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을 제시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그렇지만 뉴욕으로 풀어도, 도쿄로 풀어도 답은 3번이다. 결국 평가원에서는 이의제기 보도자료에서 사진 자료의 흠결과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시 자료의 정확성을 더욱 철저히 검증할 예정이라는 말로 사실상 출제 오류를 시인했다. 문제를 푸는 데에는 지장이 없어 이의 자체는 기각되었고 정답 변경도 되지 않았다.
파일:2409세계지리3.png

8. 둘러보기 틀[편집]


파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CI.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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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를 4과목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영역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과목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NEAT로 영어시험 대체(무산)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 펼치기 · 접기 ]
▣ 2015 개정 체제로 수능 개편
▣ (명목상)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
▣ 예비평가 폐지 및 예시문항으로 대체
▣ 국어 2중 1택제 도입(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
▣ 수학 가/나형 폐지 및 3중 1택제 도입(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 EBS (70%→)50% 연계 및 영어 영역 직접연계 폐지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 한국사 영역 답안지 탐구에서 분리
▣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구분 폐지 및 17택2로 전환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로 전환
생명과학 II 영역 소송으로 인한 사상 최초 정답발표 연기
▣ 평가원장 난이도 조절 실패와 출제오류 사태 사과 및 사퇴

▣ 양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1, 문서2, 문서3, 문서4 참조.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 정시·의약계 지역인재 40% 선발 도입)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 (수시 비교과 사실상 폐지)



2025
2026
2027
2028
▣ 일부 대학교 이공계 미적분·기하 필수 폐지
▣ 정시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대학 증가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의무화
(시행 미정)
▣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내신 5등급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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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학년도 6월 모평 당시 '꼭지점'에서 '꼭짓점'으로 바뀐 것과 흡사하다.[2] 정답률을 낮추기 위해 주관식으로 출제, 불필요하게 명제 개념 사용, 실수 유도. 한눈에 봐도 억지 주장임알 알 수 있다.[3] 덤으로, 화학 Ⅱ의 응시자 수(3388명)도 물리학 Ⅱ의 응시자 수(3613명)에게 밀려 응시자 수 꼴찌로 추락하였다.[4] 킬러문제 제외로 우려되던 최상위권 변별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5] 문학 약화 및 비문학 강화[6] 특히 미적분 28번의 경우 난이도가 상승하여 객관식인데도 불구하고 EBSi 기준 정답률이 17.4%에 그쳤다.[7] 참고로, 이때는 3점과 4점이 번갈아가며 나오기도 했다. 2점-3점-4점 순서대로 나온 것이 정착된 시험은 2012학년도 수능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