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오버워치 리그/2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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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 오버워치 리그 24주차 경기에 대한 문서.
2. 플레이오프 시드 경우의 수[편집]
동부 팀 전원과 서부 팀 일부의 정규 시즌이 끝을 맺었고, 남은 서부 팀도 두 경기 내로 경기가 남았지만 플레이오프 시드는 1시드 댈러스, 5시드 상하이, 6시드 휴스턴 밖에 확정되지 않았다. 게다가 서부는 아직 플레이오프 직행 자리가 하나 남아 있기 때문에 마지막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여러 팀의 희비가 교차된다.
- 플레이오프 2, 3, 4시드 경쟁권
쇼크의 경기 결과에 따라 3가지 경우의 수로 나뉜다.
- 쇼크가 2승을 거둘 경우: 쇼크, 글래디, 서울 순으로 2, 3, 4시드를 가져간다.
- 쇼크가 1승 1패를 거둘 경우: 글래디, 쇼크, 서울 순으로 2, 3, 4시드를 가져간다.
- 쇼크가 2패를 거둘 경우: 글래디, 서울, 쇼크 순으로 2, 3, 4시드를 가져간다.
글래디와 서울의 리그 포인트가 같은 상황에서 글래디의 승률이 78.79%, 서울의 승률이 68.57%로 글래디가 높기 때문에 글래디가 높은 시드를 받아간다. 쇼크도 글래디의 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1승 1패로 마무리하면 글래디에게 2시드를 내어준다.
런던이 직행 티켓을 쥘 확률이 매우 높다. 런던의 승률이 최소 50%는 지켜지는 상황에서 이미 토론토는 40%대로 승률이 떨어졌기 때문에 무조건 런던보다 리그 포인트를 앞서야한다. 하지만 리그 포인트마저 1점이 벌어져있기 때문에 런던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지고 토론토가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토론토가 플레이오프로 직행한다.
3. 10월 15일[편집]
3.1. 1경기 NYE 0 : 3 LDN[편집]
런던은 이 경기를 이김으로서 토론토가 남은 경기를 3:0으로 이겨도 세트 득실에 의해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었다.
여담으로 런던은 이 경기에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꿀잼을 선사했는데, 간만에 메이가 없는 러쉬 조합으로 싸움에서 우위를 정하였고 2세트, 3세트에서는 각각 메인탱커인 하디가 자리야, 디바를 드는 등 시청자들에게 상당히 재미를 주었다.
3.2. 2경기 PAR 0 : 3 SFS[편집]
3.3. 3경기 FLA 3 : 0 TOR[편집]
토론토는 카운트다운 컵 예선초반에 2연패를 한것이 스노우볼이 구른것인지 결국 본인들의 담당일진인 런던에게 플레이오프 직행티켓을 빼앗겼다. 도리어 이 경기의 상대인 플로리다에게 상대를 고를 수 있는 상위 시드마저 뺏길 위기에 처했다.
3.4. 카운트다운 컵[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 오버워치 리그/카운트다운 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부가 리그 마지막 주차를 진행하는 동안 동부는 카운트다운 컵을 치를 예정이다.
4. 10월 16일[편집]
4.1. 1경기 SFS 3 : 2 LDN[편집]
런던은 이 경기를 승리할 시 7시드를 확정짓고 플레이-인 승자와 만나게 되고, 패배할 시 8시드를 확정짓고 9시드 퓨전과 만나게 된다.
쇼크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쇼크가 사용하는 디바 조합이 런던의 러쉬 조합에 파훼당한 것. 심지어 이게 문제였던 건지 풀세트까지 가서 진짜로 잘못했다간 8강에서 바로 탈락하는 최악의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에 어떻게든 플레이를 개선해야 한다.
4.2. 2경기 NYE 1 : 3 BOS[편집]
4.3. 3경기 FLA 3 : 1 HOU[편집]
플로리다가 이 경기를 이긴다면 토론토의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카운트다운 컵 7번 시드를 확정짓는다.
5. 10월 17일[편집]
5.1. 1경기 BOS 3 : 1 PAR[편집]
결국 '파리 이터널'로서의 마지막 경기는 패배, 그것도 정규 최다 연패 공동 4위 기록인 16연패로 끝나게 되었다.
5.2. 2경기 HOU 1 : 3 TOR[편집]
6. 24주차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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