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한은행 SOL KRPL 시즌2/논란 및 사건사고

1. 개요[편집]

2. 개막 이전 논란[편집]

• 승부예측 사이트에서 프로필이 게임코치가 아닌 카트리그 DFI BLADES 선수단으로 되어있었다. 그러나 곧 수정되었다.

3. 개막 이후 논란[편집]

• 2022년 10월 9일 21시 경, 2022 신한은행 SOL KRPL 시즌2 경기 관람을 위해 현장에 방문한 미성년자 관객 한 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현재 실종자의 친지로 추정되는 사람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21시경 광명역에서 혼자 걸어다니고 있었거나, 22시 11분경에 광명역에서 지하철을 탑승한 아이 한 명에 대한 제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23시 54분 기준으로 현재 2시간 48분째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게임코치 소속 RUNMINGI 선수와 NUTMITE 소속 한승철 선수 등 사건 발생 당일 출전한 선수들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와 관련된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행히 주말이 지나자 제보자가 실종된 아이가 무사히 등교했음을 확인했고, 핸드폰이 고장나 연락이 어려웠다고 밝히며 무사히 사건은 종결되었다.

• 2022년 11월 13일 TeamSecret의 8강 풀리그 최종전에서 주장 JGWON(선정권)이 불참한 것이 확인되었다. 성적 부진 및 워크에씩 불량으로 인해 팀원들과 불화가 생겨 이로 인해 주장임에도 불구하고 혼자 단체톡에서 제외되는 등 2021 시즌 2에서 Reset 팀의 Hwan 선수가 당한 일과 비슷한 일을 겪었고, 이에 분노하여 결국 불참을 선언한 것. 여론은 대체로 정권이 불쌍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정권의 워크에씩이 나빴던 것도 팩트였기 때문에 다른 팀원들이 불만을 품을 만했고, 팀의 주장이자 맏형이며 26살로 사실상 사회생활을 해야 할 나이인 정권이 중, 고등학생인 다른 팀원들 상대로 대놓고 감정싸움을 했다는 점에서 선정권의 잘못도 없지 않았다는 양비론을 펼치는 사람도 있었다.[1]
  특히 그랑프리에서 TeamSecret은 대진표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승부조작을(정확히는 져주기 게임) 했다는 의혹이 있었는데, Auxit가 이 얘기를 질문받자 입이 근질거린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정권에 대해서도 같이 비난하는 사람이 늘었다. 공식적으로 Auxit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지만, 주장 선정권이 져주기 게임을 지시했냐는 질문까지 나온 상황에서 부정하지 않고 입이 근질근질하다거나, ㅎㅎㅎ라고만 답을 했기 때문에 선정권이 져주기 게임을 하자고 한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온 상황.
  이후 다시마는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렸으나 다른 3명은 묵묵부답이거나 그냥 자기 얘기만 꺼내서 TeamSecret에 대한 팬들의 여론은 끝장나버렸다. 규정 상 선수가 자진 기권하면 실격으로 처리하게 되어 있고 다음 시즌 참가가 금지된다. 그러나 그간 KRPL과 카트라이더 리그는 실격된 선수를 팀 그래픽에서 즉시 제외해왔는데, 이 경우에는 선수의 사진이 팀 그래픽에서 제외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과거 EJONG 선수의 사례처럼 불참으로만 처리하고 기권으로 처리하지는 않아 다음 시즌 참여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 방송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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