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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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8일 2m 지상 최고기온 비주얼 맵[1]


1. 개요[편집]


2021년 폭염2021년 여름철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일련의 폭염 사태들을 일컫는다. 2021년 1월~4월 지구 평균 기온은 여타 해보다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나, 5월 들어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이상 고온이 심해져[2] 6월~7월, 여름인 북반구에 폭염은 물론이고 겨울남반구에서도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미국, 캐나다 등의 북아메리카 서부에서는 이 사태의 일부인 2021년 북미 서부 폭염 사태로 인하여 섭씨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발생해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미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2021년도 7월 지구 표면온도(지표면+해수면)가 20세기 평균인 섭씨 15.8℃보다 0.93℃ 높은 16.73℃를 기록해 2016년, 2019년, 2020년에 기록한 종전 기록치보다 0.01℃ 높은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밝혔다. 지표면 온도도 1880년 관측이 시작된 이후 평균보다 1.4℃ 높아 작년에 이어 최고치를 또 깼으며 북반구 지표면 온도는 평균을 1.54℃ 웃돌아 2012년 이후 9년 만에 최고치이다. 특히, 한국이 속한 아시아 지표면 온도가 평균보다 1.61℃ 높아 2010년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로 1910년 이래 가장 무더운 7월을 보냈다. 유럽도 평균보다 2.37℃ 높아 2018년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높았으며 기록적인 폭염이 닥친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도 온도가 높은 순으로 10위 안에 들었다. #1 #2


2. 나라별 현황[편집]



2.1. 아시아[편집]



2.1.1. 대한민국[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폭염/대한민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일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0 도쿄 올림픽 폭염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일본 도쿄를 위시한 수도권 지역의 폭염 외에도, 홋카이도에도 7월 하순~8월 초순에 걸쳐 평년보다 극심한 폭염이 발생하였다. 7월 17일 오비히로시에서 35.6℃, 그 다음날에 37.1℃로 폭염경보급 더위를 기록했고, 8월 3일~6일에도 33~35℃까지 올라갔다. 특히 아사히카와시에서 폭염이 절정에 달했는데, 7월 하순 최고평균이 35.2℃로 집계될 정도였다.[3] 24일부터 31일까지 34.8℃ 이하의 기온이 없었으며, 7월 31일 37.6℃, 8월 3일 35.5℃, 6일 36.5℃, 7일에 37.9℃까지 오르고 말았다. 일평균기온도 7월 17일에서 8월 7일까지 25℃ 이하로 내려가지 않기도 했다. 이후 태풍의 영향과 그로 인한 한기 남하로 급작스럽게 기온이 하강하며 홋카이도 지역 대다수가 8월 7일 이후로 극심한 더위가 종료되었다.

2.1.3. 중국[편집]


신장 위구르 자치구 투르판은 사막 관광지에 설치한 전자 온도계가 55도까지 치솟았다. 상하이도 올여름 들어 가장 높은 35.6도의 고온을 기록했으며 기상 당국은 이 같은 폭염이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

중국에 방문한 한 관광객은 기온이 너무 높아 휴대전화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못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유기의 배경인 중국의 화염산 지표면 온도가 무려 77℃ 까지 치솟았다.[4] #


2.1.4. 인도[편집]


인도는 북서부 주민 수천만 명이 폭염의 영향을 받고있다. 인도 기상당국은 6월 30일 수도 뉴델리와 주변 도시들이 극심한 더위를 겪고 있다며 기온이 계속 40℃를 웃돌아 평소보다 7℃ 정도 높다고 밝혔다.


2.1.5. 서아시아[편집]


쿠웨이트의 수도 쿠웨이트 시티는 5월부터 월평균기온 36.1도를 기록하여 종전 기록을 1도이상 압도적으로 경신하였다.

7월 6일 아랍에미리트 스웨이한의 최고 기온은 51.8도를 기록했다. 2017년 7월 2일의 51.27도 기록을 넘는 역대 최고기온이다. 이란 오미디에는 51도, 쿠웨이트 자흐라는 50.8도, 오만 남부의 사막 지역인 수나이나는 50.1도, 파키스탄 시비 지역도 50.1도를 기록했다. #

파키스탄을 비롯한 중동 지역은 고온건조한 날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45도를 넘기는 날씨가 계속되었고, 일부 지역에선 50도를 넘기기도 했다. 평년보다 약 한 달 빨리 찾아온 폭염이다.

중동 지역의 이번 폭염은 예년 보다 약 한 달 일찍 나타났다. 50도를 넘긴 곳 외에도 대부분 이른 고온현상을 보였다. 이란의 고도 919m에 위치한 도시 밤도 45.5도를 기록했다. 7월 7일 아부다비 국제공항 1,524m 상공에서 측정한 기온도 32도를 넘겼다.

아랍에미리트는 50도가 넘는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드론을 이용하여 인공비를 뿌렸다 #


2.1.5.1. 이라크[편집]

중동 국가 중 가장 더운 곳으로 꼽히는 이라크에도 50도 가량의 폭염이 발생했다. #

한 이라크 시민은 "52도까지 기온이 올라갔고, 아이 체온을 내리기 위해서 몇 분간 냉장고에 넣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라크 현지에서는 극심한 더위와 잦은 정전으로 이라크 남부 도시 시민들의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발전소 점거 농성을 벌인 한 시위대는 "우리 중에는 아이와 노인이 있다"라면서 "(시위 말고는)다른 방법이 없으며 더위가 사람들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지난 1일부터 미산과 와싯 지역에서는 시위와 경찰과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 시위대 12명과 경찰 7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6월 28일 마제드 한투쉬 전력부 장관이 전력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이처럼 심각한 폭염으로 인한 분노한 민심 때문에 이라크 정부는 7월 1일(현지시간)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


2.2. 유럽[편집]



2.2.1. 러시아[편집]


5월 모스크바에서 30도 근처를 기록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이후 6월 말 모스크바에서 34.8°C 를 기록하며 1881년 이래 관측 역사상 140년만에 6월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역시 35.9°C 까지 올라 1998년 이후 최곳값을 경신했다. #1 #2


2.2.2. 북유럽[편집]


핀란드의 2021년 6월 기온은 1844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근접했다. 특히 7월 4일 핀란드 최북단 케보 지역 기온은 1914년의 34.7도 이후 가장 높은 33.5도를 보였다.

스웨덴의 다수 지역 기온도 6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제 고향 스톡홀름은 올해 6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무더웠다"라고 트윗에서 밝혔다.

노르웨이에서는 7월 5일 북극권을 판별하는 위도 기준 66°를 넘는 북위 70.5° 에 위치한 Banak 라는 지역에서 북위 70° 이상 기록으로서는 유럽대륙 기상관측 역사상 처음인 34.3°C 가 기록되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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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에서 새벽 최저기온이 6월 하순 섭씨 23.7도로 관측 이래 최고치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에스토니아에서 낮 최고기온이 섭씨 31∼33도 정도를 오가며 6월 최고기록이 최소 10차례나 깨다 23일 섭씨 34.1도를 기록해 116년 만에 에스토니아 6월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2.2.3. 서유럽[편집]


독일에서는 6월 20일까지 나흘 연속으로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오스트리아에서도 6월 중하순에 밤 최고기온인 섭씨 20도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되었다.

영국도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6] 집 안을 돌아다니던 22개월 아기가 폭염으로 인해 뜨거워진 주방 바닥에 발바닥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


2.2.4. 남유럽[편집]


키프로스에서도 폭염 피해가 발생했는데 7월 7일 가뭄과 더위의 영향을 받은 대규모 산불로 외국인 농업 근로자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키프로스 산림부 관계자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키프로스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6월 21일 수은주가 무려 섭씨 43.7도까지 상승해 2021년 이래 유럽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

스페인도 7월 10일 남동부 지역에서 44도가 기록되었다. #

7월 20일 튀르키예 동남부의 지즈레에서 49.1도가 기록되어 터키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

8월 초 다시 그리스와 터키에 폭염이 밀어닥치면서 산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21년 튀르키예 산불 참조. 그리스 북부의 랑가다스에서는 47.1도가 기록되었으며#,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에비아 섬에서는 산불로 서울특별시 면적 3분의 2에 해당하는 490km²의 숲이 불에 타고 3천여 명이 대피했다.#

8월 1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남동부의 도시 시라쿠사에서 48.8도가 기록되었다. 원인은 '루시퍼'라는 이름의 열적 고기압이 남유럽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정되며 만약 세계기상기구가 이 기록의 유효성을 인정하면 1977년 7월 1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기록된 48도를 넘어서는 역대 유럽 최고 기온이 경신되게 된다. 해외 국내

8월 14일 스페인 안달루시아주 몬토로에서 47.4도가 기록되면서 스페인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2.3. 아프리카[편집]


지중해 건너편의 남유럽 지역과 마찬가지로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지역에서 폭염과 산불이 나타났다.

7월 11일 모로코 북서부의 시디슬리만에서 모로코 역대 최고기온인 50.3℃에 거의 근접한 49.6℃가 기록되었다. 모로코의 주요 도시들 중 베니멜랄은 47.8℃, 우지다는 47.3℃, 페스는 46.4℃를 기록해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고, 마라케시에서도 47.2℃가 기록되었다.#

8월 10일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기온이 48℃까지 올라가면서 이전에 기록된 역대 최고 기온기록 46.8℃를 경신했다. 튀니스 국립기상관측연구소에 따르면 당일 튀니스 카르타고는 49℃, 비제르트는 48℃, 모나스티르는 47℃를 기록했고, 밤에도 기온이 31℃에서 38℃에 이르리라고 예보했다.#

알제리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산불로 인해 8월 12일까지 65명이 사망했다.#

공식 기록은 아니지만 사하라 사막 일대의 인공위성 기온 스캔 관측으로 측정한 지상 2m 기온 간접 데이터에 의하면 7월 8일 말리의 북서부 지역인 북위 21.829353°, 서경 2.599276° 지점에서 54.7°C 가 기록되었다.


2.4. 북아메리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북미 서부 폭염 사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오세아니아[편집]


겨울철에 접어든 뉴질랜드의 2021년 6월 평균 기온은 섭씨 10.6도로 1909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0년간의 6월 평균 기온보다 2도 높고 2003년, 2014년에 세워진 종전 최고기록보다 0.3도 높다.[7]

이를 두고 국립물대기연구소(NIWA) 기상학자 그레거 마카라는 "남극이 있는 남쪽보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많았고 바다의 수온도 상승하는 등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뉴질랜드 평균 기온은 지난 한 세기 동안 1도 정도 올랐다"라며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겨울은 갈수록 짧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


3. 유엔의 입장[편집]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지구 온난화가 대규모 참사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이 대규모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8] #

보고서의 내용에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금보다 0.4℃ 오를 경우 지구 인구의 14%가 5년마다 최소 한 차례 극심한 폭염에 노출될 것으로 추정했다. 평균 기온 0.4℃ 상승은 산업화 이전보다 1.5℃ 오를 경우를 뜻하고, IPCC는 2018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 상승하는 시기를 2030년~2052년으로 전망한 바 있다. 또한 중국 중부와 중앙아시아 일대의 온난화 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전망했고, 아프리카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도 폭염에 취약한 것으로 분석했다.

IPCC는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4℃ 상승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했을 때 세계 GDP(국내총생산)가 10~23%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기도 했다. 지구 온난화는 생태계 파괴와 직결되는 문제로, 지구의 육지와 담수, 해양이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구 연평균기온은 14도 내외였으나 현재는 15도 전후로 1도 상승했는데 폭염이 심각해지고 있다.


4. 폭염으로 인한 산불과 그 피해[편집]


2021년 터키 산불 문서와 2021년 북미 서부 화재 문서 참조.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전 세계에서 산불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심각했다는 관측 결과가 나왔다. #

8월 8일 영국의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대기감시 서비스는 지난달 전 세계에서 발생한 화재로 343메가톤(3억4천300만톤)의 탄소가 배출된 것으로 추산했다. 코페르니쿠스 대기감시 서비스의 선임과학자 마크 패링턴 박사는 올해 7월 전 세계 산불에 따른 탄소 배출량은 기존 최대치인 2014년 7월보타 20% 가량 많다고 말했다. 관측을 시작한 2003년 이래 가장 많은 양이다.

7월 산불로 인한 탄소 배출량의 절반 이상은 현재 이상고온 기후를 보이는 북미와 시베리아 지역에서 나온 것으로 추산됐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 서부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곳곳에 산불이 일어나 엄청난 규모의 삼림을 태우고 계속 진행 중이다.

유럽 역시 마찬가지다. 유럽산불정보시스템(EFFIS)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등 남부유럽에 집중된 산불로 12만8천㏊가 불탔는데 이는 평년 수준의 8배에 달하는 규모다.


5. 관련 문서[편집]



[1] 전체적으로 2018년과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북아프리카의 경우 2018년 폭염보다 훨씬 더 뜨거워졌다는 것을 색상만으로도 알 수 있다. 단 대한민국은 오히려 2018년 폭염보다는 괜찮은 편. 2018년에는 한국에도 시뻘겋다 못해 하얘진 부분이 있었을 정도로 그 위세를 떨쳤다. 하지만 저 당시 대한민국은 아직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었다.[2]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은 1~4월이 높았고 5월이 낮았다. 5월부터 비가 자주 왔기 때문. 6월까지도 비가 꽤 많이 오다가 오히려 와야 할 7월 중순부터 계속 비가 안 내리기 시작했다. 참고로 2021년 1월대한민국강력한 이상저온강력한 이상고온이 동시에 와서 평년과 비슷하게 되었다.[3] 동시기 타지역들보다 더위가 극심했던 서울의 7월 하순 최고평균이 35.3℃였다. 참고로 서울의 위도가 37도이고, 아사히카와의 위도가 43도로 아사히카와가 서울보다 비교할 새도 없이 위쪽에 있는 지역이다.[4] 화염산의 여름 평균 기온은 47.8℃로 중국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이다. 1975년 7월 13일에는 지표면 온도가 무려 83.8℃ 를 기록하기도 했다.[5] 지리적으로는 "북극권"에 속하니 북극에서 34.3°C 가 기록되었다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다. 다만 위도 90° 최상단의 "북극점" 과는 20° 차이면 2200km 이상 떨어져서 나름 거리가 있기도 하다.[6] 기온이 31도를 넘어서면 포장도로의 온도는 62도까지 오를 수 있다.[7] 한반도로 치면 12월에 1948,1958,1968년 12월급의 기온을 세운 셈이다.[8] 이 보고서는 2022년 2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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