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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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2012 런던 올림픽/축구
1. 개요[편집]
2012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축구 종목 경기며 16개국이 본선에 진출해 1라운드는 조별리그, 2라운드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 개최 도시[편집]
구단 이름의 한글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아래 정보는 본 대회를 치를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며, 홈 팀은 축구 팀만을 적었다.
3. 본선 진출국[편집]
- 2004 아테네 올림픽 부터 없어졌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부활했다. 기존과 다른 점이라면 오세아니아에게 온전한 1장의 진출권을 보장하는 대신 오세아니아가 아닌 다른 두 대륙에 0.5장씩 진출권을 할당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선 아시아 4위와 아프리카 4위가 대회 개최지 영국에서 단판 승부로 진출권을 가렸다. 아시아 4위 오만과 아프리카 4위 세네갈이 맞붙어 세네갈이 승리하고 본선행 막차를 탔다.
- 대륙간 플레이오프의 부활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유럽이었다. 유럽 대륙 국가인 영국에서 대회가 열렸지만 8년전 아테네 올림픽처럼 유럽은 개최국 포함 4장의 티켓으로 고정되었다.
4. 조 편성[편집]
4.1. 시드 배정[편집]
포트 배정은 대륙별로 나누었는데 1포트는 개최국 영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 4개국이 편성되었고 2포트는 남미 2개국과 북중미 2개국, 3포트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4포트는 아프리카 팀으로 구성되었다. 이 중 시드 배정을 받은 팀은 1포트의 영국, 스페인과 2포트의 브라질, 멕시코이다. 이들은 조추첨 사전에 미리 탑 시드로 조 배정을 받아 A조 - 영국, B조 - 멕시코, C조 - 브라질, D조 - 스페인으로 미리 들어가게 되었다.
4.2. 조 편성 결과[편집]
조추첨식은 현지시각으로 2012년 4월 23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대회와 달리 탑시드 배정 국가들은 자동적으로 각 조의 1번 순번을 배정받았다.
5. 참가팀 정보[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참가팀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조별리그[16강][편집]
6.1. A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A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B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B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C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C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D조[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D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토너먼트[편집]
7.1. 결선 토너먼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12 런던 올림픽/축구(남자)/결선 토너먼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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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림픽 첫 우승[16강] A B 조별리그[2] FIFA 월드컵과 달리, 올림픽에서는 종목을 불문하고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영국이 하나의 팀으로 진출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영국의 구성국인 북아일랜드는 이 대회에서 축구 분산 개최 지역에 포함되지 못했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스는 각각 한 곳씩만 지정됐을 뿐이다. 게다가 영국 대표팀은 잉글랜드 선수를 주축으로 웨일스 선수 몇몇만 깍두기로 끼어있는 모양새(전체 18인중 5명)로 온전한 4개국 연합팀이 아니었다.[3] 올림픽은 FIFA 월드컵과 달리 온 나라가 아니라 한 도시에서 개최하지만, 실제론 개최 도시와 동일 국가 내에 있는 다른 도시에 일부 경기를 분산시키는 경우가 많다. 한 도시에서 모든 경기를 치르기가 힘들기 때문.[4] 밀레니엄 스타디움의 소유주는 웨일스 럭비 유니온이고 따라서 웨일스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의 홈 구장이기도 하다. 이 경기장은 여러 종목을 치를 수 있게 돼 있어서 럭비 리그, 축구, 권투, 자동차 경주 경기를 치를 수 있고, 대형 콘서트도 치를 수 있다. 또 각종 회의 유치도 가능하도록 관련 시설들이 구비돼 있다. 2016-17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릴예정이다.[5] 잉글랜드 축구 협회(The FA)가 소유주로, 축구 외에 럭비 유니온, 럭비 리그, 권투 경기도 치를 수 있고 대형 콘서트도 치를 수 있다. 심지어 미식축구 대회인 NFL 정규 경기를 이곳까지 원정(NFL International Series) 와서 실시한 적도 있다! (2007년 10월 28일 뉴욕 자이언츠 대 마이애미 돌핀스의 경기)[6] 원래 명칭은 '리코 아레나(Ricoh Arena)'. 올림픽에서는 상업적 명칭을 금하기 때문에 올림픽 기간에만 잠시 이름을 바꿨다.[7] 2013년에 노스햄턴 타운 F.C.와 더불어 식스필즈 스타디움(Sixfields Stadium)을 함께 사용하게 됐으나 2014년에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왔다.[8] 박지성, 윤석영 선수가 뛰었던 런던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와 다른 구단이다.[9] 52년만의 단일팀 진출.[10] 대회 예선 기준으로 21세, 즉 본선 대회에 23세 이하가 되는 선수들이다.[11] 2011 FIFA U-20 월드컵 콜롬비아 예선을 겸한다.[12] 중립지인 영국 코번트리에서 단판으로 진행되었다.[13] 아시아 4위 오만과의 PO 승리[14] 승부차기 승리 및 패배는 무승부로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