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덤프버전 :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05 수능

2006 수능
(2005.11.23.)

2007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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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의평가
2.1. 6월 모의평가 (2005년 6월 1일 시행)
2.2. 9월 모의평가 (2005년 9월 7일 시행)
3. 수능 (2005년 11월 23일 시행)
4.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2005년 11월 23일에 실시되었다. 수요일에 실시된 마지막 수능으로, 이는 1994년 11월 23일에 실시되었던 1995학년도 수능과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어 2017년 11월 23일에 실시되었던 2018학년도 수능과 함께 제일 늦게 치러진 수능...이는데[1], 원래 2005년 11월 17일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것이,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 관계로 1주일 연기되었기 때문이다. 593,806명이 접수해 554,345명이 응시했다.[2] 현역으로 1987~빠른 1988년생들이 응시하였다. 이 해부터 필적확인란 문구 제도가 실시되었으며, 해당 문구는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3]

2. 모의평가[편집]



2.1. 6월 모의평가 (2005년 6월 1일 시행)[편집]


전반적인 수준은 문이과 모두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고 작년 모의평가보다는 쉬운 편이었다.

언어영역의 수준은 1컷 88점(만점 표준점수 140점)으로 어렵게 출제되었고 만점자는 43명(0.007%)이었다. 평균 59.82점(표준편차 19.93).

수리영역은 가형 1컷 90점이었고 만점자 951명(0.59%)이었다.(만점일 시 표준점수는 선택 미분과적분 기준 145점, 다른 과목 선택시 148점이 가능한데 2명 존재.) 나형은 1컷 84점이었고 만점자 1131명(0.29%)이 나왔다. 2005수능과 비교시 가형은 약간 쉽다고 할 수 있고 나형은 어려운 편.

외국어영역은 1컷 89점이었고 만점자 1279명(0.22%)으로 작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표준점수 최고점 148점.

사회탐구는 작년 수능에 비해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세계지리(1컷 34[4], 만점비율 0.029%), 국사(1컷 37, 만점비율 0.038%), 법과 사회(1컷 40, 만점비율 0.041%), 한국근현대사(1컷 41, 만점비율 0.046%)가 특히 그러했다.
예외적으로 일반사회 교과목 중 경제와 사회문화가 쉽게 출제되었고, 1등급컷이 작년 수능과 똑같다.

과목
1등급컷
만점 표준점수
만점자 수
만점 비율(%)
윤리
44
73
391
0.252
국사
37
82
34
0.038
한국지리
43
73
367
0.181
세계지리
34
89
9
0.029
경제 지리
42
75
25
0.070
한국 근현대사
41
76
79
0.046
세계사
42
70
592
1.85
법과 사회
40
78
25
0.041
정치
44
72
425
0.441
경제
50
63
6038
7.73
사회문화
47
70
1111
0.651
평균
42.55
74.64

과학탐구는 화학 II(1컷 42, 만점비율 0.20%), 생물 I(1컷 42, 만점비율 0.26%), 생물 II(1컷 38, 만점비율 0.069%)가 어렵게 출제되었다. 여담으로 물리 교과목의 경우 1등급컷이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똑같다.

과목
1등급컷
만점 표준점수
만점자 수
만점 비율(%)
물리 I
47
71
1818
1.60
화학 I
44
73
442
0.248
생물 I
42
77
418
0.256
지구과학 I
45
71
694
0.665
물리 II
48
74
155
3.30
화학 II
42
77
160
0.204
생물 II
38
82
41
0.069
지구과학 II
44
74
93
0.610
평균
43.38
74.88

여기에 EBS-TV에서 특별생방송 2006학년도 대수능 6월 모의평가 편 방송(진행자 송지헌,구영희) 에서 시간 관계상 직업탐구영역,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시간 관계상 간략이 소개했다.

2.2. 9월 모의평가 (2005년 9월 7일 시행)[편집]


전반적인 수준은 작년 수능보다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고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쉬웠다.

언어영역은 1컷 92(만점 표준점수 134점)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소폭 하향된 난이도를 보였다. 특이점이라면 1등급 컷 ~ 3등급 컷이 공차가 -4인 등차수열을 이루었고 5등급 컷이 71점이다. 이는 2018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과 매우 비슷한 양상이며, 중상위권 변별에 크게 실패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만점자 수는 1331명(0.25%)이다.

수리영역은 가형 1컷 90(만점 표준점수 139점)으로 6월과 비슷했으나 만점자 수가 449명(0.37%)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줄어들었다. 나형은 1컷 84점(표준점수 최고점 154점)이었고 만점자 668명(0.18%)으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했을 때 1컷은 비슷했으나 만점자가 줄었다.

외국어영역은 1컷 94점(만점 표준점수 137점)이었고 만점자 2196명(0.41%)으로 2005학년도 수능 및 당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쉬웠다.

사회탐구는 국사(1컷 41점, 만점비율 0.066%), 한국지리(1컷 41점, 만점비율 0.13%), 한국 근현대사(1컷 34점, 만점비율 0.033%), 세계사(1컷 39점, 만점비율 0.16%)가 어려운 편이었다.

과목
1등급컷
만점 표준점수
만점자 수
만점 비율(%)
윤리
44
69
943
0.679
국사
41
76
52
0.066
한국지리
41
77
260
0.134
세계지리
47
68
290
0.941
경제 지리
45
70
162
0.378
한국 근현대사
34
89
52
0.033
세계사
39
79
44
0.156
법과 사회
42
75
93
0.167
정치
42
74
110
0.121
경제
41
77
120
0.162
사회문화
44
70
598
0.300
평균
41.82
74.91
과학탐구는 I과목은 대체로 쉽게, II과목은 대체로 어렵게 출제되었다. 특히 지구과학II는 평가원이 주관한 시험 중 가장 낮은 과학탐구 1컷인 36점(표준점수 최고점 86점)을 기록했다. 지구과학II의 만점자는 4명(0.028%).그러나 이 기록은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때 만점자 1명을 기록하며 경신된다.

과목
1등급컷
만점 표준점수
만점자 수
만점 비율(%)
물리 I
47
67
3799
3.63
화학 I
50
63
10067
5.88
생물 I
45
72
1110
0.703
지구과학 I
48
67
2714
2.66
물리 II
45
67
601
3.30
화학 II
41
76
51
0.074
생물 II
42
76
94
0.166
지구과학 II
36
86
4
0.028
평균
44.25
74.88

여기에 EBS-TV에서 특별생방송 2006학년도 대수능 9월 모의평가 편(진행자 송지헌,구영희) 방송에서 시간 관계상 직업탐구영역,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시간 관계상 간략이 소개했다.

3. 수능 (2005년 11월 23일 시행)[편집]


원래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APEC 회의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어 11월 23일에 시행되었다. 전반적인 평가는, 언어영역은 역대급으로 쉬웠지만 수리(특히 가형)와 외국어는 불 같은 수준을 보였다.

언어영역 수준이 제일 쉬웠던 수능이었다. 1등급 컷이 98점이었고 만점 표준점수가 127점밖에 안 되었으며 만점자 비율도 1.87%였다. 평균점수는 76.10점(표준편차 17.87). 3등급 컷이 91점으로 나왔으며 90점이 상위 26%로 4등급을 받았을 정도로 역시 쉬웠다던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언어영역보다도 수준이 낮았다. 언어 영역 만점자는 10,363명.

하지만 수학의 경우 문/이과 모두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는데, 특히 수리 가형의 경우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되어 1등급 컷이 무려 87~88점이었다.[5][6] 표준점수 만점은 146점이었고 만점자 수도 385명(0.29%)이었다. 이는 1998학년도 수능 이후의 수리영역 시험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시험이라 당시에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때부터 공간도형에서 비중있는 문항들이 출제되기 시작하였다. (21, 24번)

수리 나형도 1등급 컷 85점으로 까다로웠으며 만점 표준점수 152점, 만점자 수 1,207명(0.33%)이 나왔다.

특히 외국어영역의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1등급 컷 91점, 만점 표준점수가 142점이었으며 만점자 수도 1,567명(0.29%)였다.[7] 2011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컷 90점의 시험이 출현하기 전까지 이 시험은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평가되었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한국지리법과사회가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았다. 다만 9월 모의평가에서 어려웠던 과목들은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다. 그래도 3과목을 제외하고 1컷이 50점으로 나와 희대의 물사탐으로 불렸던 전년도 수능보다는 훨씬 변별력 있게 나온 편이며 예나 지금이나 역덕후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50점이 1등급을 찍는일이 다반사인 세계사만이 50점이 1컷으로 집계되었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물리I 에서 2등급이 없어지는 등급블랭크 상황이 벌어졌고[8] 화학 I, 생물 I 과목이 수준이 무척 높아져서 20점대가 나와도 5등급이 나오는 등 수준이 무척 높아졌다. 이 수능에서는 화학이 I, II가 각각 1등급 컷 44점, 42점으로 어렵게 출제 된 것에 비해 물리의 경우에는 I, II과목 모두 1등급 컷이 50점으로 나왔다. 전반적인 수준은 9월 모의평가보다 조금 쉽게, 전년도 수능인 2005학년도 수능과는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다만 이 당시에는 I과목을 3개, II 과목을 1개 치던 사람이 많았던 점을 생각하면 2005수능에 비해서 체감 난이도는 좀 더 어려워진 편이다.

  • 사회탐구
과목
1등급컷
만점 표준점수
만점자 수
만점 비율(%)
윤리
46
71
1733
1.093
국사
47
66
1343
1.340
한국지리
41
77
45
0.021
세계지리
47
68
547
1.640
경제 지리
47
70
532
1.113
한국 근현대사
48
65
5428
3.143
세계사
50
63
3227
9.834
법과 사회
42
77
72
0.115
정치
47
68
110
1.708
경제
48
67
120
2.724
사회문화
44
73
353
0.156
평균
46.09
69.55

  • 과학탐구
과목
1등급컷
만점 표준점수
만점자 수
만점 비율(%)
물리 I
50
64
12861
11.21
화학 I
44
73
577
0.311
생물 I
47
69
1635
0.945
지구과학 I
50
65
5786
5.227
물리 II
50
65
1053
4.948
화학 II
42
75
177
0.216
생물 II
44
73
355
0.542
지구과학 II
48
66
510
3.158
평균
46.88
68.75

전영역 만점자는 2005학년도와 달리[9] , 2006학년도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전국 수석인 박지원 씨가 사회탐구 영역에서 아깝게 한 문항을 틀려 만점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기사 그리고 이후 박지원 씨는 변호사가 되었다고 한다. 블로그 참조.

그러나 당시 연합뉴스에서는 대원외고 출신의 이수진씨가[10] 수석이라는 식으로 보도하는 등 매체마다 수석자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기사 이는 두 명 모두 전과목에서 한 문제만 틀린 탓에 탐구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가 바뀌기 때문이다.

2005학년도 수능에 있었던 부정행위 사건으로 인해 2006학년도 수능부터 전자기기 압수는 물론, 수능 샤프를 지급하고, OMR 카드에 필적확인란 문구를 써넣기 시작하였다.

여담으로, 이 수능 이후 원서접수철에 경쟁율 낮출려고 원서접수 사이트를 마비시켰던 사태가 있었다. 당시 경쟁률 낮출려고 사이트 마비시켰던 당사자들은 당연히 대학 합격도 덩달아 취소되었다.

언어가 매우 쉽고 대신 수리와 외국어가 까다로웠다는 점에서 7년 뒤에 치러진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과목별 수준이 상당히 유사하며 전년도의 사탐이 물난이도였다가 어려워진 점까지 비슷하다. 사실 언수외 등급컷을 보면 2013 수능보다도 2013학년도 9월 모의고사와 매우 유사하다.[11]

전체적인 난이도는 수리와 외국어가 어려웠음에도 너무 쉬운 언어로 인해 평수능 정도로 평가된다. 언어 1등급컷이 94점 정도만 됐어도 불수능 중 하나로 평가받을만 했지만 언어가 너무 쉬웠다.[12]

여담으로 EBS-TV에서 <특집방송> ‘출제 예측 ! 2006 대수능’ 수능출제예상문제풀이 및 마무리학습전략 언어-오찬세,한상면,강윤순 외국어-김수영,박주연,김경선 수리-‘나’형:김윤배,이규섭 / ‘가’형:조석근,박상준 사회탐구영역-김윤중(사회문화),김하규(한국지리) 이진희(윤리),김범석(근현대사),김동린(국사) 과학탐구영역-박완규(물리),권연진(화학) 허해룡(생물),송용석(지구과학) 등이 출연했으나 아쉽게 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출연강사는 나오지 못했다.[13]

수능 당일 특별생방송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편(진행자 송지헌,구영희) 방송에서 언어(오찬세)(서울 한성과학고)[14],외국어(김수영)(대전 동방여고)[15] , 수리 이규섭[16], 조석근(서울 중산고)[17], 과학탐구(물리 박완규(서울과학고)[18], 이희나(前 고양시 저동고 교사)[19], 권연진(원주삼육고 교사)[20], 생물 허해룡(천안월봉고 교사)[21], 지구과학 정원종[22] - 사회 윤리 이진희[23], 국사 김동린(서울 보성고) 사회 김윤중(전 과천외고 교사), 지리 김하규(전 서울 보성고 교사) 등 이외에 시간 관계상 직업탐구영역,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시간 관계상 전반적인 내용이 모자라 방송시간상 방송되지 못해서 수험생들이 아쉬움을 느꼈다.[24]

한편 이 시험과 관련된 전설이 있다. 서울 강남구 소재 모 시험장에서 S대 대학생 이 모 군이 대리시험을 하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되었다. 그런데 채점 결과 74점이 나와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알고보니 작년 수능 성적표와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대리시험을 봐주겠다며 광고를 걸었고, 이에 청담동 학부모가 1억원을 전달한 것이었다. 이 때문에 실제 학생은 경찰서로 뛰어와 "나도 124점을 받는데 대리응시자가 74점이 뭐냐"며 울분과 함께 이모군을 폭행했다. 그런데 조사 결과 청담동 학부모가 준 1억원도 중국에서 만든 위조지폐로 확인되며 충격을 한 번 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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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를 4과목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영역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과목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NEAT로 영어시험 대체(무산)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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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체제로 수능 개편
▣ (명목상)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
▣ 예비평가 폐지 및 예시문항으로 대체
▣ 국어 2중 1택제 도입(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
▣ 수학 가/나형 폐지 및 3중 1택제 도입(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 EBS (70%→)50% 연계 및 영어 영역 직접연계 폐지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 한국사 영역 답안지 탐구에서 분리
▣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구분 폐지 및 17택2로 전환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로 전환
생명과학 II 영역 소송으로 인한 사상 최초 정답발표 연기
▣ 평가원장 난이도 조절 실패와 출제오류 사태 사과 및 사퇴

▣ 양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1, 문서2, 문서3, 문서4 참조.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 정시·의약계 지역인재 40% 선발 도입)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 (수시 비교과 사실상 폐지)



2025
2026
2027
2028
▣ 일부 대학교 이공계 미적분·기하 필수 폐지
▣ 정시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대학 증가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의무화
(시행 미정)
▣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내신 5등급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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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20년 12월 3일 치러져 이 기록은 깨졌다.[2] 1987년생이 저출산 경향의 정점을 찍은 해라 IMF 한가운데 태어난 1998년생보다도 적었는데 정작 응시생 수는 2008학년도가 최저점을 찍었다. 이 기록은 2018학년도 때 경신.[3]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서 발췌하였으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파란'을 '파아란'으로 원문과 동일하게 수정하여 재사용되었다.[4] 역대 평가원 모의평가 중 2006학년도 9월 모의평가의 한국근현대사와 더불어 두 번째로 가장 낮은 등급컷에 속한다. 가장 낮은 등급컷은 2009학년도 9월에 시행된 윤리와 2024년도 6월에 시행된 지구과학II이다.[5] 이 당시 수리 가형에서는 선택과목 제도가 있어서 선택과목에 따라 등급컷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6] 2022학년부터 시행되는 통합 수능의 관점에서 봤을 땐 1컷 88이 그리 어려운 걸 나타내나 싶지만, 저런 시험들은 막상 가형 표본만 집계하여 1컷을 내보면 최소 92점이다. 따라서 가형 시험에서 나온 1등급컷 88점은 그야말로 공통 1컷 84~88과는 아예 차원이 다르게 어려운 수준이다.[7] 수준이 2005학년도 수능 외국어에 비해 갑작스럽게 어려운 지문들이 꽤나 늘었고, 지문의 길이도 조금 더 길었다.[8] 무려 원점수 43점이 4등급이 나왔다.[9]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2005학년도 수능은 만점자가 20명이 넘었다. 다만 정확한 숫자는 아무도 모르는 듯하다.[10] 이건리 전 검사장의 딸이다.[11] 다만 이 때는 가형 1컷이 85점이고 나형 1컷이 88점이 나와서 가형이 등급컷이 더 낮았다는 차이점이 있다.[12] 그리고 3년 뒤 수리영역의 난이도는 이 때와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나왔다.[13] 참고로 출제예감 당일 특별생방송 이후 방송당일 방송시간이 연장하여 변경했다면, 이 특별생방송이 최종적으로 방송할때 까지 끝나는 대로 해당 프로그램을 보내드릴 계획이었다.[14] 오찬세국어학원 대표[15] 前 대전 동방고 남녀공학 전환 교사[16] 前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수리영역 담당 문항문석위원, 前 경희고 교장, 現 대전제일고 교장[17] 수리논술 담당 교사[18] 現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에너지공학부 교수 및 학생처장[19] 現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미래교육담당관 근무[20] 현 중등교원 임용고시 화학 강사[21] 현 천안시 목천고 교감[22] 現 경기 남양주시 판곡중 과학(지구과학 부문 담당) 교사, 김진민(前 서울 선일여고 교사)가 아닌 출연강사(교사)로 대체출연함)[23] 현 한겨레 중고 교장[24] 참고로 수능 이후 방송당일 방송시간이 연장하여 변경했다면, 이 특별생방송이 최종적으로 방송할때 까지 끝나는 대로 다음 다른 프로그램을 결방하여 편성이 변경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보내드릴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