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피지 쿠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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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피지에서 일어난 쿠데타다. 굉장히 큰 쿠데타였지만 대한민국에는 잘 안 알려졌다.

2.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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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피지 정부는 인도계 피지인과 피지 원주민을 구별하는 법을 낸다. 이 법은 통과되었고 1999년에 새 법 아래 선거가 치러진다. 이 선거에서 인도계 피지인인 마헨드라 차우두리가 이겼고 이에 반발해 조지 스페이트가 쿠데타를 일으키지만 진압한다. 그러나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정치위기가 지속된다.

3. 쿠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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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5일 참다못한 프랭크 바이니마라마가 쿠데타를 일으켰고 프랭크 바이니마라마는 피지의 대형 신문사인 피지 타임즈에게 자신들이 쿠데타를 일으켰다는걸 발행하라고 했으나 피지 타임즈가 이걸 거부하자 도시의 군대는 전파를 방해했다.

4. 그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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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바이니마라마는 조세파 일로일로를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시켜줬고 2009년에는 헌법위기가 일어나 정국이 혼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