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다합 연쇄 폭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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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년 4월 24일 이집트 다합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
2. 상세[편집]
이집트의 공휴일인 샴 엘 나심 도중 다합의 식당, 카페, 시장과 아카바 인근의 리조트에서 폭탄이 연쇄적으로 폭발했다. 이로 인해 이집트인 18명, 독일인 1명, 레바논인 1명, 러시아인 1명, 스위스인 1명, 헝가리인 1명이 사망했다.
또한, 대한민국, 덴마크, 독일, 레바논, 미국, 영국,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프랑스, 호주 등지에서 온 관광객 80명 정도가 부상을 입었다.
3. 가해자[편집]
가해자는 알카에다 소속의 팔레스타인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단체인 자하필 알 타위드 왈 지하드 피 필라스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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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