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7일에 열린 통가의 총선이다. 투표율은 48.9%였다.
귀족 대표 9석, 지역구 9석으로 진행됐다.
민주개혁파는 인권민주운동(HRDM)이 지역구 9석 중 7석을 얻었다. 이 선거가 끝난 후 HRDM의 대표인
아킬리시 포히바는 왕실 부패를 보도해 선동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되었으나 배심원단에 의해 무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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