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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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 세계 각지의 상황
3. 주요 사건
4. 연도 목록
5. 연대 목록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17세기(1601년부터 1700년까지)
17세기는 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21세기와 요일과 달력 모양이 완전히 일치하다.

단군기원 4000년은 17세기에 있었다.


2. 전 세계 각지의 상황[편집]



2.1. 아시아[편집]


이 세기에 근대적인 법체계를 가진 국가들이 생겨났다. 참고로 이 시기에 소빙기가 일어난 탓에 전 세계적으로 전란에 휩싸인 세기였다.(17세기 위기론) 중국에서는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명나라를 멸망시켰다. 그리고 아담 샬, 페르디난트 페르비스트 등을 통해 유럽의 문물이 중국 궁정에 널리 퍼진다.

일본은 도요토미가가 몰락하고 도쿠가와가 에도 막부 시대를 개막하였다. 조선은 명과 청에 중립 외교와 청을 배척하자는 두 의견으로 갈렸고 결국 청의 침공을 맞이하였다.


2.2. 유럽[편집]


30년 전쟁으로 스페인과 독일이 몰락하였고[1] 독일을 수백 조각으로 찢어버리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프랑스가 압도적인 국력을 키워나가던 시기였다.

이 시기의 프랑스는 루이 14세로 대표되는 절대왕정의 시기로 비옥한 국토와 많은 인구에서 나오는 국력을 마음껏 과시하였고 북유럽에선 스웨덴 또한 30년 전쟁의 결과로 제국으로 발돋움하였다. 문화적으로는 르네상스 이후 이탈리아 반도가 중심이 되던 유럽 내 문화 패권이 서서히 프랑스로 넘어가고 있었으며 이때 독일과 영국의 문화는 아직 2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잉글랜드 왕국잉글랜드 내전(청교도 혁명)과 명예혁명을 겪으며 정치적 대변화를 겪었고 세계최초의 입헌군주제 국가가 되기에 이른다. 의회주의가 최초로 정립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동유럽에서는 신성 로마 제국에서 주도권을 잃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독일에 미련을 버리고 세습 영토에 집중했으며 오스만 제국페르시아를 주적으로 설정했다가 17세기 후반에 벌어진 제2차 빈 공방전에 실패하면서 합스부르크 왕가에게 오스만 헝가리에르데이 공국을 상실했다. 루스 차르국타타르의 멍에를 서서히 걷어내며 발전하였고 폴란드-리투아니아대홍수를 거치며 쇠퇴하였다.[2]

17세기 후반에는 지성계의 일대 혁명이 일어나는데 바로 아이작 뉴턴이 1687년에 프린키피아를 출간한 것이다. 이것으로 인류는 근대 과학이라는 새로운 지식의 열매를 맛보게 되며 이러한 과학적 방법론은 물리학을 넘어 생물학이나 사회과학 같은 다양한 과학 연구에 토대가 된다.


2.3. 중동, 인도[편집]


파일:삼제국 시기 오스만.jpg

오스만 제국이 슬슬 쇠퇴기로 접어들었으나 아직까진 강대국이었으며 문화적으로는 오히려 더욱 번성했다. 이슬람 역사에서 16세기 후반 ~ 17세기 말의 시기는 3제국 혹은 화약 제국의 시기라 한다. 오스만 제국, 사파비 제국, 무굴 제국 모두 전성기를 맞았고 세계 경제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였다.


3. 주요 사건[편집]




4. 연도 목록[편집]




5. 연대 목록[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독일은 30년 전쟁의 주전장으로 인구 1/3이 사라졌으며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신성 로마 제국의 수많은 제후국들이 행정, 외교, 사법, 종교의 자유를 획득하며 사실상 독립국의 지위를 얻었다. 스페인은 가장 높은 세수를 자랑하던 네덜란드의 독립을 승인해야 했다.[2] 대홍수 이전까지 연방은 동유럽 제일의 강국으로 모스크바를 함락하고 차르를 교체하는 등 막강한 세력을 과시했으나 대홍수 이후로 러시아와 처지가 반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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