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7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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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출신의 역사학자 레이황이 지은 "만력 15년, 아무것도 없었던 해"의 배경이 되는 연도이기도 하다. 만력제 명나라, 나아가 중국 문명이 쇠퇴의 조짐을 보였던 해라는 뜻.

2. 사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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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 3월: 명나라, 오조사건

2.1. 실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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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력 2월 : 정해왜변 - 왜구들이 전라도 남해안을 약탈하다. 왜구를 몰아낸 뒤 전라좌수사 심암과 전라우수사 원호에게 책임을 물어 두 사람을 국문하였다. 이 때 왜구 두목들과 조선인 앞잡이 등은 3년 후인 1590년 조선 통신사를 파견하는 조건으로 조선에 송환되어 전부 처형되었다.

2.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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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탄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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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실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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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 - 윤선도 : 조선 중기의 시인
• 일자불명 - 이괄 : 조선 중기의 무신

3.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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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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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실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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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8일 - 메리 여왕 : 스코틀랜드 왕국의 국왕
• 6월 11일 - 오토모 소린 : 일본 전국시대의 다이묘
• 10월 8일[1]
  음력 9월 7일.
  - 심의겸 : 조선 서인의 영수이자 병조판서
• 10월 19일 - 프란체스코 1세 데 메디치 : 토스카나 대공국의 대공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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