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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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 티무르가 갠지스 강 중상류 일대를 약탈한 후 회군하였다.
- 2월 - 요크 공작 존 오브 곤트가 사망한 후 잉글랜드 국왕 리처드 2세가 사촌이자 차기 요크 공작 헨리를 국외 추방하고 영지를 몰수하였다.
- 음력 3월 7일 - 조선 정종이 개성으로 천도하였다.
- 6월 - 리처드 2세가 아일랜드 원정을 간 사이, 헨리가 잉글랜드로 돌아와 귀족들을 규합하였다.
- 7월 17일 - 폴란드 여왕 야드비가가 사망하여 남편 블라디슬라브 2세 요가일라가 폴란드의 단독 군주가 되었다.
- 8월 6일 - 건문제가 즉위한 다음 해 연왕 주체가 반란을 일으켜, 정난의 변이 일어났다.
- 8월 12일 - 보르스클라 강 전투에서 톡테미시와 리투아니아 대공 비타우타스의 군대가 에디구가 지휘한 킵차크 칸국 군대에게 대패하였다.
- 8월 19일 - 뒤늦게 아일랜드에서 돌아온 리처드 2세가 플린트 성에서 헨리에게 항복하였다.
- 9월 1일 - 리처드 2세가 런던탑에 수감되었다.
- 9월 30일 - 헨리 4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12월 17일 - 리처드 2세에 의해 봉해진 그의 이복형인 엑서터 공작 존과 조카인 서리 공작 토마스 등이 헨리 4세를 폐위시키고 리처드를 복위시키려는 음모를 꾸몄다.
- 남부 인도에 마이소르 왕국이 세워졌다.
- 나폴리 왕국의 군주 라디슬라우스가 발루아-앙주 가문의 루이로부터 나폴리를 회복하였다.
- 오스만 술탄국이 아카이아 공국을 침공했으나 격퇴되었다.
- 오스만 술탄 바예지드 1세가 맘루크 령 시리아를 공격하였고 역시 그곳을 노리던 티무르와의 대립이 시작됐다.
- 오우치 요시히로가 아시카가 요시미츠를 축출하기 위해 여러 세력을 규합하여 오에이의 난을 일으켰다.
- 파라즈가 맘루크 왕조의 술탄이 되었다.
- 아부 사이드 우스만 3세가 마린 왕조의 술탄이 되었다.
- 유가가 몰다비아 공작이 되었다.
- 향약제생집성방이 간행되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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