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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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1월 1일 - 리투아니아 대공국이 유럽 최초로 1월 1일을 새해로 지정하였다. 다른 국가들은 여전히 수태고지 [1] ,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을 새해로 삼았다.
- 1월 16일 - 홍수가 네덜란드, 잉글랜드, 독일, 덴마크 일대에 불어닥쳐 약 3만 6천명이 익사하였다.
- 2월 15일 - 노르웨이 국왕 호콘 6세가 부왕 망누스 4세에 맞서 스스로 스웨덴 국왕으로 선포하였다. 다만 이후 부자는 화해하여 스웨덴 공동왕이 되었다.
- 3월 13일 - 튜튼 기사단이 리투아니아 대공 캐스투티스의 아들 비타우타스가 지키는 카우나스를 포위하였다.
- 4월 6일 - 브히네이 전투에서 라마르크 백작 자크 드 부르봉 1세가 이끈 프랑스 군대가 남부 지역을 휩쓸던 용병 도적단 (free company)에게 패배하였다. 전투 중 중상을 입은 자크 1세와 아들 피에르 2세는 그해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 4월 - 무함마드 6세가 암살당하고 무함마드 5세가 그라나다 [나스르 왕조]]의 아미르로 복위하였다.
- 4월 17일 - 튜튼 기사단이 카우나스를 함락하고 비타우타스를 사로잡았다. 다만 다음날 독일 기사단국으로 회군.
- 6월 22일 - 잉글랜드 왕국과 카스티야 왕국이 동맹을 체결하였다.
- 7월 6일 - 헬싱보리 해전에서 덴마크 국왕 발데마르 4세가 한자동맹 군을 격파하였다.
- 9월 28일 - 우르바노 5세가 교황으로 즉위하였다.
- 가을 - 알기르다스 대공이 이끈 리투아니아 군대가 킵차크 칸국군을 격파하고 키예프 공국을 정복하였다.
- 10월 13일 - 잉글랜드 왕국에서 영어가 프랑스어 대신 법정 공용어로 체택되었다.
- 11월 -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차남 리오넬이 초대 클래런스 공작으로 봉해졌다.
- 12월 21일 - 콘스탄티노스 4세가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왕국의 군주가 되었다.
- 무라드 1세가 이끄는 오스만 베이국군이 동로마 제국의 아드리아노폴리스와 필리포폴리스를 점령하였다.
- 로마의 잉글랜드 학교의 전신인 병원이 세워졌다.
- 더블린의 성 파트리치오 대성당이 화재로 전소되었다.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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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nunciation, 크리스트교의 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회임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