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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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 칸국의 분열과 합스부르크 가문의 확장.
일본 남북조시대(일본)의 개막.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5월 2일 - 오스트리아 공작 오토가 케른텐 공국을 확보하였다.
- 7월 30일 - 에든버러 인근의 버러미르 전투에서 스코틀랜드 군이 잉글랜드 군대를 격파하였다.
- 7월 ~ 8월 - 일본 가마쿠라시에서 호조 도키유키가 가마쿠라 막부와 호조씨를 부흥시키기 위해 나카센다이의 난을 일으켰고 이에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출병, 진압하며 덴노로부터 정이대장군 직함을 받았으나 가마쿠라시에서 논공행상을 스스로 진행하여 고다이고 덴노와 대립하였다.
- 8월 - 호조씨 가문이 토쇼 신사에서 집단 자살하였다.
- 11월 - 고다이고 덴노가 닛타 요시사다에게 가마쿠라시의 아시카가 다카우지에 대한 토벌을 지시하였다.
- 가신들이 패하지 다카우지는 덴노에게 은퇴 결심을 밝혔지만 거절당하자 결국 거병하였다.
- 11월 30일 - 쿨블린 전투에서 스코틀랜드 왕당파 군대가 대립왕 에드워드 발리올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 12월 1일 - 아부 사이드 칸이 후계자를 정하지 못한채 흑사병으로 죽으며 일 칸국의 분열이 시작되었다.
- 12월 - 하코네, 다케노시타 전투에서 아시카가 다카우지의 군대가 닛타 요시사다의 근왕군을 격파했다.
- 케른텐 공국과 현재의 슬로베니아인 크라인 변경백국이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918년)
- 헝가리 왕국의 비셰그라드 의회에서 헝가리 왕국, 보헤미아 왕국, 폴란드 왕국이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었다.
- 게오르그 5세가 이끈 조지아 군대가 일 칸국/추판 왕조 군을 격파하고 예수의 무덤을 되찾았다.
- 스웨덴에서 노예제가 폐지되었다.
- 시칠리아 왕국의 국왕 페데리코 3세에 대한 교황의 파문이 철회되었다.
- 아비뇽의 교황궁 건립이 시작되었다.
- 교황 베네딕토 12세가 시토 수도회에 대한 개혁을 시작하였다.
- 아라곤 왕국의 사라고사 예술 학교가 설립되었다. (사라고사 대학교의 전신)
- 비테토 대성당이 완공되었다.
2.2. 가상[편집]
2.3. 실제[편집]
2.4. 가상[편집]
3. 사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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