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금강유격 기사단

メヨーヨ108金剛遊撃騎士団　

용병 국가이자 나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병영이라고 일컬어지는 메요요 조정에서도 국가 기사단의 정점에 서 있는 궁전 기사단이 곧 108 금강유격 기사단이다. 다르게는 메요요 유격기사단(メヨーヨ遊撃騎士団), 또는 런너바우트 기사단(ランナバウト騎士団 / Round about Knight)이라고도 불린다.

원래 설정에서 메요요 조정은 정권을 잡은 황제의 가문이 있는 도시를 수도로 삼는다고 했다가, 몇 년 후에는 예전엔 그랬는데 이제는 구버드상크로 고정되었다고 뜯어고친 바 있었다. 그런데 작가는 다시 초기 설정으로 되돌려 메요요는 명확하게 정해진 수도가 없기 때문에 왕궁도 없다나?

1. 용병 국가의 기사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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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그러다 보니 메요요에는 왕궁 경호를 관할하는 근위 기사단은 없다. 메요요 기사들은 먼저 타국에 파견되어 용병 생활을 겪게 하는 관습이 있는데, 유격 기사단은 이런 대외 활동을 관할하는 역할도 겸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단 황제 직속의 기사단이며 국가 기사단 톱인 것은 맞다. 그들 특유의 전투적인 문화와 관습 때문에 메요요 기사들의 전투력은 성단 어느 열강 앞에서도 기가 죽는 법이 없으며 사기 또한 높다. 이들에게 있어서는 기사는 전사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사용 모터헤드는 아슈라 템플이었지만 리부트 이후로는 GTM 호우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