拾

拾을 갖은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十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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拾은 '주울 습/열 십'이라는 한자로, '줍다'를 뜻하며 十(열 십)의 갖은자로도 쓰인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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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손 수)와 合(합할 합)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2FE로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手人一口(QOMR)로 입력한다.

手가 扌(재방변)이 아닌 본래의 형태로서 合 아래에 오면 拿(잡을 나)라는 완전히 다른 한자가 된다.

3. 한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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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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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收拾)
  • 수습책(收拾策)
  • 재수습(再收拾)
• 습득(拾得)[1]
  물건 따위를 주워서 얻는다는 뜻. 익힌다는 뜻의 '습득'은 習(익힐 습)을 써서 '習得'으로 쓴다.
  • 습득물(拾得物)
  • 습득자(拾得者)

4. 일본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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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훈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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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拾(ひろう: 줍다
• 拾(とお : 열(10)

4.2. 음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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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ウ.

• 収拾(しゅうしゅう : 수습
• 拾得(しゅうとく : 습득
  • 拾得物(しゅうとくぶつ : 습득물

5. 중국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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拾[shí]: 줍다, 수습하다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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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給(줄 급)
• 搭(탈 탑)
• 佮(합하여 가질 합)
• 冾(화할 협)
• 恰(흡사할 흡)
• 洽(흡족할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