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가수 사이(Sai)의 1집앨범에 실린 노래.
다큐 3일 노량진 고시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2011.02.27)에서 쓰인 엔딩곡이기도 하며, 그만큼
고시생들의 애환이 담긴 노래이기도 하다.
서울의 하늘은 참 맑아 내 추리닝 바지는 꼬질꼬질 나는 왜 고향을 떠나와 차가운 주먹밥을 먹나 흰 벽에 창문을 그려본다 저기 갈매기떼가 날 부르는 것만 같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한 평짜리 나의 꿈, 나의 우주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아직 젊잖수? 힘내요 노량진 박, 네버 네버 기브업 힘내요 노량진 박, 당신 꿈이 있잖수? 힘내요 노량진 박, 네버 네버 기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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