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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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의 여성 작가. 데뷔작은 물요정의 숲. 우리나라에 첫 출간된 책은 러블리 공주 명작 동화.[1] 큰 세계관에서 옴니버스가 진행되는 식의 문체가 흥미롭다.
2. 전천당의 인기[편집]
한국에 처음 나온 책이 전천당인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전천당의 인기 때문인지 그 뒤로 십년가게나 비밀의 보석가게 마석관 등등 여러 도서가 정발되었다.
3. 작품 목록[편집]
국내에 출간된 책들 기준.
-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 십년가게
- 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 기묘한 모모 한약방
-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 나르만 연대기(청의 왕, 백의 왕, 적의 왕)
- 신비한 고양이 마을
- 비밀의 보석가게 마석관
-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 혼령장수
- 비밀의 신 한피라리
- 유령 고양이 후쿠코
- 트러블 여행사
- 여기는 별별 주식회사
- 물요정의 숲
-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 신을 지키는 아이
- 도깨비 놀이
- 어떤 은수를
- 너를 위한 최고의 선물
- 신기한 도서관과 마왕 구라이몬 1
- 스토리 마스터스 2: 신비한 도서관과 아라비안나이트
- 여우 영혼의 봉인
4. 여담[편집]
- 2005년 주니어 어드벤처 소설 대상을 수상한 이후 본격적으로 작가생활을 시작한 이래, 1년에 최소 1권, 많을때는 2~3권 이상의 책들을 연달아 쏟아낼 정도로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2] 특히 전천당의 대성공 이후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십년가게, 기묘한 모모 한약방 등 복수의 시리즈를 동시에 작업하고 있으면서도 꾸준하게 일정한 주기로 출간하고 있어서 두터운 팬층이 유지되는 원동력이 되고있다.
-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의 1권 작가 후기에서 만화 귀멸의 칼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귀멸의 칼날에는 ‘~의 호흡 일의 형’과 같이 전집중 호흡이 나온다는 것을 설명하며 자신에게 적용하면 ‘집필의 호흡 일의 형, 백 페이지 잘라내기!’라며 원래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가 어른을 대상으로 썼지만 아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야기를 새롭게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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