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하라 요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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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애니메이션 프로듀서이며 야오요로즈의 공동 설립자다. 명문 대학교인 와세다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했으며 디지털 할리우드 대학 대학원 디지털컨텐츠연구과를 수료하였다. 2012년에 코믹 마켓에서 테라이 사장님에게 오모토 타츠키를 소개시켜주었으며 타츠키가 제작하였던 여고생 수다클럽, 케모노 프렌즈, 케무리쿠사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으며 오늘날의 타츠키를 있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2. 상세[편집]
앞에서 타츠키를 발굴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케무리쿠사 이전에 심야 애니엔 제작위원회 외에는 전무하였다. 물론 다른 방식의 애니는 있었으나 고작 단편애니 뿐이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과의 계약을 필두로 '파트너쉽 시스템'을 이용해 심야 애니 최초로 제작위원회가 아닌 애니로 오모토 타츠키 감독과 같이 이끌면서 19년 1분기 패권작이 되면서 일본 애니 역사에 한획을 그은 인물이라고 할수 있겠다. 또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들 중에선 가장 학력이 높다. 무려 와세다대학 출신으로 지금도 대학원에 다니면서 학생 신분이기도 하며 전문지식을 배우고 있고 몇몇 대학에선 케무리쿠사의 성공을 통해서 파트너쉽 시스템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다.
3. 활동[편집]
3.1. 케모노 프렌즈 이전[편집]
애니 업계에 들어가기 전에 음악계에 뛰어든 적이 있으며 대학 재학시절인 2002년, 가수 카와시마 아이의 길거리 라이브 심부름부터 시작하였다. 카와시마의 매니저를 맡아서 싱글 <내일로 향하는 문>이 90만장 이상의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어느정도 자금이 생기고 난 이후에 테라이 사디히로와 같이 야오요로즈를 설립을 하게 된다.
3.2. 케모노 프렌즈 이후[편집]
3.3. 케무리쿠사[편집]
3.4. 모쿠리 프로젝트[편집]
4. 연출 애니메이션[편집]
5. 여담[편집]
타츠키 감독이 2017년에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인 경복 씨의 모델이 후쿠하라P라는 이야기가 있다. 팬덤 쪽에선 사실상 경복 씨를 후쿠하라P의 오너캐로 취급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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