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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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ukui yukari.jpg
이름
후쿠이 유카리
福井 裕佳梨(ふくい ゆかり)
직업
성우, 前 가수, 배우
출생
1982년 10월 28일 (41세)
가나가와현 히라츠카시
국적
[[일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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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57.8cm, AB형
애칭
유카링
취미
연극감상, 독서
그림 그리기, 온천 탐방
소속사
웨이브 마스터
활동 시기
배우1997년 ~ 2006년
성우1998년 ~ 현재
가수1999년 ~ 2008년
링크
블로그

1. 개요
2. 출연작



1. 개요[편집]


일본의 여성 성우이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배우로서 드라마, 영화 등에 단역으로 출연한 경력도 있다. 예컨대 결혼 못하는 남자에 단역으로 나왔다. 하지만 큰 활약을 하지 못한 채 성우로 전업하였다. 2006년 이후로 아이돌/ 그라비아 활동은 거의 없다.

별명은 유카링. 타무라 유카리와 이름과 별명이 같은데, 후쿠이 쪽이 귀여운 유카링, 안 팔리는 유카링[1]으로 불린다.

성우 데뷔가 상당히 빠른 편인데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세나 리카였는데 이때 겨우 16세였다. 나긋나긋하고 4차원적인 (혹은 탈력적?) 독특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천연이나 신비로운 히로인에 자주 캐스팅된다.

다만 특유의 톤 때문에 간혹 연기 자체가 국어책 읽기처럼 들려 발연기스럽다는 평도 있다.[2] 게다가 자주 웃는 데다 말재주가 없어서 코바야시 유우와 함께 답이 없는 토크력을 지닌 라디오 진행자로 자주 꼽히곤 했다.

출연작 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가이낙스의 편애를 받았다. 그리고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팬이기도 하며, 블로그에 드퀘 관련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톱을 노려라2!에서 주인공인 노노 역을 소화했는데 전작의 주인공인 히다카 노리코에게 레슨받는 형식으로 배역에 대한 이야기와 연기 노하우에 대한 인터뷰와 사진이 뉴타입에 실리기도 했다. 국내판에도 실렸는 데 "소리를 잘 지르기 위해선 뱃심이 중요!"라는 표제를 달았다.

2016년 8월 28일, 야마모토 켄지(라디오 PD)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2017년 12월에 이혼했다.#


2. 출연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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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도 가이낙스 푸시 때문에 히로인 역도 두 번 해봤으며 가이낙스 바깥에서도 인기작의 조연으로 출연해 흥하기도 했다. 물론 업계에서도 거물급인 타무라의 커리어와 비교하면 상대가 안 된다.[2] 특히 실질적인 주연작 톱을 노려라 2를 보면 후쿠이를 제외한 다른 성우들이 원체 경력이 길고 베테랑들 다수가(사카모토 마아야같은) 포진돼있다보니 이 차이가 더 극명히 비교된다. 사실 톱을 노려라 2편의 성우들보다는 1편에서 뛰어난 열혈연기를 보여주었던 히다카 노리코와 비교당해서 비판이 좀 많았다. 참고로 이건 후쿠이 말고 사카모토 마아야도 마찬가지.[3] '소레카라'에서는 무라타 아유미[4] PSP판 디시디아와 디시디아 NT의 연기톤이 상당히 크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