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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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지 능력이 퇴화했다. 천진난만하고 세상 물정에 어둡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자연스레 돌아올 것이다.기억단편
{{{-2 1. 눈이 내릴 때 태어나 눈이 내릴 때 사라졌다. 신기에는 고대의 힘이 담겨 있어 기이한 눈보라를 조종할 수 있다.
3. 눈 오는 날에 태어나 눈 오는 날에 사라졌다. 신기의 안에는 재앙의 눈보라를 조종할 수 있는, 아득히 먼 옛날의 힘이 담겨 있다.}}}
1. 개요[편집]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기억을 잃어가는 바람에 아기처럼 행동하는 소녀.
중문 표기는
2. 스킬[편집]
2.1. 패시브 스킬 : 만물 동장[4][편집]
2.2. 액티브 스킬1 : 설국의 경계[편집]
2.3. 액티브 스킬2 : 조령 계약[편집]
2.4. 궁극기 : 싸라기눈 황야[편집]
3. 신기: 선령・환생령[편집]
신기의 유래는 북방 전설 중 하나인 체인질링.
4. 전용보구[편집]
5. 스킨[편집]
5.1. 각성[편집]
각성 35기. 여담으로 기본 스킨과 승리모션이 다르다.
6. 표정[편집]
도넛을 먹다
신기사 신기 오픈
}}}
황야 지속 기간 중 적 100명 누적 처치}}}
[이벤트] 겨울의 시장은...... 참 시끌벅적하구나.
이벤트 「겨울 식당」에서 후유카가 찾아옴.
이벤트 「겨울 식당」에서 후유카가 찾아옴.
7. 운용법[편집]
8. 도감[편집]
9. 대사[편집]
10. 상호[편집]
출석 / 잘자요 / 마이룸 / 호감스 / 신기사의 방 / 자질고시 / 종말 전의 약속 / 생일 / 여름 불꽃 축제
-1
* 잘 거야? 자, 잠깐 기다려 봐![br]그리고 오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이야기, 이야기를 다 끝내야 굿나잇 할 수 있어.[br]그럼, 오늘 ''지휘사'' (은)는 어떤 이야기를 해 줄 거야?
* 아빠가 용감한 아이는 모두 혼자서 잔다고 했어. ''지휘사'' (이)가 고양이랑 같이 자는 건, 용기가 별로 없어서 그런 거야?[br]혹시 못 믿겠다면, 오늘은 나 혼자서 잘게.[br]아, 잘 시간이네...... 그럼, 잘 자......
* 후아...... 너무 졸려...... 자, 잘——자...... 후우......[br]......zzz......
여름 불꽃 축제
appreciation of fireworks
【우...... 잘 봐~】
【나 이거 너무 좋아! 너도 이거 좋아?】
【나중에 불꽃놀이 같이 보면 안 돼? 너랑 함께 있고 싶어.】
엣...... 다들 좋아한다는 뜻이야? 고...... 고마워, 정말 기뻐.
- 찬란한 밤하늘 아래, 너와 나 오직 둘만의 추억 -
사진 속의 후유카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들고 열심히 아름다운 불꽃을 찍었다. 글자로는 이 아름다움을 기록할 수 없으니 다른 형식으로 보존해야 한다면서......소녀의 순수한 얼굴은 불꽃놀이보다 더욱 매력적이었고, 나는 그 모습을 참지 못하고 핸드폰으로 찍어 그녀가 아름다운 것을 기록할 때 활짝 웃는 모습을 기록했다.
결국 후유카가 깜짝 놀란 것 같다. "우우! 속이기 없기!"
회상 - 후유카
이건...... 사과사탕...... 정말 맛있다.
저 금붕어 건지기...... 해 볼래......
우...... 금붕어, 도망쳤어!내레이션
불꽃놀이 대회 장소에 도착하자, 저 멀리서 후유카가 경호원들과 함께 노점 곳곳을 누비는 모습과, 멀지 않은 곳에 서서 조용히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는 그녀의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반 후아린
지휘사님,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불러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에 방해를 준 건 아니겠죠?
의사분께서 후유카의 현재 상황이 많이 나아졌다고 하더군요.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바깥세상을 많이 접해도 괜찮다고 하길래, 제일 먼저 당신이 떠올랐습니다.후유카
...... 어...... 아는 사람이었나...... 아, 지휘사 !내레이션
후유카는 타코야끼를 상자 째로 들고 왔다.후유카
손 내밀어봐~ 이거 먹여줄게.내레이션
음식을 받아먹은 내 모습을 보자 후유카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어서 반 후아린의 팔을 껴안고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후유카
아빠...... 불꽃놀이는 언제 볼 수 있어? 나 오래 기다렸는데......
지휘사 ...... 너도 불꽃놀이를 보러 온 거야? 아빠는 일 년에 한 번 보는 거라고 하셨는데...... 나, 작년에 본 기억이 없어......선택지
응, 후유카랑 불꽃놀이를 보러 왔어후유카
조, 좋아!
아빠도 있고, 지휘사 도 있고 나도 있어...... 오늘을 잊지 않도록 전부 일기장에 기록해야지.내레이션
반 후아린은 후유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반 후아린
곧 불꽃놀이가 시작될 테니 먼저 전망대로 가자꾸나. 그곳의 전망이 제일 좋단다.후유카
응!내레이션
탁 트인 전망대에 왔다. 반 후아린이 이미 사람들을 사람들을 시켜 비워놨고,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 전체가 우리 것이었다.
반짝이는 불꽃이 마침내 하늘 높이 치솟았고, 가장 높은 곳에서 피었다.후유카
와......!선택지
후유카는 불꽃 좋아해?후유카
음...... 예전에 본 것 같은데, 못 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절대로 잊지 않을 거야.
저기...... 영원히 기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일기장에 쓰기만 하면 나중에 펼쳐봐도 기억이 나지 않아...... 불꽃이 어떤 색이었고, 불꽃이 핀 순간에 무슨 소리가 났는지......지휘사
그러면 지금 이 순간을 찍는 건 어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긴다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 순간을 볼 수 있을 테니까.내레이션
그 말을 하고 나서야, 반 후아린이 고용한 경호원들이 모두 촬영 장비를 미리 마련해 놓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후유카
나...... 하고 싶어!
예쁜 불꽃, 그리고 나랑 아빠, 그리고 지휘사 , 그리고 많은 보디가드 분들...... 모두 모였으니까, 나 그런 사진 찍고 싶어.
음, 사람이 너무 많네...... 어떻게 찍어야 하지?내레이션
후유카는 치마를 들고 자신의 아빠와 나 사이에서 막막하다는 듯이 빙빙 돌았다.선택지다 같이 서서 찍어보자 - 후유카
응! 좋아, 네 말대로 하자.
그렇게 하면 다들 사진에 담을 수 있을 테니까...... 혹시나 실수로 잊어버리더라도 사진만 보면 다시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다들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이야.
아빠...... 빨리 와!내레이션
다 같이 전망대로 모여들었을 때 조금씩 끼이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후유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 누구도 불평을 하지 않았다.
불꽃이 다시 온 하늘을 환하게 비췄고, 많은 사람들의 미소가 카메라에 담겼다.
따로따로 서서 나눠 찍자 - 후유카
음...... 그렇게 하면, 사진에서 한 명 한 명의 모습을 잘 볼 수 있겠지. 매일 보다 보면...... 이번에야말로 잊지 않을 지도 몰라.
아빠...... 빨리 와!내레이션
후유카는 마치 활발한 작은 나비와 같다. 그녀가 아는 모든 가족과 친구들 사이를 누비며 하루를 넘겨도, 내일이 되면 다시 모두 그녀에게 있어 완전히 낯선 사람으로 되돌아올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그녀는 이런 만남으로 기쁨을 느끼고 있다.
...... 그걸로 충분하다.
후유카
나...... 내년에도 모두들이랑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거...... 꼭 잊지 말아야 해, 나.
지휘사 ...... 만약 내가 잊어버린다면, 다시 나한테 알려줄 수 있어?지휘사
응, 약속할게.내레이션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서, 후유카의 순수한 미소는 그 중 제일 아름다웠다.
11. 설정화[편집]
12. 기타[편집]
- 공개 당시 욕을 너무 많이 먹어 모델링을 수정하겠다는 답변을 내 놓았다. 하지만 안화의 화이트데이 코스튬이나 그레이무의 수영복 때도 모델링을 변경하겠다 해 놓고 별 차이가 없는 걸 보면 기대치는 미미한 수준이었고 실제로도 등장 이펙트를 수정하고 앞머리를 참 디테일하게 고친 걸 빼면 고친 게 없어 실망한 유저가 많다. 다만 이건 비율 밸런스가 안 맞아서 그런 거고 옷이나 연출 등은 꽤 좋은 편.고치기 전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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