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츠키(함대 컬렉션)

덤프버전 :


함대 컬렉션
칸무스

구축함 칸무스



아키즈키급 방공구축함
秋月型防空駆逐艦


[ 함선 리스트 ]
1번함
파일:Akizuki_Banner.png
아키즈키
(秋月)
2번함
파일:Teruzuki_Banner.png
테루즈키
(照月)
3번함
파일:Suzutsuki_Banner.png
스즈츠키
(涼月)
4번함
파일:Hatsuzuki_Banner.png
하츠즈키
(初月)
5번함
니즈키 (新月)
6번함
와카츠키 (若月)
7번함
시모츠키 (霜月)
8번함
파일:333b.jpg
후유즈키
(冬月)
9번함
하루츠키 (春月)
10번함
요이즈키 (宵月)
11번함
나츠즈키 (夏月)
12번함
하나즈키 (花月)








1. 개요
2. 성능
3.1. (기간한정 일러스트명)
4. 획득 해역
5. 대사
5.1. 기본 대사
5.2. 시보
5.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6. 2차창작 및 기타



1. 개요[편집]


[ (함명) ]
[include(틀:함대 컬렉션/캐릭터/데이터시트,
카드=,
도감넘버=,
함명=,
일어=,
함급=,
함종=,
함번=,
내구=,
화력=,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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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대공=,
탑재=,
대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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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연료=,
탄약=,
초기장비1=, 탑재1=,
초기장비2=, 탑재2=,
초기장비3=, 탑재3=,
초기장비4=, 탑재4=,
초기장비5=, 탑재5=,
)]
>
개장차트
冬月 → 冬月改(LV55)
도감설명
秋月型防空駆逐艦その八番鑑、冬月だ。戦いの後半で就役して、姉妹艦と第41駆逐隊を編成。大型海や艦隊護衛を務めだな。最後の出撃は、第2水雷戦隊の一翼として、涼月とともに大和の護衛についた。そして今も、僚艦涼月と北九州の防波堤の一部として、みんなを守っている。
아키즈키급 방공 구축함의 8번함 후유츠키다. 전쟁 말기에 취역해 자매함들과 제41 구축대를 편성. 드넓은 바다에서 함대호위를 맡았었지. 마지막 출격은 제2수뢰전대의 일원으로써 스즈츠키와 함께 야마토의 호위를 맡았다. 그리고 지금도 요함 스즈츠키와 키타큐슈 방파제의 일부로써 모두를 지키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시즈마 요시노리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




2. 성능[편집]




3. 기간한정 일러스트[편집]



3.1. (기간한정 일러스트명)[편집]


(개장여부)
width=100%
width=100%
기본
중파


4. 획득 해역[편집]


2022년 겨울 이벤트 '발령! 「첩 3호 작전경계」' E-5 최종보상으로 주어졌다. 이벤트 자체의 난이도는 아주 어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E-5 막트에선 보스급 서희를 2척씩이나 한번에 상대해야 하는 난관이 있었다. 그래도 후유츠키만을 목표로 정 난이도로 주파한다면 무난하게 입수 가능했을 정도.

절대방어선! 「오가사와라 병단」 구원 E-3 3게이지 보스방에서 드랍된다. 갑/을은 A승도 허용.





5. 대사[편집]



5.1. 기본 대사[편집]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로그인
秋月型防空駆逐艦、八番鑑、冬月、参る。涼、ずいぶんと待たせたな。提督、ともに守ろう。大切なものを。
아키즈키급 방공 구축함 8번함 후유츠키 도착이다. 스즈, 꽤나 기다리게한 모양이군. 제독, 함께 지켜나가도록 하자. 소중한것들을.
秋月型防空駆逐艦、八番鑑、冬月、参る。提督、涼、ともに守ろう。この静かな海を。ああ、行こう!
아키즈키급 방공 구축함 8번함 후유츠키 도착이다. 제독, 스즈, 함께 지켜나가도록 하자. 이 고요한 바다를. 아아, 가보지!
모항
そうか。致し方ない。
그런가. 어쩔수 없지.
帰ってくるさ。
돌아올거야.
いや、ともはできるだけ助けたい。戦闘?それは大事だが、守るべきものを見ゆしなってはいけない。ああ、雪風と昔、意見がぶつかったこともあったな。ふん、大丈夫、やつもわかってる、本当は。
아니, 동료는 최대한 구하고싶어. 전투? 그것도 중요하다만 지켜야할것을 놓쳐서는 안돼. 아, 유키카제와 모두와 의견이 충돌됐었던적도 있었지. 흠, 괜찮아, 녀석도 사실은 이해하고있어.
모항(改)
うん。致し方ない。信頼している。
음. 어쩔수없지. 신뢰하고 있어.
もちろんそうだ。帰ってくる。
두말하면 잔소리지. 돌아올거야.
결혼(가)
入るぞ。提督、私がなにか用か?第41駆に作戦命令であれば、涼で呼んでもごようか?違う?それでは何だ?言いにくそうだな。どうした?…ほう。この箱を?私、冬月に?開けていいのか?ここで……えへぇ、なるほど。提督の申し出お受けしよう。ああ、もちろんだ。この冬月二言はない。
들어가도록하마. 제독, 내게 무슨 볼일이라도 있는거냐. 제41구축대의 작전 명령이라면 스즈라도 불러오도록 할까? 아닌거냐? 그렇다면 뭐냐. 말하기 어려워 보이는군. 왜그러지? ...호오, 이 상자를? 나 후유츠키 에게? 열어봐도 되는건가? 여기서... 아.. 그런거였군. 제독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아아, 물론이다. 이 후유츠키 두말은 하지 않는다.
결혼(가) 모항
提督、次の作戦だが…ん?顔色がすぐれないようだ。どうした?疲れているのか?少し、休もう。戦いも大事だが…お前の体も大切だ。みんなや、私にとっても。
제독, 다음작전 말이다만...응? 안색이 안좋아 보이는군. 왜그러냐? 지치기라도 한건가? 조금정도 쉬도록하지. 싸움도 중요하다만...네 몸도 중요하다. 모두와 나한테 있어선.
편성
第31戦隊、第41駆逐隊、冬月、出るぞ!各艦、遅れるな!。
제31전대, 제41구축대, 후유츠키 나간다!
第2水雷戦隊、第41駆逐隊、冬月、出る!各艦、遅れるな!
제2수뢰전대, 제41구축대, 후유츠키 나간다! 각함, 뒤쳐지지 말도록!
출격
冬月、出撃する!涼、遅れるな。よし、抜錨だ!
후유츠키, 출격한다! 스즈, 뒤쳐지지 말도록. 좋았어, 발묘다!
원정/아이템 발견
まあ、いいだろう。
뭐, 상관없겠지.
전투 개시/공격
やるしかないな。合戦用意!各艦、打ち方用意!
할수밖에 없겠군. 전투 준비! 각함, 포격 준비!
공격
落ちろ!
추락해라!
야간전 돌입
夜。仕掛けるか。艦隊、増速。この冬月に続け!
밤. 해보도록 할까. 함대, 증속. 이 후유츠키를 따르라!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この程度…ぬるい!
이 정도는...물러터졌다!
피격 (소파) 1
があぁ!
꺄악!
피격 (소파) 2
ち!この程度、かすり傷だ。
칫! 이 정도는 스친 상처다.
피격 (중파 이상)
だあぁ!私は…この私は沈まない!舐めるな!
타앗! 나는...이 나는 가라앉지 않아! 얕보지 마라!
MVP
41駆が最も活躍したと言うのか?まあ、それはそれで良し。そうだな、涼月?我ら41駆が健在な限りそう簡単にやらせはしないさ。
41구축대가 크게 활약했단 거냐? 뭐, 그건 그것대로 좋군. 그렇지, 스즈츠키? 우리 41구축대가 건재한 이상 그렇게 간단히 당하지만은 않아.
함대 귀환
艦隊が無事港に戻ってきたぞ。何よりだ。
함대가 무사히 항만으로 돌아왔다. 다행이구나.
보급
助かる。ありがとう。
살것같군. 고맙다.
장비/개수
助かる。
살것같군.
帰ってこれそうだ。
돌아올수 있을것 같군.
まあ、いいだろう。
뭐, 상관없겠지.
장비/개수(改)
この装備、いいな。これなら、帰ってこれそうだ。
이 장비는 좋군. 이거라면 돌아올수 있을것 같다.
입거 (소파)
何、かすり傷だ。心配無用。
뭘, 스친것 뿐이다. 걱정할 필요 없다.
입거 (중파 이상)
すまん、すこじ時間がかかりそうだ。
미안하군, 조금정도 시간이 걸릴것 같구나.
건조 완료
新造艦だ。
신조함 이다.
전적 표시
情報か?大切だ。こんな状況だ。悪くは…ないな。
정보냐? 중요하지. 이런 상황이다. 나쁘지는...않군.
굉침
ばか…な…この冬月が…沈むと…いうのか……それもいいだろう…涼月…あとは…頼む…
바보...같은...후유츠키가...가라앉는단...건가...그것도 괜찮겠지...스즈츠키...나머지는...부탁하마...
방치
何だ、涼?ああ、でかいかぼちゃだな。流石だ。ああ、煮付けに?悪くない。提督と雪風のやつにも食わせてやろう。きっと喜ぶ。きっと。
뭐냐 스즈? 아아, 거대한 호박이구나. 훌륭하군. 아아, 조림에? 나쁘지 않겠구나. 제독과 유키카제 녀석한테도 먹여주도록 할까. 분명히 기뻐할거다.


5.2. 시보[편집]



상황
원문
번역
시보
午前零時。日付が変わったな。今日はこの冬月が副艦を努めよ。問題ない。
오전 0시. 날짜가 바뀌었다. 오늘은 이 후유츠키가 부함을 맡으마. 문제 없다.
マルヒトマルマル。書類事務はもう片付けてある。ああ、涼月が手伝ってくれただからな。涼は意外とこの手の仕事も早い。助かるな。
01:00. 서류사무는 벌써 정리해뒀다. 그래, 스즈츠키가 도와줬으니깐. 스즈는 의외로 이런 잡일들도 능숙하지. 도움이 많이돼.
マルフタマルマル。涼が差し入れてくれた、かぼちゃ羊羹。切ろうか?お茶も入れよう。ほうじ茶でいいか?よし。
02:00. 스즈가 선물해준 호박 양갱 이다. 자르도록 할까? 차도 내오지. 호지차로 괜찮겠냐. 알았다.
マルサンマルマル。提督、お茶だ。ほうじ茶。そして、これが涼自慢のかぼちゃ羊羹。甘くて…しみるな。ああ、茶がうまい。
03:00. 제독, 차다. 호우지 차. 그리고 이게 스즈가 자랑하는 호박 양갱이다. 달콤하고...진하군. 아아, 차가 맛있구나.
マルヨンマルマル。少し休むか?提督、少しだけ寝よう。ああ、私はここでいい。
04:00. 살짝 쉬도록 할까? 제독, 조금정도 자두거라. 아아, 내가 여기에 있어.
マルゴマルマル。ふん、朝か?…よし。提督、おはよう。起きて。朝の準備に入ろ。
05:00. 흠, 아침인가? ...좋았어. 제독, 좋은아침. 일어나도록. 아침 준비에 들어가는거다.
マルロクマルマル。艦隊、総員起こし!朝だ!起床!よし。今日も頑張っていこう。
06:00. 함대 전원기상! 아침이다! 기상! 좋았어. 오늘도 힘내서 가보지.
マルナナマルマル。朝食用意は終わっているぞ。麦飯、涼のかぼちゃの味噌汁、大根に煮付け、そして沢庵だ。さあ、食べてくれ。いただきます。
07:00. 아침식사 준비는 끝냈다. 보리밥, 스즈의 호박 된장국, 무조림, 그리고 단무지다. 자, 어서 먹도록. 잘먹겠습니다.
マルハチマルマル。あぁ、涼、おはよう。朝食の洗い物の手伝い?あぁ、すまん。ありがとう。助かる。
08:00. 아아, 스즈 좋은아침. 아침 식사 설거지를 도와주겠다고? 아아, 미안하군. 고맙다. 살것같군.
マルキューマルマル。提督、涼月のお陰で朝の片付けも早くも終わった。ありがたいな。さあ、41駆、海に出よう。
09:00. 제독, 스즈츠키 덕분에 아침 식사 정리도 빨리 끝냈다. 고맙군. 자, 41구축대 바다로 나가는 거다.
ヒトマルマルマル。提督、出撃の前に、演習から始めよう。練度向上は全てな基本だ。侮るな。
10:00. 제독, 출격전에 연습부터 시작하지. 숙련도 향상은 모든 것의 기본이다. 얕보지 마라.
ヒトヒトマルマル。よし、演習は問題ないな。提督、涼、出撃開始だ。41駆、出撃!
11:00. 좋았어, 연습은 문제 없어 보이는군. 제독, 스즈, 출격 개시다. 41구축대 출격!
ヒトフタマルマル。お昼だ。握り飯を持ってきた。塩味だが、海の上ではこれが最高だ。あぁ、涼、かぼちゃの漬物か?ありがとう。ん、うまいな。
12:00. 점심 이다. 주먹밥을 가져왔다. 소금으로 말은거지만 바다 위에선 이게 최고지. 아아, 스즈 호박 장아찌 라고? 고맙군. 음, 맛있구나.
ヒトサンマルマル。食後は体を動かないと余計なバルジがついて、速力を落とすわけにはいかん。
13:00. 식후에 몸을 움직여주지 않아서 쓸데없는 벌지가 붙어 속력을 떨어뜨릴순 없지.
ヒトヨンマルマ……おぉ、大淀か?おつかれ。艦首?あぁ、問題ない。この方がすっきりしてる。
14:0...오요도 인가? 수고가 많군. 함수? 아아, 문제 없다. 이 쪽이 더 시원하다.
ヒトゴンマルマル。提督、何だ?ああ、涼と…いや、涼月とこうして洋上をまたともに走っているのが、なにか感慨深くてな。また、こうして…
15:00. 제독 뭐냐? 아아, 스즈와...아니, 스즈츠키와 이렇게 해상을 또 함께 달리는것이 뭔가 감회가 새로워서 말이야. 또 이렇게...
ヒトロクマルマル。おぉ、矢作か。うん、またあなたと2水戦で戦えるとは…な。ああ、問題はない。やろう!
16:00. 오옷, 야하기군. 음, 또 너와 2수전으로 싸울줄이야... 아아, 문제없다. 해보지!
ヒトナナマルマル。提督、日が…沈むな。若松港も洋上も、夕暮れはどこか、寂しいな。
17:00. 제독, 해가...저무는구나. 와카마츠항도 해상도 해질녘은 어딘지 쓸쓸해 보이는군.
ヒトハチマルマル。さて、夕食の支度をしないとな。提督、今日は何にしようか?
18:00. 자, 저녁식사 준비를 해야겠군. 제독, 오늘은 뭐가 좋겠느냐.
ヒトキューマ…おぉ、雪風。どうした?その鍋は?差し入れのカレー?土曜カレー?まあ、土曜でなくてもいいか。いただこうか?
19:0... 오, 유키카제. 왜그러지? 그 냄비는? 카레를 주겠다고? 토요일 카레? 뭐, 굳이 토요일이 아니어도 상관없다만. 받도록 할까?
フタマルマルマル。いつ食べてもカレーはやっぱりうまいな。野菜もしっかり獲れるし。提督、おかわりはどうだ?まだまだあるぞ。あぁ!雪風、零すな!なんて食べ方な。全く。
20:00. 언제 먹어도 카레는 역시 맛있군.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제독, 한그릇 더 할테냐? 아직 많이 남았다. 아아! 유키카제, 흘리지 말고! 칠칠치 못하기는. 못말리는군.
フタヒトマルマル。ん?誰だ?こんな時間に。おぉ、涼、どうした?差し入れのかぼちゃ羊羹?ありがとう。入ってくれ。提督、いいだろう?
21:00. 음? 누구냐? 이 시간에. 오, 스즈 무슨 일 이지? 호박양갱을 주러 왔다고? 고맙군. 들어오도록. 제독, 상관없지?
フタフタマルマル。提督、涼月が入れくれたお茶だ。ん〜、香りがいいな。涼、やるな。
22:00. 제독, 스즈츠키가 타온 차다. 음~ 향이 좋군. 스즈, 꽤 하는구나.
フタサンマルマル。涼、ありがとう。手伝ってくれて助かった。おつかれ。また、明日。
23:00. 스즈, 고맙다. 도와줘서 살것같군. 수고 많았다. 내일 또 보자꾸나.


5.3. 기간 한정 추가 대사[편집]





6. 2차창작 및 기타[편집]


성격이 거의 나가토와 비슷한 여장부 컨셉이다. 일러스트를 시즈마가 맡았기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아키즈키급들이 '거지급' 이라고 불리며 별명에도 '거지'가 붙는 경우가 많았지만, 후유츠키는 주로 스즈츠키의 대사에서 유래한 '오후유상'으로 불린다.
스즈츠키 등장부터 후유츠키의 실장까지 4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이 별명이 고착화되었고 머리색에서 따온 '백거지' 별명을 이미 스즈츠키가 선점한 것도 영향을 준 듯하다. 그 외에 은거지[1]로도 불린다.

한편 에반게리온의 등장인물인 후유츠키 코조의 이름의 유래도 이 후유츠키에서 따왔기 때문에 둘을 엮는 팬아트도 종종 보이곤 한다. 주로 코조가 후유츠키의 복장을 입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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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세히보면 스즈츠키와 머리색이 다른데 후유츠키쪽이 은발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