懷慈仁短折曰懷(자비롭고 어질었지만 짧게 살다가 경우를 회라고 한다.)
失位而死曰懷(지위를 잃고 죽은 경우를 회라고 한다.)
동아시아 군주들이 사후에 받는
시호 중 하나이다. 시법에 의하면 회(懷)는 동정의 목적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 시호였다. 물론 재위 기간이 짧은 군주로는 아래의 사마치와 야율출렬이 있지만, 똑같이 회제의 시호를 받은 유선은 재위기간이 긴 편이다.
2. 시호를 받은 군주들[편집]
성명
| 국가
| 시호
| 묘호
| 재위기간
| 비고
|
유승 (劉勝)
| 후한
| 평원회왕 (平原懷王)
| -
| 106 ~ 113
| 화제의 장남
|
유선 (劉禪)
| 촉한
| 효회황제 (孝懷皇帝)
| -
| 223 ~ 263
| 2대 황제
|
사마치 (司馬熾)
| 서진
| 효회황제 (孝懷皇帝)
| -
| 304 ~ 311
| 2대 황제
|
야율출렬 (耶律朮烈)
| 북요
| 회황제 (懷皇帝)
| -
| 1123
| 4대 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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